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이번 스파이더맨은 마블 부활의 효시랄까....

냐뤼 ·

조회 3,297 · 공감 6 · 댓글 16

어쨌든 그동안 너무 pc가 강렬하게 (전주인공들의 서사를 병신 만들 정도로 pc무적스런 전개가 제일 꼴보기 싫었습니다.) 묻어서 좀 보기 싫었는데


간만에 괜찮다는 소식듣고 가족들이랑 보러 갔는데 오랜만에 마블 특유의 빌드업도 느껴지고 


특유의 레벨업 느낌도 들어가고 해서 재밌더라구요. 


이 기세로 둠스데이랑 시크릿 워즈까지 이어지면 좋겠네요. 



댓글 16

  1. 미르Kei · · 공감 3
    스파이더맨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주욱 한결같기 때문에..

    이제와서 딱히 부활이랄건 없고 그냥 마블과는 독자노선이라고 보는게 맞겠죠
  2. 냐뤼 ·
    @미르Kei님 그렇다고 보기엔 전작까지 스파이더맨이 너무 고구마였어요. 이번작부터 뭔가 제대로 된 히어로 느낌이었습니다.
  3. 달콤한민트초코 ·
    @냐뤼님 그게 스파이디의 정체성 중 하나니까요.
  4. 90까지갑시다 ·
    스파이더맨 자체는 인지도가 깡패라서...

    마블 부활인지 아닌지는 둠스데이로 결정됩니다
  5. 냐뤼 · · 공감 1
    @90까지갑시다님 뭐 제 생각에는 요즘 세대에게는 스파이더맨 of 마블 히어로라 여겨질거라 생각됩니다.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느낌 자체가 페이즈 4.5와 좀 느낌이 달랐어요.
  6. 거부기군 ·
    저는 아이언맨과 함께 소멸해 버린 서사를 스파이더맨에게 넘겨주고 싶은 감독의 열망이 느껴지더군요. 중간중간 살짝지루해지는 구간이 몇군대 있었지만 미장센도 액션도 모두 좋았습니다.
  7. 냐뤼 · · 공감 1
    @거부기군님 그쵸 그쵸 아이언하트 따윈....
  8. How_Wow ·
    넘 재미있게 봤네요… 몇 장면에서는 울컥…
  9. 냐뤼 · · 공감 1
    @Howard_Kwon님 넵 그것도 그렇고 액션씬도 전작대비 더 증가했다고 느꼈습니다.
  10. 불리언 ·
    시즌1당시에도(00년대) 피지컬은 아이언맨이 올려놨지만 부활의 신호탄은 스파이더맨이 만들었죠
  11. 냐뤼 ·
    @불리언님 그랬던가요.... 그당시는 평을 생각하기보단 그냥 막봐서... 저에겐 마블의 시작은 아이언맨이었긴 했습니다.
  12. 유스튜 · · 공감 1
    스파이더맨 판권을 소니가 가지고 있고, 규정도 빡빡해서 잘 지킬수 있었지.. 그냥 마블은 미래가 없을거 같습니다...
  13. 김사장7 ·
    기존 트롤로지가 고등학생때여서 개인적으론 좀 유치?했었는데.. 성인이 되고 나니 공감가는 면도 있고 드라마도 좋았습니다 올해 본 영화중에 가장 좋았습니다 ㅎㅎ
  14. 레니 ·
    캐릭터 표현이나 드라마, 서사로만 보면,
    개인적으로 아이언맨1 이후에 최고였고. 어벤져스 시리증등 다른 마블영화들에 비해서도 더 좋았습니다.
    마블시리즈증 세손가락안에 꼽히는 수작이라고 봐요..
  15. 국방타마마 · · 공감 1
    주변에서 하도 잼있다고 해서 그랬는지 저는 중반부까진 다소 지루했고 후반부는 좋았네요!
  16. clipeus ·
    인물의 성장따윈 개나 줘버리고 그냥 블랙우먼이면 뭐든 할수 있다고 떠들어대다가 스파이더맨에서 다시 캐릭터의 고뇌와 성장이 담긴 서사가 만들어지니 보기 좋았네요 특히 스파이더맨 뿐만 아니라 진그레이 퍼니셔까지 모두 성장하는 내용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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