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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몰랐던 영턱스클럽 임성은 방출 이유

천문공 · · 수정

조회 6,294 · 공감 2 · 댓글 7


임성은이 탈퇴할 때 당시에는 솔로 욕심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었고,

나중엔 정산 문제 때문이란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그 정산 문제가 통합 정산 때문임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 통합 정산 관행


이주노만 그런 것이 아니라 당시에는 흔한 관행이었다네요.

그런데 이 문제가 촉발 된 것은 아무래도 두 가지 때문인 듯 합니다.

하나는 영턱스클럽이 너무 잘 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폭발적 흥행을 했는데... 앨범도 많이 팔렸는데...

그런데도 정산이 ... 제대로 되지 않으니...

또 하나는 바로 임성은의 성격입니다.


# 임성은의 성격


알려지기로는 임성은은 정산을 받았지만 동생들을 위해 나섰다고 하는데,

이게 임성은이라고 해서 제대로 정산 받은 것이 아니라

그저 면피용 별도 지급 정도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 개별 정산하지 않는 이유


그러니까 팀 별로 계산해야 하는 당연 할 것 같은 논리가

당시에는 통용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즉, 영턱스클럽이 잘 되어도 그간 회사 운영에 들어간...

영턱스가 아닌 다른 신인 프로젝트 및 사업의 적자를 통합 정산하다보니

영턱스의 대박에도 불구하고 밑빠진 독에 물 붓기였다고 합니다.


즉, 문제의 핵심은 통합정산이었다는 것입니다.


# 이주노의 역할과 책임


음악, 안무, 멤버 발굴 등 제작 자체에 집중했었던 이주노였기에

그의 변명 중 일부는 수긍이 됩니다.

사태를 주도한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럼 맞는 말일까... 에서 전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

실제 행정 업무를 맡은 이들이 제작 외의 경영 활동을 

담당하고 있었고, 이주노는 ... 그런 경영 활동을 하지 않았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임성은의 문제 제기 이후의 행보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정산 내역의 은폐에 따르는 공개 요구에 대화 보다는 강경 대응을 한 것은

실무진이지만... 이 상황에서 이주노의 역할이 없었다고 한다면,

그렇게 믿어 주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또한 나중에서야 회사 장부가 엉망이었음을 알게 되었다고 회고하는 대목 역시,

설사 사회 경험이 부족했다고 하더라도,

사태 발생 이후의 여러 정황과 맞물려 생각하면,

사태 이후에는 이주노의 책임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 같습니다.


즉, 사태 이후 임성은에 대한 프레임 씌우기라던지,

바로 잡기 위한 노력의 부재라던지,

불합리한 관행의 타파 보다는 

공고했던 당시 기획사의 부당한 지배력 유지를 더욱 중시했다는 측면에서

이주노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정리


사태가 터지지 않게 관리 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 대표이기도 하지만,

설사 제작에 집중하고 었더라도 사태 발생 이후의 수습에 있어서,

이주노의 책임이 가장 큰 것으로 보이며,

사태의 촉발은... 통합 정산 때문이었습니다.





댓글 7

  1. 용이형 ·
    임성은님 팬이었는데 요즘도 보라카이에서 사업하시나 모르겠군요.
  2. IIllIIll · · 공감 1
    @용이형님 하는걸로 압니다 그쪽에서 꽤 유명하심 크게하셔서
  3. 용이형 ·
    @IIllIIll님 아하~
  4. IIllIIll ·
    예전엔 엉망이엿는대 sm같은 대기업들 나오고 국가에서도 표준계약제도 법으로 만들어 지금의 kpop기초가 됫죠
  5. 브렛 ·
    이주노는 파도파도 괴담 뿐이군요;;;
  6. 서진브라이언 · · 공감 1
    @브렛님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 모두 정도 차이는 있지만 파파괴죠.
  7. 오일랫 ·
    @서진브라이언님 자기들은 서태지덕에 정산도 잘받고 휴식도 잘 가졌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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