멍든 눈으로 아동학대 신고했지만 '다시 교회로'‥외할머니도 구속 (2026.08.11/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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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area/chungcheong/1272428.html
아이고, 살겠다고 탈출했는데, 다시 돌려 보내지는 순간 뭔 생각이 들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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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살겠다고 탈출했는데, 다시 돌려 보내지는 순간 뭔 생각이 들었을지 모르겠네요.
댓글 9
막지 못한게 아니라 막지 않은거죠.
법원과 경찰이 공범입니다.
차선책으로 경찰은 외할머니가 아이를 만나지 못하도록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며 기각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관계자는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상담 및 교육 위탁’은 인용됐다”며 “접근금지가 기각된 이유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했다.
경찰은 할건 한거 같은데요.
학대 신고로 출동했는데 교회로 돌려 보냈죠. 두번이나. 아동보호기관으로 보내지 않고요. -> 지적장애가 있어서 그랬다. 라고 나와 있고 그래서 '접근금지 신청'을 기각한 판사로 총대를 돌린 상황입니다.
물론 판사도 잘못이지만 시청에서는 수사중인 사안에 대답을 피하는데, 경찰에서 왜 바로 판사 탓으로 총구를 돌릴까를 생각해보시면...
* 저는 추측이 아니라 전말을 알고 있어서 말씀드리는겁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사건 전말을 아는 직접 관련인에게 들은건데 밝힐수는 없네요..쩝.
할머니의 딸이 10대때 아이를 낳고 가출-> 할머니가 아이를 다니던 교회에 맏기고 왕래함-> 아동학대 의심 신고 총 4건 있었음 -> 첫번째 신고는 학교입학할때 입학을 않해서 교육청에서 함-> 외할머니가 입학 면제 신청해서 받아들여짐-> 이후에 3번이 있었던거고 이번 사건에서 연달아 2건 있었음
으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경찰은 검찰에 사건 송치 했었다고 합니다.
근데 왜 계속 방치되는 상황이 이어졌던걸까요ㅠㅠ
그리고 저렇게 학대 당하는걸 교회 사람들은 몰랐던 걸까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