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분산 되기 전에는 어떻게든 서울 안에 집을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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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도 자녀들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사대문 안을 떠나지 말고 버텨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이미 한국은 서울이 정치, 문화, 경제 모든 것의 중심지이기 때문에
한 번 떠나는 순간 재기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서울에서 학교를 다녀야 할 거고, 대부분의 직장은 서울에 있고요.
내가 서울에 집을 안 사게 되면 아이들의 수입은 대부분 폭등한 전월세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서울에 집 안 산 죄인이 될 겁니다.
그게 아니면 중심지에서 밀려나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 사회 계급에 순응하는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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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한강 아랫쪽 얘기긴 합니다만은,
현재 21세기의 부동산 정책들로 보아 승률이 가장 높은 자산 증식 시나리오입니다.
연소득이 3억쯤 되면요 ㅎㅎ
그냥 월세살거나 저렴한 아파트 살고 모든 재산은 다 달러 연동 자산에만 투자할겁니다.
지난 30년을 돌아봐도 미국 증시의 성장률이 압구정현대보다 성장률이 좋았죠.
예비와이프랑 생활비 월 2~300 제외하고 나머지는 전부 S&P500, 나스닥100에 넣고 있습니다.
아이가 있다면 집을 실제로 가지는게 젤 좋지만 저는 아이가 없는 몸인지라 오히려 어디에 안 묶이는게 훌렁 떠나기도 좋고 더 좋은 것 같아요
집은 언젠가 상속으로 생길수도 있고 어찌 될지 모르니 묶이지 않는 삶을 살고 싶네요 ㅎ
훌쩍 떠날 수 있는 환경이 가장 베스트일 수도요.
순수한 자산 증식 측면에서 보면 부동산이 최고가 아니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