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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 세대가 남긴 경제 폐허… 청년층 보수화 가속

dsl · · 수정

조회 2,116 · 공감 0 · 댓글 7

전세계적으로 베이비붐 세대가 오래살고 있다네요.

이들은 1946년에서 1964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로, 2차대전 이후 전세계 경제성장을 이끈 세대기도 하지요.


이들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자산 즉, 부동산을 소유한 세대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가장 소비를 안하는 세대라네요.

이유는 이들이 생각보다 건강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직 건강하니, 나중에 자신의 간병을 위한 자금을 저축하고 있다네요. 심지어 일본은 베이붐 세대의 부모 간병비도 저축하고 있고, 죽을 때까지 자기 자산의 1-3%만 쓰고 죽는다고 합니다. 거의 안쓰고 죽는다는 거지요.

게다가, 상속을 위해 부동산은 갈수록 길게 소유하고 있다네요. 20년 이상 장기보유하는 경우가 흔하다네요. 

미국에서도 100만달러이상 부동산 소유자는 베이비붐 세대라고 하네요.

그들은 죽을 때가 되어서야 집을 물러주고 있답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1085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60318184607747


이게 청년층이 자본주의를 불신하게 만들고 있다네요.

그런데, 자본주의를 불신해서 사회주의로 가는 게 아니라 더 보수화 되고 있답니다.

아마도 지금 청년층이 베이비붐 세대의 상속자들이라서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이유는 보수 정당이 이런 청년층이 원하는 정책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라네요.

청년층은 성장보다는 일종의 파괴를 원하고 있답니다.

즉, 보수정당은 이민자를 쫓아내고, 기후 변화 대응 같은 문제보다 당장 눈에 보이는 일종의 화풀이식 정책을 보여주기 때문이지요.


그 결과가 트럼프 당선이었지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구요.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40815110316394

출처 :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40815110316394

댓글 7

  1. 스물 ·
    우리나라에서 화풀이식 정책은...
  2. 아라미스 ·
    당연히 50~60년간 일하고 벌고 투자해서 그나이되어 가장 많은 부를 갖게된 세대인데 뭘 어쩌라는 걸까요?
  3. 하늘풀 ·
    @아라미스님 부자가 돈을 안써서 흐름이 경색되면 문제가 되죠. 뭘 어쩌라는 걸까요 하고 퉁칠 문제는 아니지요. 그런식이라면 집값이 비싸면 뭐 어쩌라는거냐, 양극화 되는데 뭘 어쩌라는거냐 뭐든지 쉽게 말할 수 있죠.
  4. 아라미스 ·
    @하늘풀님 우선 노년에 부동산에 전재산 넣고 깔고 앉아 있는건 저도 열렬히 반대 입장입니다.

    강남에 45억짜리 아파트 한채 있는데 세금 못내서 쫓겨나는게 서럽다는 기사 보면서 기가 막힙니다.

    하지만 오래 살걸 예상해서 남은 부를 아끼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이야기로 들리는게 문젭니다.

    이거 거꾸로 나이든 사람들 입장에선 젊은 애들 앞길 막지말고 있는 돈 대책없이 쓰고 얼렁가라..로 보일수고 있는 논제로 보입니다.

    물론 저는 나이든 할배가 아니라 7080의 편이 아닙니다만 완전 한쪽 입장에서의 의견인게 거슬리네요
  5. 진우원 ·
    자본주의를 불신해요??
    오히려 자본주의 맹신으로 가고 있는것 아닌가요??
    돈만벌면된다.. 왜 돈 못벌게 사다리 걷어차냐고 하는게... 자본주의 맹신하는건데요...
  6. dsl · · 공감 1
    @진우원님

    출처 기사에 의하면, 60% 정도가 현실 자본주의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하네요. 마치 소련 붕괴직전 현실 사회주의를 불신하던 소련 국민들과 비슷한 거 아닌가 싶긴 하네요. 역사적으로 보면, 사회주의도 실패하고, 자본주의도 실패한다고 보고 있는 거 아닌가 싶긴 합니다. 그렇다면 제 3의 대안이 있어야 할텐데, 현재 청년층의 보수화는 그 제3의 대안을 일종의 강력한 독재나 파시즘에서 찾고 있지 않나하는 의심은 들긴 하네요. 사다리 걷어찬다고 하는 소리가 나오는 것도 위 기사 내용대로라면, 현재 청년층이 베이비붐 세대의 상속자들이라서, 베이비붐세대에게 상속 받은 돈으로 계속 그들처럼 부동산 투기를 하게 해달라는 소리와 같은 말이긴 합니다. 파시즘이 그런 식으로 공산주의자를 몰아내고 독재를 시작하긴 했었지요. 자기들이 집권하면 빨갱이를 몰아내고, 모두 잘사는 국가를 건설하겠다고 선전한 게 파시즘의 시작이었지요. 그런 다음 실제로 집권하고 나서는 실현 불가능한 공약이어서, 그 화살을 다른 국가와의 전쟁으로 피하려 했고, 그게 2차세계대전의 시작이었지요.
  7. 아리유 ·
    @진우원님 한국의 경우는 극우적 경향이 도드라지지만 세계적으로는 맘다니의 인기 등 극좌에서 대안을 찾는 청년도 꽤 있나봅니다. 여튼 공통점은 극단적인 포지션으로 현 체제를 뒤엎고 싶어한다는거지요. 사실 어떻게든 돈만 벌면 된다는 제도화된 시장자본주의랑은 좀 다른거니까요. 다른 사람을 죽이고 돈을 뺏는것도 어떻게든 돈을 버는거에 속하지만 시장자본주의에서 그런걸 옹호하거나 전제하진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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