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그냥 미장 계속 할 걸 그랬죠...

HakeC ·

조회 6,202 · 공감 13 · 댓글 24

누가 국장하라고 등 떠민 것도 아니고 결국 포모에 진 것도 저고 욕심낸 것도 저고 그러니 누굴 원망하겠습니까만

그냥 이 돈 계속 미장에 적립하고 있었으면 이렇게 괴로울 일도 없었겠죠

원칙 잊고 국장에 돈넣은 제 탓이니 이리 괴로워도 다 제 탓인거죠


현타오네요

국장을 왜 믿었는지

계속 오르기만 하는 주식 같은 건 세상에 없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 욕심을 못이긴 제 탓인데...


바봅니다

그 큰 돈을 멍청하게 잃었다 생각할 수는 없으니 그냥 다시는 국장에 얼씬도 하지 마라는 수업료 냈다 생각해야겠습니다


댓글 24

  1. Gomgome · · 공감 3
    7월을 생각하면 그럴순 있는데... 8월은 또 모르죠... 골이 깊으니 반등도 클거예요.
  2. DDorr ·
    쓰셨다시피 오르기만한 주식없지만 내리기만하는것도 없는거 아시잖아요 힘내보시게요들 ㅠ
  3. 유스튜 · · 공감 1
    포모가 쎄게 왔죠. 끝없이 오르고 코스피 10,000 갈거 같았거든요.
    주식은 쉽지 않죠.. ㅜ
  4. 쉐어라이프 ·
    떠 밀지는 않았지만, 언론을 통해, 당사자가 유혹을 많이 했죠.
    고전 유머의 아버지와 아들의 목욕탕 시리즈의 세상에 믿을 놈 없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5. 술취한노인네 ·
    굳이 양도세 내가면서 시총만 더 높은 마이크론 샌디 사기보다, 지구 시총1등 저평가 자국기업이 매력적으로 보이긴 하죠
  6. 으할할할 · · 공감 2
    상대적 박탈감(?)이 심했을 거에요.. 건실하게 연수익률 10%이상으로만 복리로 가야하는 엔진을 달고 잘 순항했는데 투기판이 활성화되어서 순간 이성을 잃게 되는거였죠.. 미장으로 수년동안 달성할 수 있는걸 몇개월만해 달성해버리니.. (지금 현재는 다 무너졌지만) 심리적으로 이길 수 없었을 것도 같습니다. 누구나 다 그럴만 했을것 같아요.. 더운데 머리 식히고 다시 시작하면 될것 같아요!
  7. 고냥이냥 ·
    하락장 조정장이 오면 미국은 수익의 일부를 뱉어내지만 국장은 원금을 가져간다는 오래된 불문율을 왜 내가 원칙을 어겼는지 다시 한번 반성하고 있습니다
  8. jlmeg99 ·
    예전부터 국장 탈출 뭐 이런 글 쓰시는 분들이 많아 궁금한데 그걸 같이 할 수 없는 것도 아닌데 꼭 나눠서 할 필요가 있나요? 둘다 넣고 미장 좋을 땐 미장 비율을 늘리고 국장 좋을땐 국장 비율 늘리면 되는거죠. 돈 벌려고 주식하는 건데요
  9. dike 1 · · 공감 1
    코스피 5000이상 계속 유지되고있습니다
    대통령님도 에초에 5000이 목표였구요
    투자의 책임은 본인입니다
  10. HakeC · · 공감 9
    @dike 1님 저기 죄송한데 제 글에 남탓 한 게 한 단어라도 있습니까? 저도 제 탓인 거 알고요 제가 멍청한 짓 했다는 거 알고 그렇게 쓴 글인데요. 대통령이고 나발이고 전 남탓 안한다고요. 글 좀 읽고 댓글 다세요.
  11. 김메달리스트 · · 공감 6
    @dike 1님 5년 묵혀둔 아이디 엊그제부터 활동개시. 게시글 0, 공감글 0, 공감댓글 0에 남들이 쓴글에 빈정거리는 댓글만 달고 있네요. 일단 리스트에 올립니다.
  12. 코발트블루하늘 · · 공감 5
    dike 1님// 어휴..
  13. dike 1 ·
    @HakeC님 공감못해드려서미안합니다
    하지만 투자관점에서 안타깝네요
    가파르게 상승한만큼 길게 분할매수하셨으면 이런상황은 안오셨을것같은데
  14. dike 1 · · 공감 1
    @김메달리스트님 저는 빈정거리려는 의도로 작성하지는 않았습니다
    투자책임은 개인의 영역입니다 단지 이런글이 이번정권 책임인것 처럼 느껴지게 생각될까봐 작성한것입니다
  15. 위대한 전진 · · 공감 4
    @dike 1님 진짜 공감능력이 없는 뎃글이네요...
  16. PSPuser · · 공감 1
    @dike 1님 매우 신나게 조롱하시네요
  17. 해파랑 · · 공감 1
    @dike 1님 아..진짜 말씀하시는 말투가 제 친구랑 똑같아요..ㅎㅎ
  18. 5oundation ·
    하닉 300갈때 진짜 포모의 열풍이었죠. 80 100 갔을때도 우와 미쳤다 했는데...
  19. 으할할할 ·
    @5oundation님 정확히 기억합니다. 300뚫고 시총1위 갔던날 증권사중에 400간다는 리포트나오고 광기가 최고조로 달했을 그때를요.. ㄷㄷ 모든건 끝이 있다고 하는데 끝이 거기였을까요..
  20. 플레이아데스 · · 공감 3
    미국주식중 AI하고 조금이라도 관련있는 종목은 많은 하락을 했습니다.
    미국주식중 반도체를 포함해서 AI관련주 비중이 높다보니 국내주식하고 손실은 비슷합니다.
    다른 댓글에서도 적었지만 인텔같은 곳은 40달러에서 3개월만에 140달러 올랐다가 1개월만에 80달러로
    떨어졌습니다. 인텔만 그런 것이 아니라 반도체가 아니더라도 AI관련이 조금이라도 관련있다 싶으면
    많은 주식이 인텔과 비슷하게 움직였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샌디스크 주식도 -50%까지 갔고 양자컴퓨터 관련주는 -65%
    가지고 있지 않지만 소형원자력 관련주들은 계속 가지고 있었다면 -70%는 되었을 듯 합니다.
    AI가 뜨면 전력이 부족할 것이고 소형원자력 발전소가 많이 지어질 것이라고 해서 엄청 오른 종목입니다.
  21. HakeC ·
    @플레이아데스님 저는 미장에서도 레버리지는 안하고(국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수추종 ETF 위주로만 적립해서 그런지 아직은 그럭저럭 수익권입니다. 국장에서도 ETF를 구매했는데, 반도체 위주라 그런지 이쪽은 손해가 꽤 크네요 ㅠㅠ 고견 감사합니다. 저같은 무식쟁이는 특정 섹터 말고 S&P500 ETF만 차곡차곡 줏어담아야 할 거 같습니다...
  22. 아츄특공대 ·
    등떠민 것은 아니지만 꼬시긴 헀죠... RIA 계좌가 대표적이겠네요.... 이거 때문에 제법 넘어오신 분들 많으실텐데 말이죠.
  23. 짱똘이27 ·
    4월말부터 6월초까지는 비이성적이기는했죠..... 노동으로 돈을 버는 것 만큼 자본수익으로도 돈버는 것이 어려운 것인데.... 모두들 쉽게 생각했죠...
  24. 해파랑 ·
    저도 이번에 많은것을 느꼈고 다행히 약간의 수익을 봤지만 나중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않기위해서 백서? 비슷하게 남겨놓을려구요.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