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부 부동산 정책의 맹점은 전월세 정책도 없고 했던 실패를 반복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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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부 부동산 정책이 욕먹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전월세 정책도 없으면서 집값만 급상승시키는 실패를 반복하는 겁니다.
취지는 참 좋습니다. 근데 그게 전부입니다.
작년에 이재명 정부 출범하면서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앞으로 집값 엄청 오를테니까 집 사려면 지금 사야한다고..
역시나 전세는 사라지고 월세와 집값은 올립니다.
취지가 좋으면 뭐합니까?
그리고 전월세에 대한 정책은 없습니다. 전세 없애고 싶은건 알겠는데 그럼 월세를 안정화시키던지요.
전세 없애고 월세는 올리고 그러면 뭐.. 어쩌라는건지요.
저러니 반응이 안 좋은거죠.
취지가 좋으면 뭐합니까? 결과가 저번 정부랑 반복인데요.
처음에는 실수지만 똑같은 실패를 하면 실수가 아니라 능력부족이나 잘못된 신념인거에요.
댓글 21
아직 그 여파가 체감이 되지 않으니까 쉽게 말하는 거지, 곧 그 여파가 본인들을 덮칠텐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급매가 16억...
당시 전세가 7-8억이였는데...지금은 전세는 거의 없지만 간혹 나오는것도 11억....ㄷㄷㄷ
문제는 아파트 가격이 오르니 주거형 오피스텔까지 오르고 전세는 사라지고 반전세와 월세만 나오고 있어요. 작년에 5억 전세가 올해는 보중굼 4억에 월세 180...ㄷㄷㄷ
그리고 더 심각한게...입주 4-5년이 넘은 아파트 인근 상가들 공실이 50%가 넘어요,. 지하 1층정도만 어느정도 매장이 있지...2층부터는 아예 매장없이 텅텅빈 상가 투성이에요. ㄷㄷㄷ
문재인 정부도 결과적으로 실패했지만 적어도 투기 억제와 주거 안정이라는 문제의식은 있었습니다. 지금은 부동산을 계곡 정비하듯 정리할 수 있다고 보는 듯하고, 세금으로 특정 계층을 압박하면 해결된다는 단순한 접근만 하고있죠.
돈벌어서 다 월세 내는게 OECD 주요국들의 큰 사회문제인데 그것도 따라가겠네요
이번 보유세 개편안 전에,
전월세 대책이 먼저 나와야 했었지 않나 싶은데요...
이번 세제 개편안으로, 전월세 집이 다수 사라질 것 같은데요...
매매가를 억제하면서 주거비 안정을 이루겠다? 그냥 공허한 소리죠.
글고 여기 클리앙에서 전월세상승 결단코없을거라던 분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어째 요즘은 좀 생각들이 바뀌셨나 모르겠네요.
집값을 잡는게 주거의 안정을 위해서일텐데 전월세 박살나고 무슨 주거의 안정이 되는지..
뭘 위해서 하고 있는건지..
그런데 정부 세제개편안은 이제 주거의 안정이란 말이 아니라 조세정의로 바뀌었더라구요..
최근에 전세로 쭉 살다가 살던 집에서
반전세라는걸로 전환되어 정말 힘듭니다
모두가 실거주! 취지는 좋죠 임대는 누가 공급합니까? 언제부터 두들겨맞아서 좀비된 상태로 맞고 있는 다주택자, 이제 거주하지 않으면 비거주 세금이 높아져서 세입자에게 퇴거 요청 해야하는 비거주 1주택자들, 토허제라 실거주 강조, 거주 공제를 보유 공제 변경, 종부세 비거주 공동명의 기본 공제 9억에서 4억으로 하향 이 모든 것이 전월세 시장을 압박합니다
다 들어와서 살라고 외치는데 전월세는 이제 답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