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보유세 인상을 부촌을 더 부촌으로 만들어 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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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할때 일찍 올라탄 덕분에 지금까지 그 동네에 살아왔던 고소득자가 아닌 원주민들이, 자산과 소득이 뒷받침되는 진정한 부자들로 교체 될 테니까요.
이럴거면 왜 소셜믹스한다고 재건축재개발마다 들쑤시고 다녔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궁금하네요. 이 과정을 거쳐 진짜 강남다워진 강남에 살 사람들이 만들 커뮤니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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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할때 일찍 올라탄 덕분에 지금까지 그 동네에 살아왔던 고소득자가 아닌 원주민들이, 자산과 소득이 뒷받침되는 진정한 부자들로 교체 될 테니까요.
이럴거면 왜 소셜믹스한다고 재건축재개발마다 들쑤시고 다녔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궁금하네요. 이 과정을 거쳐 진짜 강남다워진 강남에 살 사람들이 만들 커뮤니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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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이 절대 지지 못받는게 이유가 있어요.
정부가 손대서 오히려 공멸의 길로 간다는거죠.
그냥 인정할 건 인정하자(?)는거 아닌가 싶더군요.
강남? 서초? 송파? 용산?
프라임 오피스가 인근에 있는 이런 최상급지는 감당 가능한 부자들만 사는게 당연한거고,
다른 사람들은 굳이 이런데 살 필요 없다(?)라는 방향성이 정책 입안자들의 본질적 생각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예전에 장하성 전 정책실장이 "내가 강남 살아보니…모든 국민 강남 살 이유 없다"라고 했었는데,
이 말이야말로 부동산 정책을 입안하는 분들이 생각하는 솔직한 방향성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 지역들은 가격이 오르든 떨어지든... 그냥 그들만의 리그(?)라는거죠.
다른 나라의 최상급지 지역마냥...
높은 세금, 높은 가격 등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만 감당하면서 최상급지에 사는거고,
아닌 사람은 떠나라는거죠.
이게 좋은거냐 아니냐를 떠나서... (지방 사는 입장에서는 저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가치판단도 안 되네요.)
주류 정치인이든 경제관료든... 이런 방향성을 가진 것 같습니다.
그 시일이 수십년 단위라는게 문제로 생각하는거겠죠. 뭐...
부동산 시장이 들썩거리냐 마느냐, 정권이 바뀌냐 안 바뀌냐와 별개로,
참여정부, 문재인 대통령 시절, 이번 정권.. 모두 그 방향성은 대동소이 하고요. 그 방향성 안 바뀌어요.
장하성 이 냥반이 저 이야기 했던것도 거의 9년 전이죠. 김수현 교수가 참여정부에서 했던 모습 보면, 20년 전에도 그다지 생각이 달랐던거 같지는 않습니다.
현금 흐름도 없는데 깔고앉아서 고생하지 말고 내년말까지 팔고 나오라는 시그널입니다.
알바들 최저임금이랑 주휴수당도 못줄거면 창업하지 말라는 얘기가 있듯이 보유세를 못낼거면 그냥 팔고 나오는게 맞다고 봅니다.
타고있던 사람들은 화가 나긴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