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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KTX·SRT 통합…요금 10% 내리고 운행횟수·좌석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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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83 · 공감 4 · 댓글 133

양대 고속철도인 KTX와 SRT 열차를 운영하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주식회사 에스알(SR)의 기업결합이 최종 승인됐다.


이에 따라 9월부터 SRT를 품은 KTX의 운행이 시작되며, 3년간 열차 운임은 상대적으로 더 낮은 SRT 수준으로 맞춰진다.


기업 결합 이후 3년 동안 좌석 공급, 운행 횟수도 늘어난다.

(....)

심사 결과 공정위는 이번 기업 결합이 경쟁 제한 우려가 낮다고 판단했다.


경쟁이 제한되면 운송업체의 독점적 지위로 고속철도 운행 횟수 감소, 운임 인상 등 부작용이 발생하는데, 이런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것이다.


공정위는 고속철도 산업이 철도사업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상당한 수준의 규제를 받는 산업이라는 점, 코레일이 공기업으로서 정관상 공익적 목적 실현을 추구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때문에 운임의 경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재정경제부 장관과 협의해 지정·고시해 운임 상한을 초과할 수 없게 돼 있다. 운임을 변경하기 위해선 국토부 장관의 신고 수리가 필요하다. 두 회사가 임의로 운임을 인상할 수 없는 구조다.


운행 구간, 운행 횟수 등 공급 좌석 관련 사업계획을 변경하거나 서비스 관련 철도 사업 약관을 바꾸기 위해서도 국토부 장관의 인가나 신고 수리가 필요하다. 두 회사 마음대로 축소할 수 없어 서비스의 질이 저하될 우려가 낮다고 판단됐다.

(....)

일각에선 가뜩이나 적자를 보고 있는 코레일의 운영이 운임 인하로 더욱 힘들어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이와 관련해 정부 관계자는 "요금 인하로 일부 (경영에) 영향은 있을 수 있지만 적정 부채 비율 내에서 관리할 수 있다"며 "앞으로 운행 확대, 평택-오송 2복선화 등으로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 매출이 증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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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입장에선 싼게 좋기야 하지만

KTX 비용이 너무 싼 것도 국토 균형 발전 차원에서 보면 결코 좋은게 아닌거 같아요.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60731172800002

댓글 133

  1. aiko · · 공감 1
    국내선 버스 항공 다 사라지겠네요. 지금도 철도가 터무니없이 싼데말이죠
  2. 쥐즐 ·
    @aiko님 도대체 공정위는 뭐 하는 곳이길개 15년 동안 요금 한 푼 못 올린 철도 요금을 3년 인하로 적용하라고 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 정신인가요? 이러면 코레일 적자도 해결 못하는 건 당연하고 버스 업계 다 죽거나 민간 업계에 세금 퍼줘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번복할 수 있으면 서울-부산 10만원 수준으로 올려야합니다.
  3. gogood · · 공감 16
    KTX 비용이 왜 싼가요;;
    지방 오가는 사람 입장에서는 허리가 휠 노릇인데;
    무슨 서울-부산 3만원인줄 알겠습니다.
    편도로 6만원 가까이 됩니다.
    무슨 10만원을 원하시나요?

    왜 여기만 항상 ktx가 싸다는 논조로 댓글이 계속 붙는지 모르겠습니다.
  4. 저기요 ·
    @gogood님

    무궁화호랑 KTX가 진짜 싸긴하죠

    짜장면 3천원 시절 가격이랑 큰 차이 없지 않나요
  5. gogood ·
    @저기요님 저는 실제로 계속 이용하는 사람인데..
    그러니까 부산-서울 편도 6만원이 짜장면 3천원 시절이란거죠?;;;
  6. 닮은살걀 · · 공감 6
    @gogood님 다른나라나 국내선 비행기값 보면 상대적으로 저렴한건 맞습니다. 그러니 항상 만석인거죠.
  7. 저기요 ·
    @gogood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2214

    기사도 있네요

    뭐 싸면 저도 좋습니다ㅋㅋ

    싸서 지방균형 발전을 방해한다 소리는 좀 어이가 없기도 하구요
  8. Youtube · · 공감 13
    @gogood님 엄청 싼겁니다. 2011년 이후 15년 이상 동결했고 거기에 10% 더 할인한다는거니깐요. 전세계에 한국과 비슷한 인구, 경제 규모를 가진 나라의 고속철과 비교해도 훨씬 쌉니다.
  9. 우리최고 · · 공감 1
    @gogood님 서울 부산 편도 6만원이면...
    싼거 맞죠. 뭐...

    더 저렴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이 훨씬 오래 걸리고 피곤한 버스나 새마을 정도밖에 없다는데서 이미..ㅠㅠ
  10. Youtube ·
    @저기요님 한 예로 지방의료가 다 망한 이유가 전부 ktx 타고서울 빅5가서 진료받아서 그렇다고 하죠. 수도권 접근성이 너무 좋으니 지방에 독자적인 인프라 구축이 안되는거죠.
  11. sltx ·
    @gogood님 코레일 누적 적자가 20조래요. 요금이 싸서 그런 거죠.
  12. gogood · · 공감 1
    @우리최고님 와;; 그러면 저는 앞으로 얼마를 더 내면 다들 만족하십니까? 무섭네요.
    왕복 12만원이 싸다 싸!! 이러면, 그냥 서울 오는 걸 포기해야겠군요;;
  13. sltx ·
    @gogood님 버스도 있고 새마을호, 무궁화호도 있잖아요.
  14. Youtube · · 공감 4
    @gogood님 대체수단이 없는 것도 아니고 돈이 부담되면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셔야죠. 실상은 KTX요금이 비현실적으로 저렴해서 다른 교통수단들이 다 박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15. 아니그게아니라 · · 공감 1
    @gogood님 무궁화호 타세요;;
  16. 개미상어곰탕 · · 공감 1
    @gogood님 국토 사이즈상 사실 항공보다도 실 요구시간이 짧은 수준이라 엄청나게 싼거 맞습니다 국민 대부분이 무궁화나 고속버스는 ktx표 없을 때만 타죠 일본이나 유럽이랑 비교하면 공짜 수준이에요
  17. 닮은살걀 · · 공감 1
    @gogood님 올리자고 말한것도 아니고 그냥 싼걸 싸다고 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코레일 적자 생각하면 이가격 유지하는게 과연 언제까지 가능할지 싶습니다.
  18. 블링블링종현 · · 공감 7
    @gogood님
    누가 만족하고 안 하고가 아닙니다.

    사람들은 비슷한 경제 규모 / 수준의 여타 국가들과 비교, 다른 교통 수단과의 비교시 싸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작성자님은 내 기준으로는 비싸다고! 라고만 하고 계시니 서로 대화가 성립되지 않는 겁니다.

    실제로 신칸센, TGV, ICE, 탈리스 등 그 어떤것과 비교해도 일반 요금 기준 저렴한 건 맞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경제적 접근성이 매우 좋다보니 고속철도 개통 이후 수도권으로의 소비집중이 더더욱 심해진 겁니다.
  19. richmondlake · · 공감 1
    @gogood님 반대로 생각하면 싸니까 자주 서울에서 지방까지 왔다갔다 하는거죠.... 비싸면 일본 같은 곳처럼 아예 염두도 안 할텐데요...
  20. 커피칼디 · · 공감 1
    @gogood님 11년도 기준으로 동결이라 지금은 딴 선택지보다 압도적으로 가치 대비 싸니 맨날 매진이 일어나죠. 고속버스는 계속 올랐거든요. 예전엔 소득 대비 비싸게 느껴져서 선택을 못하는 사람이 더 많았다는 걸 잊지 마세요.

    실질 요금 체감 (약 60~70% 수준)
    ​물가 대비: 2011년 이후 누적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약 25~27%)을 감안하면, 체감 가치는 과거 대비 약 70~80%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소득 및 최저임금 대비: 2011년 최저임금(4,320원) 대비 현재 소득·임금 수준 상승률(100% 이상 상승)을 고려할 때 소득 대비 체감 운임 부담은 당시의 약 50~60% 수준으로 가볍게 느껴지는 편입니다.
  21. 클까성 · · 공감 4
    @gogood님 공공서비스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거나 실제 자주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싸다고 쿨하게 말할 수 있죠. 넘 신경쓰지 마세요.
  22. 삐따 · · 공감 2
    @Youtube님 수도권 사시죠? ktx 때문에 지방인프라 구축이 안된다??
    그럼 ktx 없애면 지방에 인프라가 구축이 되고요?
    지방 인구소멸 되는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인구가 감소하니 인프라 구축이 안되는게 상식이지 않아요?
    수도권에 일자리 쏠려 있으니 청년 인구가 다 수도권으로 이주 하는데 ktx때문에 지방에 인프라구축이 안된다?? 참 황당한 소리 하시네요
    요금 비싸지면 균형 발전이 된다?? 어떻게 균형발전이 되는지 얘기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요금 비싼 일본도 도쿄 일극화로 수도권만 집중 발전하고 지방 소도시 소멸중인데 얘기 한번 해보시죠.
  23. 럼텀터거 · · 공감 2
    @gogood님 철도 민영화 여부를 떠나서 다른 나라들도 고속철도는 최상급 운송수단 중 하나라 그 나라의 물가와 소득수준 대비 가장 비싼 편입니다.
    우리나라가 유독 저렴한거에요
  24. 삐따 · · 공감 2
    @럼텀터거님 저렴해서 불만이세요?
  25. Youtube ·
    @삐따님 수도권 접근성이 좋은 이상 지방이 경쟁력을 쌓을 수 없고 그러니 더더욱 인프라 구축이 안되는거죠. 당연히 뭐 하나로 해결되는게 아닌 복합적인 문제입니다. 요금만 올려서 서울 못가게 하란 얘기도 아니고 지방을 키우기 위한 정책들도 함께 진행되어야죠.
  26. 삐따 · · 공감 1
    @Youtube님 댓글 읽고 댓글 다시는 거에요? 수도권에 기업이나 일자리 다 모여 있는데 지방이 뭘로 경쟁력을 쌓아요? 비싼요금 일본도 수도권 집중화, 미국도 뉴욕, 캘리포니아 대도시로 집중, 유럽도 , 중국도 베이징 상하이 대도시로 모이는데 그나라들 접근성이 좋아 지방소멸중이에요? ?
  27. Youtube ·
    @삐따님 그 나라들이 한국 수준으로 수도권 몰빵은 아니지요.
  28. 레드핏클 · · 공감 1
    @gogood님 수도권 거주자분들은 본인들이 자주 이용안하니 싸니 마니 그러시더군요;; 저처럼 주 2ㅡ3일 출장다니는 사람에겐 이것도 부담인데 말이져.

    생각보다 클리앙엔 수도권 중심의 사고하는분들 많더라구요... 그냥 지방러들의 불편함에 대해서 이해자체를 안하시려 하더라구요.... 지방은 소명하게 둬야한다는 댓글도 종종 봤었죠;;


    이러니 정책결정자들을 수도권이 아니라 세종이나 대전등 지방으로 주 무대를 옮겨야 합니다.
  29. 삐따 · · 공감 1
    @Youtube님 지방키우기 위한정책은 정부에서 이미 추진중이고요. ktx 요금 올리면 지방균형발전 같은 근거도 없는 소린 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님이 혹시나 코레일 관계자 시면 이해는 됩니다.
  30. Youtube ·
    @레드핏클님 저도 그정도는 아니지만 한달에 몇번씩 탑니다. 객관적으로 저렴한게 맞는데 개인 주관으론 비싸다고 느낄 수 있는거죠. 그런데 실제 저렴한걸 부정하니깐 대화가 안되는겁니다.
  31. Youtube ·
    @삐따님 근거없진 않아요. 검색만해도 수많은 기사들이 나와요.
  32. 삐따 ·
    @Youtube님 한국 수준 몰빵입니다. 제가 일본에 십년이상 살다왔고 일본 사회에서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도 지방 도시들 소멸 심각하고요. 해외뉴스를 더 챙겨보시던가 일본 수도권 집중화, 세계적인 일부 대도시 인구 집중화에 대해 검색해보세요.
  33. Youtube ·
    @삐따님 네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나라들보다 한국의 수도권 올인이 훨씬 극단적인 것도 알고있구요.
  34. 삐따 · · 공감 2
    @Youtube님 요금올리면 지방균형발전 근거 있다니 링크좀 달아주시죠.
    그리고 이미 비싼요금 시행중인 일본, 미국, 프랑스, 영국등은 왜 수도권 집중하는지? 불균형 발전중인지 알려주시죠
  35. Youtube · · 공감 1
    @삐따님 말씀 하신 나라들이 한국 수준으로 수도권 몰빵이란 근거 링크좀 달아주시죠.
  36. 삐따 ·
    @Youtube님 저렴한거에 부정을 한다기보다 싸니까 올려야한다에 반발하는거죠.
    외국인들 한국와서 칭찬하는게 교통요금, 의료비등등 인데 저렴해서 뭐가 문젠가요? 적자가 단순히 요금을 적게 받아서가 100%원인이라면 이해가 가는데 방만하게 운영하고 각종비리도 문제 아닌가요? 그리고 지방균형발전이란 별 관련도 없는 억지 주장을 요금인상에 합리화 수단에 이용하니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각 나라마다 물가가 어느부분은 더 비싸고 싼게 다존재합니다. 우리나라 과일값, 우유 빵값등 식료품은 타국가 대비 훨씬 비싸고 전기요금, 교통요금 등 공공재 성격의 요금은 더 싸고요. 서로 상쇄 되면서 국민들이 받아들일정도로 나라가 돌아가는거고 다 비싸면 폭동이 일어나거나 임금 인상요구로 이어지겠죠
  37. 삐따 · · 공감 1
    @Youtube님 모르시는거 같아 검색방법 알려드리니 링크 얘기 하시네요.
    먼저 제가 요구한건 답을 하시고 저한테 요구를 하시는게 맞지 않나요?
    https://www.kita.net/board/totalTradeNews/totalTradeNewsDetail.do?no=98887&siteId=1
    비싼 신칸센 요금 수십년전부터 이미 시행중인데 왜 균형발전이 안되는지 대답좀 하시죠
  38. 닮은살걀 · · 공감 1
    @클까성님 이윤을 적게 남기거나 해서 싼게 아니라, 부채로 이루어지는거니 이용하지 않는 사람도 말할수 있는거 아닐까요? 공공기관이니까요.. KTX는 경부선만 흑자난다고 하죠.
  39. Youtube ·
    @삐따님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4100813430004034
    말은 제주로 사람은 서울로?... 한국 수도권 집중도 압도적 1위
    주요 선진국 가운데 우리나라의 수도권 집중도가 압도적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인구, 경제 등 모든 지표의 수도권 쏠림이 심각해 균형 발전이 요구되지만 정부의 신도시 사업 규모 역시 수도권이 지방의 5.5배에 달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1017152200530
    KTX 첫차 타고 '빅5 병원' 몰린다…환자도, 의사도 '지방 외면'
    서울 병원엔 '셔틀버스 긴 줄'…지방은 연봉 수억원에도 의사 못 구해
    '공보의'까지 급감해 지방의료 근간 보건소 '붕괴' 우려
    "지방국립대 과감하게 지원하고, '지역인재' 중심 의대 증원해야"

    https://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43063
    더 빨라진 KTX 기대, 가속화 할 유출 우려
    반면 광주의 인구가 수도권으로 흡수되면서 지방상권이 위축되고 지역불균형 심화, 기업의 유출로 인한 지역경제 공동화 등 ‘메가서울’을 가속화 시키는 부작용도 작용했다. 현재의 KTX보다 더 빨라진 KTX-청룡 개통이 달갑지만은 않은 이유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110215/34854620/
    KTX ‘빨대효과’ 가속화… 日-佛선 지역친화 개발로 역세권 살려
    과거 3대 도시로 불렸던 대구 역시 서울과 부산 사이에 끼여 정체를 겪어왔다. 2004년 KTX가 개통되면서 서울과 대구 간 이동시간이 100분으로 단축되자 의료, 교육, 유통, 서비스산업 등에서 경제 유출이 심화됐다.

    이미 빨대효과에 대해선 잘 알려진 부분이고
    근거는 무한정으로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40. 삐따 ·
    @Youtube님 ktx 요금 비싸져서 균형 발전 된다는 얘기가 어딨나요??첫차타고 ktx 로 의료나 서비스 누리러 서울 가는 사람들이 서울갔다가 지방 돌아가지 서울에 눌러 앉아요? 서울에 의사 보고 지방가서 일할래 서울에서 일할래라고 하면 뭐라 할까요? 당장 삼성노조만해도 호남 보내려니 싫다고 반발하는데 ktx요금 올리면 지방에 인구가 늘어나고 인프라가 더 생겨요??
    광주에서 수도권으로 청년들이 빠져나가는게 문제 이고 일자리 때문이지 ktx때문이에요? 청년이 빠져나가니 산업이 쇠퇴하고 각종 인프라가 줄어드니 광주지역 주민들이 어쩔수 없이 ktx타고 서울이라도 가는거 아니에요? 일자리가 원인이지 ktx가 원인이에요??
    진지하게 코레일 직원이세요??
    비싼요금하면 균형발전 된다는 근거가 어딨나요? 님 주장 대로라면 교통 비싸고 불편할수록 지방균형 발전이 잘된다는데 물류비용 비싸고 교통비 비싼 일본이 왜 군형발전이 안되는지 알려주시죠
  41. Youtube ·
    @삐따님 삐따님 말씀 안드리려 했는데 제가 봐온 클량 회원들 중에 댓글 메너가 정말 안좋은편이신 것 같습니다. 댓글은 읽고 댓글다냐고 하질 않나, 뭘 더 챙겨보라고 하질 않나, 코레일 직원이라고 하질 않나. 제가 님에게 이렇게 막대해질 이유가 있을까요? 혹시 밖에서도 그런 말투로 대화하세요?
  42. 삐따 ·
    @Youtube님 왜 갑자기 매너를 얘길 하시죠?? 처음 주장하신 ktx 요금 올리면 지역균형 발전된다는?? 얘기가 황당해서 여러가지 반박한건데 그게 매너랑 무슨 상관이죠? 그리고 뭐가 매너가 안좋단거죠?
    일본 사례들면서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하냐고 질문하는데 대답 못하시면 그냥 인정하면 끝날 문제 아닌가요? 답변하기 싫으시면 안하면 되는거고 .. 제가 답변을 강제했나요? 님 답변 안하시면 불이익이라고 있나요? 지역균형발전 원인이 지역 일자리 부족이 근본원인이라는거 다들 아실텐데 ktx 요금이 저렴한게 근본원인 이라는듯 글을 쓰시니 묻는겁니다. 요금 올라가면 가장 이득볼수 있는 곳이 코레일이니 지형균형발전과 코레일 요금 인상과 연결시켜서 코레일에 유리할만한 주장을 계속 하시니 궁금해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님 주장처럼 코레일 저렴한 요금때문에 지역 균형 발전이 안되면 요금 인상보다 코레일 없애는게 더 효과적인거 같은데요. 전세계적으로 수도권이나 대도시 집중되는게 일자리 찾아서 몰려드는게 근본원인이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는 사실이고 각국에서 어떻게든 이문제 해결하려고 노력중이고 우리정부도 그래서 각지역 마다 공장세우고 특화 산업 추진중인거 아닌가요?
    미국에 불법 이민자들이 뉴욕이나 LA로 모이는데 그게 교통요금 저렴해서 일까요? 교통요금 이미 비싼데 불균형 발전 중이죠. 국경 넘어와서 가까운 샌디에고나 멕시코 국경지역에도 도시들이 있는데 왜 굳이 뉴욕같은 동부 반대편까지 갈까요? 사람많고 물가 비싼곳에? 일자리 때문에 그쪽으로 모이는거 아닌가요?
    부산 사는 사람이 ktx 저렴하다고 매끼니 서울까지 ktx와서 먹고 가지도 않을거고 병원 통원 하는사람들도 아예 이주를 하거나 아님 가끔 통원때문에 서울 가는건데 이분들보고 지역균형 발전 되라고 요금 올려야 한다고 하면 뭐라고 하실까요? 병원부터 세워주고 그런소리 하라고 하지 않을까요?
    인프라부터 만들어 주고 그런 얘기 하라고 하지 않을까요? 만드는 입장에서는요? 인구도 감소하는데 손해보면서 내가 굳이? 라고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예를들어 병치료를 위해 통원해야 하는 수도권 병원에서만 치료가능한 암환자같은분들에게 ktx 요금 지금 싸다고 더올리겠다라고 하면 이분과 가족들이 계산기 두드려 보겠죠.
    부산 살면서 비싼 ktx로 왕복하는게 경제적으로 나을지 아예 서울로 이주하는게 나을지 . 여러비용 고려해서 서울 이주가 낫다고 판단하고 이사해오면 더더욱 수도권 집중되는거 아닌가요?
  43. 삐따 ·
    @Youtube님 지역 중에 관광에 의존하는 도시나 같은 경우엔 ktx 요금이 비싼게 발전에 유리할까요? 불리할까요? 그 지역에 요금 싸면 한번 갈거 두번 가고 한국 방문하는 외국인도 서울여행만 생각하다가 교통도 요금도 저렴하니 경주나 부산도 한번 방문할 계획도 세우게 되고 그지역 입장에선 더 발전할수 있는거 아닙니까?
  44. ARobin · · 공감 1
    민영화된 나라는 엄청 더 비싸죠
  45. WoWman ·
    원기에 마진이 정말 조금 더 붙는 수준이죠
  46. sltx · · 공감 1
    @WoWman님 원가 이하인 거죠. 누적 적자 20조가 왜 생겼겠습니까?
  47. WoWman ·
    @sltx님 ktx는 아주 조금 흑자인데 이걸로 무궁화같은 열차와 적자 노선과 역들을
    운영하느라 적자가 생기는 구조인데 이명박, 문재인 정권에서도 PSO(공익서비스 보상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서 문제죠
  48. 자이야이리 ·
    지방소멸 해결방안 중 하나로,
    “KTX 민영화(가격인상)”가 떠오르겠다 싶습니다.
  49. Youtube ·
    @자이야이리님 민영화를 안해도 가격정상화는 할 수 있죠.
  50. 자이야이리 ·
    @Youtube님 민영화를 해야 아주 대폭으로 인상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51. 은의나무 · · 공감 1
    대중교통은 싸게해서 적자로 운영되고 세금으로 보조를 해 줘야죠.
    이것도 세금을 내는 국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체감될 수 있는 복지 정책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대중교통 중에서 KTX이용자 많은 구간은 수익이 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외 이용자가 적은 노선 유지와 철도 때문에 적자가 많은 거죠.
  52. Peregrine · · 공감 1
    @은의나무님 세금으로 사람들의 이동을 어디까지 감당해줘야 할까요? 지금 KTX 흑자는 코레일이 맡는 운영만 흑자인거지, 고속철도 건설 부채는 국가가 다 안고 코레일이 내는 선로사용료로 이자만 겨우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빠른 이동으로 혜택 보는 사람들이 이걸 감당하지 않고, 국가는 부채를 계속 갚지도 못하고 다음 세대에게 물려 주는게 맞을까요?
    국토가 작아 ITX나 버스 등의 수단으로 대체 하더라도 이동 시간이 폭증하지 않고, 이 정도는 더 적은 비용으로 국가 보조를 통해 기본적 이동권 보장이 가능한데도, KTX에 많은 세금을 들여 다른 교통수단을 다 죽일 이유도 없습니다.
  53. 은의나무 ·
    @Peregrine님
    철도,교통은 국가의 기간산업 입니다.
    사람 몸으로 비유하자면 혈맥이죠.
    이 혈맥이 잘흐르게 해야 몸이 건강해지듯 사람들의 활동에 최대한 제약을 하지 말아야 경제나 산업 발전에 시너지 효과가 발휘되는 겁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일반적인 장사처럼 손익만 따져서는 안되기 때문에 나라에서 적자를 감당할수 있는 선에서 세금으로 보조를 하는 겁니다.
  54. Peregrine ·
    @은의나무님 네.. 근데 그 혈맥이 지금 주요 혈관에만 작용하는 영양제로 겨우 버티고 있어서 모세혈관은 다 죽고 있고, 그 영양제도 무한하지 않다는게 문제겠네요.
  55. 은의나무 ·
    @Peregrine님 그건 교통문제가 전적인 원인이 아니라 복합적 요인이죠
    어떤 정책이든 장단점이 있는거지 다 좋으건 없습니다
  56. Peregrine ·
    @은의나무님 ktx 저가운임이 가진 문제가 복합적인 교통 문제에 다 영향을 끼치고 있어요. 당연히 모든 것에 일장일단은 있죠. 근데 단점이 장기적 지속가능성을 저하시킬 지경이 되면 문제가 있는겁니다.
  57. 은의나무 ·
    @Peregrine님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인 면에서 더 가치가 있는 겁니다.
  58. Peregrine ·
    @은의나무님 KTX 건설 때 원래 KTX 운임을 통해 충당하기로 한 건설 부채가 아직도 갚아지기는 커녕 계속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면 이게 긍정적인면이 다 상쇄 할 수 있는건가요? 이건 국가도 예상 못한 부채고 20년째 늘기만 하는데요.
  59. 은의나무 ·
    @Peregrine님
    기간산업은 한 나라의 경제 활동과 산업 구조의 기초가 되는 필수적인 중요 산업을 말하며, 기초산업, 동력 및 에너지 공급 산업 등을 포함합니다.주요 특징 및 역할경제의 뼈대: 다른 모든 산업에 원자재, 건설 자재, 에너지를 공급하여 국가 경제가 돌아가게 만듭니다.공공성과 안정성: 국가 안보와 국민 생활에 직접 영향을 주므로 정부가 특별히 관리하거나 지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게 보세요
    국가가 적자 운영을 해서 경제,산업 발전을 시키고 있으니 그 효과로 얻어진 세금으로 보존해 주는 겁니다.
  60. 닉넴짓기어려워 · · 공감 1
    코레일 적자를 생각하면 올려도 모자를텐데..
  61. 빚아니빛 · · 공감 1
    우리나라 교통비가 특히나 싼 편이죠 그동안 너무 싸게 누려와서 올렸을 때 저항이 큰거기도 하고요
    이게 뭐가 싼거냐고 하는 분들은 당장 옆동네 신칸센 가격 한번 보시면 됩니다
  62. 자이야이리 · · 공감 1
    @빚아니빛님 일본은 역사적으로나 국민성으로나 “저항”이란게 있어보이지 않은 갓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겉으로는 순응적으로 보입니다.
    일본 국가는 부자인데 국민은 가난하다고 하잖아요.
  63. eeeeee ·
    @자이야이리님 순응적이지 않은 프랑스 떼제베가 일본 신칸센보다 더 비쌉니다....
    윗분이 신칸센을 예시로 든 것은 이웃나라이고 소득도 비슷하기 때문이죠
  64. 삐따 ·
    @빚아니빛님 그래서 신칸센처럼 올리고 싶으신다는거에요?
    일본 있으면 그 비싼 교통요금들 때문에 일본국민들 타지역 어지간해선 잘 안갑니다. 출장이나 근교나 버스타고 가거나 국도타고 이동하죠. 10여년 전 부터 저가항공 생기고 그나마 조금 살만해졌고요.
    가격 올리면 안가본 먼지역 부터 관광객들 줄어들기 시작할겁니다.
    그냥 주변에 택시요금 , 외식업들 가격 인상하니 객단가는 커져도 이용하는 사람이 확줄어 장사 안되네 곡소리나고 있는중입니다
  65. 자이야이리 ·
    @eeeeee님 프랑스는 “고소득/고물가” 변수가 있어보입니다만... 흠
  66. 빚아니빛 ·
    @삐따님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GDP 실질소득 다 높아진게 몇년짼데 고속철도 가격은 압도적으로 싸다면 어디선가 그 적자를 감당하고 있다는 거겠죠 그리고 그 계속 적자가 누적되다 보면 언젠가 터지는 부분이 생길겁니다 지금 당장 본인만 생각하지말고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어느정도 공공요금의 정상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67. mericrius ·
    지금도 싼데 더 할인을 한다고요??? 코레일 적자 감당 되려나요... ㄷㄷ
  68. 자이야이리 · · 공감 1
    @mericrius님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이번 결합하면서 양사 내부 “도둑들”을 소탕(?)했을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할인 여력이 생겼을 수도~~ ^^
  69. 삐따 · · 공감 4
    수도권 살면서 가끔 지방갈때 ktx 타는 분들이 대체적으로 싸다 소리 하시는것 같은데
    서울 살면서 지방가는일보다 지방사는 사람들이 업무나, 의료, 문화등 지방에 부족한 인프라 갈증을 해소 하기 위해 서울 갈일이 훨씬 많습니다. 충청도 윗쪽이야 왕복 이용해도 안비싸게 느껴지겠지만 그 아래 지역 사람들에겐 큰맘 먹고 타야합니다.
    안그래도 지방 사는 메리트가 적은데 국민들 이동이라도 맘편히 할수 있게 국가가 지원해줘야죠.
    ktx적자 ? 대통령이 지적한 다원시스 같은 회사랑 납품 계약하고 뒷통수 맞고 온갖 카르텔들 해먹는것들, 그리고 상대적으로 탑승 인원 적은구간 축소 통합등 운영을 더 스마트하고 투명하게 하는게 먼저 아닐까요?
    https://www.r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48
  70. 레드핏클 · · 공감 1
    @삐따님 공감합니다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모든게 서울에 몰빵되어있어서 어쩔수 없이 서울 갈 수밖이 없는 경우가 많죠
  71. 삐따 ·
    @레드핏클님 그렇죠.
    서울에 보고 싶은 전시회 콘서트 한번 해도 대구 부산 같은 남부지방에선 지금도 교통비, 체류비용등등 부담하면서 큰맘먹고 갑니다. 그렇다고 그 지방에도 똑같이 그런 행사 열어주지도 않고 . 그런데 교통 요금마저 더 부담스럽게 올려서 서울가는거 어렵게 만들어 버리면 젊은 청년세대들, 소득도 낮은 지방에서 문화적 인프라 제공도 안해주면서 이제 서울까지도 자주 못가게 만들면 그냥 서울 수도권으로 이주 할겁니다. 지방에 있을 이유가 없죠.
    이 글쓰신분이 요금 올리면 지방균형발전 더 된다고 언급하시는데 , 더욱 더 지방에서 이탈하고 수도권으로 서울로 더 집중하는 결과가 되겠죠.
  72. Peregrine ·
    @삐따님 누가 보면 서울이랑 지방간 교통편이 KTX 밖에 없는 줄 알겠네요...
  73. 삐따 ·
    @Peregrine님 님은 더 느리고 불편한게 좋으면 그거 열심히 타고 다니세요. 다른거 이용할때 불편함이 있으니 사람들이 덜타고 안타는거에요. 불편해도 싼거 타는게 우선인 사람은 고속버스 탈거고 고속버스밖에 이용할수 없는곳 살면 고속버스 탈거고 , 그것도 없는덴 마을버스 타고 근처 기차역에서 무궁화 새마을도 탈거고 사람들 자기 편의나 각자 생각에 의해서 결정하는거에요. ktx가 싸서 다른 교통편을 안타는게 아니라구요.
  74. Peregrine · · 공감 3
    @삐따님
    제가 KTX가 싸다고 주장하는건 누군가의 주머니 사정과 관련된 주관적 관점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당연히 누군가한테는 비싸겠죠. 근데 제가 말하는건, 국가가 원래 KTX를 이용자 들이 낸 요금으로 건설 부채를 갚기로 한 계획이 존재하고 그걸 따로 국가가 갚아주지 않고 20년 넘게 한푼도 상환 못하고 있다는 차원에서 보자면 KTX는 적당한 요금 수준보다 저렴하게 운영하고 있다는 걸 말하고 있거든요.

    근데 고속버스 같이 느리고 불편한거 좋으면 너나 타고 다녀라라는 감정적 답변이 적절한가요? 이 요금 수준이 국가 부채나 장거리 교통수단의 지속가능성 차원에서 적절한가를 얘기하는데, 그럼 전시회 콘서트 갈때 좀 저렴하고 편하게 가고 싶어서 KTX 때문에 적자 몇조원씩 쌓는게 적절한가요?

    반대로 돌려드릴까요? 전시회 콘서트 보러 갈 때 왜 버스타고 가면 안되는데요? 그거 좀 불편하게 간다고 뭐 앓아 죽습니까? 부산에서 4시간 걸려서 버스 타고 서울간다고 세상 무너지는거 아니에요.

    그리고 KTX가 싸서 다른 교통편 안타는거 맞아요..... 시간 대비 비용으로 고려해보면 KTX가 제일 쌉니다.
  75. 삐따 ·
    @Peregrine님 님이나 고속버스 타고 다니세요. 말이 4시간이지 도로상황에 따라 운나쁘면 6시간이상 걸릴수도 있는데 왜 님이 앓아죽냐며 선택권을 침해하세요?? 시간 대비 비용도 어떤 직업인가 하는일에 따라 다르죠. 누구한테는 시간이 돈보다 중요해서 좀 더비싸도 ktx타는 사람도 있고 빨리 더 편하게 가니 타는 사람도 있고 역이 집에서 더 가까워서 타는 사람도 있겠죠. 고속버스도 싸서 타는사람도 있고 열차보다 느려도 집에서 가깝거나 해서 타는 사람도 있고 빨리 도착하나 늦게 도착하나 저렴한게 더 우선인 사람도 있는거죠. 어떻게 일률적으로 그럴거라 판단하세요??
    서울에 전시회 콘서트 보러 갈때 힘들게 고속 버스 장시간 타고 가라고요??
    ktx가 좀저렴하고 편리하게? 왜 자꾸 왜곡을 하세요 ? ktx는 고속버스 대비 더 많은 비용 내고 편리하게 갑니다.시간대비 비용의 가치는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다른데 그걸 님 같이 생각하는 사람 기준으로만 보고저렴 얘기하는게 상식밖이죠.
    모든 사람이 보는 요금표를 보세요.
    저렴하게 느리고 불편하게 가는게 고속버스 입니다.
    님 기준에 싸다고 느끼는지 모르겠는데 한달에 수차례 여러가지 사정으로 왔다갔다 해야할 사람들에게도 그 싸다는 금액 누적 되면 부담이 안될거 같아요? 콘서트 전시 때문에만 서울가요? 아픈환자 통원은요? 일때문에 자주 왔다갔다 해야하는 사람은요?
    명절에 4인가족들 데리고 시골 가야하는사람은요?
    2시간 남짓도 팔딱거리고 몸부리는치는애들 한테 앓아죽는거 아니라고 ktx놔두고 버스 타라고 해보시죠. 환자분들 몸이 욱신거리고 힘든데 거기다대고 앓아죽는거 아니니 버스 타고 왔다갔다 다니라고 해보시죠. 요금 비싸져서 왕복 계속 하는거 부담되는건 아프고 돈없는 니 사정이니, 니 사정 안되면 버스 타고 다리라고 그런분들에게 말해보세요.
    님 수도권 사시는분일거 같은데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얘기 하는거 아닙니다.
    적자 걱정되면 같은얘기 계속하는데 맨날 적자 운영중인 서울 대중교통요금 부터 적정 수준으로 올리자고 하세요.
    나중에 일본 전철요금, 런던 교통요금 수준되도 시간대비 지금처럼 저렴하다고 하시고 반발하면 걸어도 앓아 죽지않으니 부담되면 걸어다니고 뛰어 다니라고 하실건가요?
    국민들이 열심히 일하고 국가에 성실히 세금납부하는건 사회가 좀더 나아지고 개인들의.삶이 더 나아지길 바래서이지 더 어렵고 더 힘들게 되려고 살아가는게 아닙니다. 전세계 국가들 부채 어마어마 해요 미국 일본 그 어떤나라도 빚없는 나라가 없고 그거 다 그 나라 정부가 감안하며 나라 운영 합니다. 적자로 부채 계속 느는 국가도 한둘이 아니고요. 만약 빚 다 갚겠다고 모든 정책 다 긴축해버리고 국민들에게 감내 하라고 하면 나라가 돌아갈까요? 그 나라들이 바보도 아니고 왜 그 부채부터 해결 하지 않고 계속 나라를 운영하고 또 유지가 되고 있을까요? 기업들도 대부분 부채 끼고 운영하지 100% 순 자기 자본으로 움직이는 기업 거의 없어요. 적자라도 감당 가능하고 운영 가능한 적자라면 얼마든지 있을수 있는일이란거 좀 아셨으면 합니다.
  76. 커레히 · · 공감 3
    공공서비스리도 실제 이용자가 운송 원가는 내고 써야죠
    계속 적자 쌓는게 능사인가요

    요금 현실화 하고, 초과세수일때 딴거 하지말고 공기업 부채 갚아야 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약 137조
    한국전력공사: 약 119조 원
    한국가스공사: 약 46조 원
    한국도로공사: 약 37조 원
    코레일 : 약 22조 원
  77. 축꾸공 · · 공감 1
    쌀수록 지방 경제는 더 망하죠..
    3년간 눈치보기로 낮춘다 치고, 3년 후에는 좀 제대로 인상했으면 합니다.
  78. 기쁜맘으로 ·
    ktx 비용이 싸다는 의견도 있었군요
    자주 이용하는분들껜 꽤 부담일텐데 많이 비싼건 아니지만 싸다고 할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79. Youtube ·
    @기쁜맘으로님 객관적으로 쌉니다. 주관적으로 비싸구요.
  80. BigInt · · 공감 5
    순수하게 고속열차만 운영한다면 유지는 가능한 운임이지만, 코레일이 운영하는 일반열차나 도시철도나 다 적자 나는데 고속열차 운임을 더 깎는건 문제가 있죠..
    사실 정확히 따지면 대중교통 서비스는 ITX랑 도시철도지, KTX는 프리미엄 서비스인데 싸게 달라는게 말이 안 되는겁니다.
  81. 닮은살걀 ·
    @BigInt님 KTX는 법적으로도 대중교통은 아니죠. 운송에 대해서는 원래 부가세가 안붙는데, KTX는 부가세가 붙죠.
  82. 쿠오오 ·
    솔직히 싼거 맞죠
  83. Y-up · · 공감 6
    KTX 15년 동결이라 고속버스 업체들 다죽어가고 코레일 적자도 심각합니다. 적자 메꿀려고 적자노선 버스, 무궁화호 사라지는게 복지에는 더 안좋죠. 저렴한 일반열차도 아니고 특급열차를 탈 사람들이 자체부담하는게 맞지 이걸 사회적 비용으로 메꾸는건 아닌거 같아요.
  84. 삐따 ·
    @Y-up님 적자 노선 고속버스가 늘어나는게 ktx가 요금싼게 근본원인인가요?
    지방 시골같은 지역은 인구 감소가 근본 원인 아닌가요? ktx 안다니는곳 고속버스 터미널 사라지고 적자운영되는건 어떻게 설명하죠? ktx 타고 싶어도 못타고 고속버스밖에 없는 소도시 ,군등에서도 적자 때문에 터미널 사라지고 버스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ktx랑 고속버스 요금 이전에 속도 문제 아닌가요? 서울 부산 버스타고 4~5시간 넘게 걸릴걸 ktx타면 대략 2시간 반 남짓인데 대부분 그거 때문에 ktx 타죠.
    요금이 싼게 문제면 사람들이 더 싼 고속버스 타야 정상이죠. 서울 부산 편도 ktx 일반 약6만원 일등석 약 8만4천원 ,고속버스 2만 6천원 부터 최고등급이 5만원 정도 입니다. 요금때문이면 버스타는게 맞죠.ktx가 싸서 타는게 아니라. 안그런가요? 아님 더 비싸게 가격 벌려서 사람들 더 불편하게 만들고 어렵게 만들어서 고속버스 타는 이용객을 늘리겠다?란 생각이신가요? 그래도 영향 안받는 정도의 경제력 가진 사람들은 여전히 ktx 탈거고 나머진 어쩔수 없이 ktx 타거나 일부는 고속버스로 가는 분들도 있겠죠. 그렇다고 해서 고속버스 적자가 해결되고 지역에 터미널들이 사라지지 않고 정상화 될까요?
  85. Peregrine · · 공감 1
    @삐따님 속도랑 시간면에서 고속철도급 경쟁력이면 더 받는게 맞다는 겁니다. 더 비싸게 받아도 경쟁력 있는 노선을 국가가 원가도 못미치게 요금 받으며 싸게 공급해주니, 수익을 남겨야 하는 민간이 운영하는 고속버스나 국내선 항공편은 경쟁력이 더 없어지는거죠. 이게 시장원리에 맞는건가요?
  86. 삐따 ·
    @Peregrine님 공공재에 대해 모르시나요? 공공기업은 다수의 국민들에게 공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복지개념의 서비스입니다. 일부 적자가 나더라도 국민 복지를 위해 세금투입도 하고 정부의 개입이 있는게 공공서비스입니다. 더 비싸게 돈버는것보다 보다 많은 국민들이 혜택을 누리도록 하는게 공기업 역할입니다. 오로지 이윤추구 목적이면 민영화 해야하고 사기업에서 하고 싶은대로 운영하게 놔둬야죠. 그리고 독점 못하는 여러개 기업이 경쟁하게 만들어야 할거구요. 근데 현재 철도를 민영화 시키지 않고 국가가 손해보며 운영하는데는 국민들이 원해서 하고 있는거죠. 국민들이 민영화 찬성하고 요금 인상에 동의 한다면 인상되는겁니다. 공공재 민영화 되었을때 얼마나 국민 삶이 힘들어지는 타국가들 사례통해서 국민들도 학습이 되었고 민영화 진행시키려고 하면 난리가 날겁니다.
    과거 지방에도 인구가 가득하고 명절때마다 고속버스로 각 지역 곳곳에 인구가 활발하게 이동할때는 당시에 새마을이 있던 무궁화가 있던 어느 교통할것없이 꽉꽉차고 적자는 커녕 잘되고 고속버스 사주들이 지역유지 역할 할정도로 잘 누리고 살았죠. 그런데 지금은 고속버스 어떻게 해도 적자 날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지방 인구가 얼마나 감소 하고 개미한마리 없어서 문닫는 지방 터미널이 넘쳐 납니다.
    인구가 감소해서 적자 나고 망하는걸 KTX 탓을 하다니요? ktx가 고속버스랑 가격이 비슷하면 모를까 이미 비싼데 왜 더 올려야하나요? 시장원리에서 시대에 흐름에 따라 쇠퇴하고 망해가는 산업을 국가가 공공재 가격을 일부러 올려가며 살리라는 법이 있나요? 지금 망하는게 한두가지인가요? 지방에 지역 백화점들 현대, 신세계가 입점하고 다 망하고 있거나 망한 곳이 허다 합니다. 어떤 제품들은 가격차이가 안나고 오히려 지역백화점이 세일까지 해서 더 싸도 브랜드 대형 백화점으로 사람들이 몰립니다. 그럼 이걸 지방 백화점 살려야 한다고 브랜드 백화점 다 철수 시킬까요 ? 아님 대형 백화점한테 지방 백화점 살려야 하니 너네 무조건 지방백화점보다 가격 비싸게 올려라고 할까요? 시장원리면 어디까지 시장에 맡겨야 하는거 아닌가요? KTX는 공기업이니 정부가 개입해서 공공의 이익에 맞게 개입할수 있는거구요. ktx 요금 뜻대로 비싸게 올렸는데 고속버스 이용안하면요? 국내선 항공편 이용안하면요? 몇번이고 같은얘기인데 ktx 이용 불가에 고속버스 노선 밖에 없는 지역도 인구 감소로 망하고 있구요 국내선 항공편 안되는걸 왜 ktx가 나서서 살려줘야 해요???? 방만하게 운영해서 망하거나 접근성 이점 떨어져서 ktx를 소비자들이 더 많이 이용해서 안되는걸 왜 ktx요금 올려서 살려줘야 하나요? 그게 시장원리에 맞는건가요?
    국내선 그래봐야 제주노선 말고 님같은 굳이 ktx두고 국내선 이용하겠어요? 서울역 가까운 사람이 일부러 김포까지 가서 지방에도 외곽에 있는 공항 통해서 도심에 들어가야 하는데 가격떠나서 그 불편함 감수하고 국내선 굳이 왜 타나요? 진짜 급한일에 ktx보다 빨리 도착할수 있는 조건 갖춰지나 접근성 더 좋거나 하면 국내선 비싸도 타겠죠.
    시장원리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망해가는걸 국가가 다 살려야한다는건 무슨 원리에서 얘기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87. Peregrine · · 공감 1
    @삐따님 공공재라고 철도공단 20조에 코레일 20조씩 40조 부채 쌓아가며 계속 서비스 제공하는게 정상적인 일이 아닙니다. 공공재라고 무한 적자 치트키가 허용되나요? 적자거나 이윤을 내거나 모 아니면 도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재로 적자를 보더라도 적당한 수준에서 봐야한다는거죠. 코레일도 KTX 가 낮은 운임으로 운행하다보니 ITX 운임 낮게 유지하고 무궁화호 등급은 그냥 없애는 수순으로 가버려서 고속철도 안들어가는 지역은 철도 여건도 악화되고 있고요.
    국가가 적자보며 운영하는 KTX가 들어가서 민간이 이윤을 제약 당하는 고속버스 공급이 주는게 단순 소요시간 문제라고 보는게 더 비논리적이죠. KTX 가 운행하는 구간 중 서울 착발 노선은 그나마 규모의 경제가 있어서 유지 중이지만 천안-부산 같은 노선은 없어지는 등 선택권 자체가 줄고있죠.
  88. 삐따 ·
    @Peregrine님 철도공단에서 다원시스 납품비리에 적자에도 성과급 잔치 한것과 같은 방만한 운영은 모르시나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9120424047
    적자가 오로지 요금 낮아서 생기는 일인줄 알고 계시는데 저런 비리부터 일어나지 않게 막고 운영을 어떻하면 적자를 줄일까 하는 고민과 노력이 충분한데도 회사가 어렵다면 많은 국민들이 이해도 하고 공감을 하겠죠. 그런데
    위에 저런식으로 막장짓듫 한번씩 하는데 코레일 말을 곧이 곧대로 받아 들일 국민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국가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들이 많다고 하죠? 이번 축구협회 운영만 봐도 그렇고 철도 카르텔 관련 과거 뉴스만 봐도 신뢰 할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아까도 얘기했는데 망해가는 고속버스를 왜 국가가 양보하고 이윤남기게 도와줘야 하나요?
    어차피 인구감소로 대부분 사라지는게 추세에요. 청송이나 경북 북부 가보세요. 사람이 없어요. 고속버스에 탈 인구가 없다구요. 진짜 인구 소멸지역에 필수로 필요한 마을버스같은건 군청에서 콜택시처럼 주민들이 이용할수 있게 지원해주고 있는 현실이구요. 소외지역에 필수 교통이 사라지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국가가 고민하는건 납득이 가는데 30명 타는 버스에 어떤날은 이용객 0명 어떤날은 1~2명밖에 승객이 이용하는 노선을 국가가 살려야해요. 인구가 없어서 계속 적자 날수 밖에 없는데 그걸 살려야 해요?
    고속버스 공급이 늘어나는걸 왜 생각을 하시는거죠? 앞으로 출산율이 더 늘어나고 지방인구가 획기적으로 늘어나지 않는이상 있을수 없는일인데 고속버스 계속 얘기 하시는게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지방 수많은 이용도 하지 않는 공항들 , 지방시 군의원들이 만들어내라고 계속 압박해서 만들어 놨더니 수요가 너무 없어서 망한곳이 한두곳이 아니죠. 그런곳을 굳이 살려야해요????? 이용객 없으면 망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걸 국가가 억지로 살려야해요???
  89. Peregrine · · 공감 2
    @삐따님 적자가 적당한 수준인지에 대한건 절대 언급 안하시고, 개념 혼동에 제가 말하지 않은 부분까지 제 의견인 것마냥 너무 많은 말씀을 하셔서 어디서 부터 지적을 해야 할지 난감한데요, 몇 가지 부분반 반박 드립니다.

    1. 비리와 적자?
    비리는 당연히 잡아야죠. 그런데 지금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이 지고 있는 적자의 절대 대부분은 요금 수준이 너무 낮아 생기는 구조적 적자가 맞습니다 비리나 성과급 문제를 해결해야 요금을 인상할 수 있다는 선후 관계 같은 건 얼토 당토 않은 말입니다. 그건 그거대로 문제라면 바로 잡고, 요금 수준에서 나오는 적자액이 문제라면 그것도 바로 잡아야 맞아요. 다른 지평에 있는 개념들을 들고 들어와선 그게 구조적 적자보다 우선 순위라고 주장하는건 비논리적입니다.

    2. 전 고속버스를 이윤 남기게 도와 줘야 한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고속철도가 적정 수준의 가격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죠.
    그리고 예를 든 청송에 KTX가, 아니 철도가 들어가던가요? 핵심 주제와 상관 없는 걸 끌고 들어와서 자꾸 변죽을 울리고 계신데요. 현재 KTX가 들어가는 천안에서 부산 노선도 고속버스가 경쟁력이 없어서 폐지되고 있습니다. 이게 단순히 고속버스가 속도가 느려서 혹은 천안이나 부산에 인구가 적어서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하세요? 제가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공공이 손해보며 교통수단을 공급하는 상황이고, 이게 무슨 민간은 이거랑 상관 없이 가격 결정을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신다면 경제를 배운적이 있는 분인지 궁금해질 정도네요...
  90. 삐따 ·
    @Peregrine님 천안 부산 노선이 사라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더 편하고 편리한 열차 놔두고 뭐하러 고속 버스를 타나요?? 자연히 도태되는걸 누가 일부러 없앴어요? 무궁화도 있고 새마을도 있는데 고속버스 노선 없어졌다고 선택권이 없어지고 천안에서 부산못가요?
    공공이 손해보면서 공급하는게 코레일 하나뿐이 아니란거 다른댓글 통해 수도 없이 설명했는데요. 공기업이 손해 봐도 그 손해보는 만큼 공공의 혜택을 받는 국민이 존재하니 국가가 감수하고 운영하는거죠. 서울지하철 버스 다 적자에요.
    코레일 적자 메꾸는 세수는 다른 곳을 통해 들어오는 세금으로 충당하겠죠. 어떻게 해도 구조상 흑자나는 공기업도 있고 한전처럼 적자가 나도 국가정책적으로 적자 유지하면서 까지 운영하는 조직도 있죠. 그거에 대해 한전주주나 주가 안오른다고 한탄하지 대다수의 국민들이 반대합니까 전기요금 올리라구요??
    그래서 ktx 요금 적정하게 올려라는데 적정기준이 뭔가요? 얼마면 적정인가요?
    아니 그렇게 적자 걱정이시면 서울지하철도 선진국 수준으로 해서 런던처럼 요금 올리자고 하자고 하시죠. 공기업 적자나는게 방만운영으로 잘못쓰이는 부분에 대해서는 비난하고 바로잡아 적자줄이자고 주장할수 있지만 국민들이 저렴하게 비용내고 이용해서 혜택받고 있는거 모든 국민 알고 그것때문에 적자 나는거 정부도 이미알고 감수하는 상황인데 왜 자꾸 요금 올리자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정유사들도 해외 시추 뻘짓들로 돈날리는거는 욕먹고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정책으로 정유사 압박해서 유가 못 올리게 막는거 보통의 국민들이면 좋아해야하는거 아니에요?ktx도 요금 저렴하면 그냥 받아들이면 되는데 거기 관계자아닌 이상 이렇게 올리자고 계속 얘기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코레일 직원이세요 ??
  91. Peregrine · · 공감 4
    @삐따님 향후 저출산 시대에 줄어드는 세수로 더 이상 부채를 감당할 수 없을지도 모르는데, 저렴한 교통 운임으로 인해 부채가 계속 쌓이는게 우려스럽고, 국가 미래를 걱정하니까 얘기 할 수 있는거죠. 관계자만 그런 논의 해야 하는법 있나요? 여기 그런 얘기 하라고 있는 공개된 게시판 아닌가요?
    전기요금 올리라는 요구도 있어요. 어쨌든 안 올리는만큼 그만큼 한전이 부채로 쌓고 있고 심지어 그게 우려스러운 수준인게 눈에 보이니까요.
    제 기준에 적정 기준은 선로 사용료로 KTX 건설 비용을 계획대로 갚아나갈 수준이 되어야 할 정도 입니다. 정부가 적자 나는거 알면 뭐합니까... 그거 알고 인식하고 있으면 모든 과도한 부채가 그냥 용납이 되는 문제면 좋겠네요. 그에 대한 대책도 없이 계속 쌓고 있고 낮은 요금 수준으로 파생되는 다른 문제들 등등... 그거 지적하는건데요.
    천안 부산 고속버스 노선은 당연히 사라진게 아니라, 단적으로 말하면 정부가 시장 개입해서 죽인거에요. 그냥 자연 도태가 아니고요.
  92. 닮은살걀 · · 공감 1
    @삐따님 뭐만하면 성과급 잔치 ㅋㅋ... 월급 일부 떼놓고 정부말 얼마나 잘듣는지에 따라 성과급으로 차등해서 주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대부분 인프라 공기업이 그렇지만 인건비는 극히 적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운영원가가 대부분이라 운영원가만 현실화하면 적자 해결이에요.
    철도쪽이 박봉인건 아실거고요.
  93. 닮은살걀 · · 공감 1
    @삐따님 고의로 한것도 아니라는데요. 회계 일 하고있는데 그런 경우도 있을 수는 있다고 봅니다.
    제가 잘했다고 한적도 없고, 공기업 성과급 제도를 말씀드린겁니다.
    근데 진짜 뭐가그렇게 화가나계신지 참 신기하네요 ㅎㅎ 남말도 좀 들으세요.
  94. 삐따 ·
    @닮은살걀님 고의가 아니면 죄가 없는건가요 ? 우리나라에서 법이 그렇게 처리를해요? 차로 사람치어서 다치거나 사망케 하면 고의가 없다고 하면 무죄에요? 저게 감사원에 걸려서 고의가 아니라고 했는지도 모르는거고 안걸렸으면 그냥 임원들 주머니에 들어갔을텐데, 먼저 회계실수를 하지 말았어야죠. 실수를 해도 지급하기전에 한번더 검토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감사받기전에 수습했다면 뉴스에 나오지도 않았을거고 그냥 그럴수도 있지 하겠는데 걸리니까 고의가 아니다?? 누구나 면피하려고 하는말인데 그걸 그대로 믿어야해요?
  95. Peregrine · · 공감 6
    지금 당장 부담된다고 계속 이 가격에 타면 다음 세대에게 계속 부담만 전가시키고 더 안 좋은 대중교통 여건을 물려줄 수 밖에 없습니다. 장기적 지속가능성을 위해선 올려야 해요. 현재 운임수준 유지도 깜깜한데 10% 할인까지 한다니 이러면 장기적으로 국가 재정에 계속 부담줘서 대중교통 품질이 어디까지 저하될지 모릅니다.

    KTX가 흑자라고 하죠? 근데 상하분리로 코레일이 담당하는 운영부분만 계산해서 그런거지, 지금 철도 건설을 담당하는 국가철도공단이 부채는 20조원에 육박하고 매년 늘고 있습니다. 고속철도 건설 부채는 원래 KTX에서 난 수익을 장기적으로 선로이용료를 통해 갚아 나가기로 고속철도 사업 재무 구조를 계획한건데, 현재 선로이용료로는 이자도 겨우 갚고 있는 상황이에요. 고속철도 건설 부채 20년 넘게 줄지도 않고 늘기만 하는건 국가도 예상 못한 겁니다. 공공이 최상급의 대중교통수단을 제공하면서 이익을 대폭 볼 필요는 없다쳐도, 이렇게 막대한 손해를 볼 이유도 없습니다. 이걸 저렴하게 이용하자고 계속 국가 재정에 부담주는건 우리 자녀 세대한테 계속 부담을 얹는 겁니다.

    그리고 코레일이 고속철도나 제대로 돌아가지, 지금 그 이하 등급 철도나 고속버스 등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자기 일 아니니까 모른척 하시는거 같은데요, 솔직히 서울 사람이 지방 안내려가서 KTX 관심 없다치면, 이 얘기 하시는 분들도 다른 교통 수단은 느려서 잘 안타니까 관심 없는거겠죠. KTX보다 더 낮은 운임으로 운행하는 ITX 등급은 그 운임에 신규 차량 그나마 예타 맞춰 보겠다고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최저가로 입찰 받았다가 온갖 하자는 다 안고 신규 차량이 제작돼서 그냥 차량 다 반납하고 몇 십년 된 무궁화호 차량 꾸역꾸역 내구연한 늘려서 운행시키고 있죠. 이게 맞는걸까요?

    기본적인 이동권은 국가가 세금을 들여 보조하는게 맞습니다만, 그게 꼭 최상급의 돈 많이 드는 KTX 여야하는 정당성은 없습니다. 다른 나라가 국민들한테 무자비해서 고속철도 운임을 비싸게 받거나 민영화 한게 아니에요.
  96. 삐따 ·
    @Peregrine님 ktx 이하등급하자 뿐만 아니라 ktx 열차등도 외주업체에 돈만 미리주고 납품도 제대로 못받았는데요. 돈을 덜줘서 이상한걸 받은게 아니라 이상한업체를 검증도 제대로 않고 1차납품도 못지킨 업체에 미리 돈주고 관리 감독안한게 문제아니에요? 다원시스 문제 모르세요?
    그리고 무궁화 새마을이 코레일 적자때문에만 상태 별로고 편수 줄인다고 생각하세요? 그럼 흑자나면 무궁화 새마을 더 많이 늘리구요??
    그냥 ktx로 더 많이 벌수 있으니 돈 안되는 열차 줄여나간겁니다. 과거만큼 느린 열차에 대한 수요도 더 떨어지고 있고요. 좌석 간격만봐도 무궁화보다 좁은게 ktx에요. 돈 더 벌겠다고 좌석간격 좁게 하고 좌석수 늘리는거, 그나마 무궁화 새마을이 얼마나 안되게라도 운행되는건 정부눈치 봐서지 민간기업이면 이미 다 없앴을겁니다.
    적자나는 기업주제에 임원들 성과급 잔치하고 검증안된회사에 수백억 사기나 당하면서 적자 김하니요금올려달라구요? 적자 그렇게 많으면 임원 연봉부터 삭감하고 인원 구조조정부터 하는게 순서 아닌가요? 회사는 적자 줄이는 뭔 노력을 그동안 했는지 아시는거 있으시면 말씀 좀해보세요.
    다른나라가 무자비해서?? 무자비의 기준이 뭔진 모르겠지만 민영화 시킨데는 그걸로 엄청 돈 벌어 먹는건 잘 알고 있죠. 그런 나라는 다른지역 이동할때 큰맘먹고 이동하고요.
    민영화시킨곳들 대부분이 흑자보고 시민들 피빨고 수요 적은곳은 적자 때문에 피도 눈물도 없이 노선 없애버리고 거기 주민들 이동권 사라져도 아몰랑인데 모르세요. 공기업은 흑자나는부분으로 적자 나는곳 메꿔주지만 민간기업은 이윤추구가 최대목표라 자비란 단어자체가 사치 입니다. 서울지하철 신분당선 요금 체계 한번 보세요. 그런식으로 가야 적자 안나요. 그런걸 바라세요. 일본처럼 민간회사가 노선별로 다 나눠가지고 다른회사 환승할때마다 새로 요금내고 구간요금 쪼개고 쪼개서 무자비하게 요금 뜯어가고 승객주는 노선 없애버리고 그런걸 원하세요?
  97. Peregrine · · 공감 3
    @삐따님 제가 하지도 않은 주장까지 섞어가며 극단적인 주장하지 마시고요, 다원시스 문제는 철도 전문가들도 결국 최저가 입찰 제도를 근본적인 문제로 지적하고 있고, 그 근원엔 낮은 철도 운임으로 인해 예타 자체가 말도 차량 가격을 책정해놓은 것도 지적하고 있어요. 애초에 다원시스가 따간 가격 자체가 상식적인 가격이 아니었단거죠.

    그리고 공공기관 성과급은 원래 임금에서 성과급 제도 만든다고 일부 성과급으로 미리 공제해서 가져간겁니다. 그거 직원들끼리 평가해서 나눠 갖는 거고요. 없는 예산 만들어서 성과급 뿌리는게 아니에요.

    전 민영화 해야 한다는 주장 한적도 없고요, 뭐 때문에 이렇게 감정적으로 달려드시는지 모르겠네요 대체.
  98. 닮은살걀 · · 공감 1
    @Peregrine님 다른 댓글은 읽어보지 않으시는거 같습니다.
    오히려 ktx요금을 각종원가 상승요인이 있음에도 10여년이상 계속 유지하는게 방만경영이죠.
  99. 삐따 ·
    @Peregrine님 최저입찰제도 문제인가요? 회사검증 부실하게 하고 선정 한게 문제인가요? 회사에서 입찰할때 최저가 써내는 업체 더 가점 주는건 당연하고 그뒤에 실제로 제작능력은 갖췄는지, 실적은 되는지 제대로 확인해야 하는데 그게 안된거잖아요. 그거 부터 잘못한데다가 1차납품도 못했는데 2차분등 미리 선지급한것도 잘못인데.. 계속 같은 얘기 하게 만드시네요.
    상식적이지 않는 가격으로 따가는 업체를 의심하지 않고 검증하지 않은게 잘못이고 대통령이 사기당했다고 하는데 얼빵하게 관리감독하고 검증한 코레일이 잘못없단건가요?사기 친 다원시스만 책임이있다라고 하고 싶은거에요?진짜 코레일 직원이신가요?
    왜 이렇게 쉴드를 치시고 코레일 좋은쪽으로만 말씀 하실까요??
    그리고 철도적자가 미래 부채라고 하시면서 왜 서울교통공사, 한전등 적정가격 하잔 얘기는 안하세요?? 모든거 적정가로 올려야 부채 없어지는거잖아요?
    미래 세대부담 지우지 않기 위해 지금 하이퍼 인플레이션이가 와서 국민들 힘들어져도 인상시키자는게 님 주장 아니에요?
    분명 ktx 가격 올리는데 왜 오버하냐 하실텐데 코레일 올리면 다른 적자 공기업들은 가만히 있을까요?
    형평성 얘기 꺼내며 자신들도 올려야 한다고 다같이 들고 일어나겠죠.
    님이 마지막에 다른나라가 국민들한테 무자비해서 비싸게 받거나 민영화 하는거 아니라고 적자 해결을 하려면 민영화도 고려해야 한다는 뉘앙스로 말한거 아닌가요
  100. Peregrine · · 공감 1
    @삐따님 논리 떨어지고 반박 못할거 같으니까 흑백논리로 극딜이나 하실거면 그냥 댓글이라도 얌전하게 다는게 어떠세요? 그리고 전 전기요금이나 대중교통 요금도 물가 상승률이나 원자재값 상승률에 일정 부분 연동해서 올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왜 님 맘대로 넘겨짚고 제 의견 다 정해버리세요ㅋㅋ 세상에는 흑과 백만 있는게 아니라 적당한 타협과 절충이란게 존재하고 그렇게 세상이 돌아가는 겁니다.
  101. 삐따 ·
    @Peregrine님
    님이 여기서 아무리 올려야 한다고 해서 올릴 일도 없고 제가 적절하다고 떠들어봐야 정부나 코레일이 반영해주겠어요? 서로 입만 아프지요, 그냥 계속 그렇게 주장하시고 싶으면 그렇게 하세요. 이미 정부와 코레일 타협과 절충으로 인한 정책 발표로 srt수준에 맞춰 10% 인하 한다는데 소비자 입장에서 왜 요금 못 올려서 안달인지요?. 님같이 반대하는 의견보다 찬성하는 목소리가 더 설득력있으니 타협 절충 과정을 통해 그게 통과 됐을거고 안그래요?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는걸 잘아시는분이 다 결정된 지금 이렇게 못받아들이고 왜 흥분하시는지 앞뒤가 안맞네요.
    그리고 몇번이고 물었는데 코레일 관련자 아닌이상 인하에 이렇게까지 반대 할수는 없을것 같은데요. 관계자면 99보 양보해서 제가 이해해 드릴게요
  102. Peregrine · · 공감 1
    @삐따님 전 님 이해 필요 없으니 정중히 사양할게요. 세상이 뭐든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어야 주장을 하는게 아닌데 왜 이렇게 삐딱하실까요. 그리고 지금까지 같이 신나게 떠들어 놓고 뭐 입만 아프다느니 왜 다 허무하게 만드시는지 모르겠네요. 정부와 코레일이 항상 옳은 선택만 하는거면 코레일 적자가 20조나 쌓일 이유가 있나요? 전 그래서 걱정하는건데요.
  103. 삐따 ·
    @Peregrine님 아니 부채때문에 미래세대 걱정하시는분이 오로지 코레일 적자에만 몰두하고 열올리는지 ... 이해불가입니다. 그렇게 억울하면 요금올리라고 국민청원을 하시던가 피켓들고 1인 시위라도 하세요.
  104. Peregrine · · 공감 1
    @삐따님 삐따님, 원글이 코레일에 관련된 얘기고 그거 때문에 시작한 토론이에요..... 제가 코레일 적자에만 몰두하는게 아니라요.
  105. 삐따 ·
    수도권이랑 지방 얘기하나 안와닿으시는 분들이 많은가 본데
    서울 수도권 안에서도 지역별 격차가 큽니다. 서울안에서도 어떤지역은 유동인구도 많고 번화한 지역도 있고 완전 낙후되고 상권도 별로인 지역이 있죠. 서울지하철교통공사도 지금 적자 운영입니다.
    글쓴분 주장처럼 지하철 요금을 비싸게 하면 서울안에 낙후 지역이 발전하는 효과가 있을까요?
    의정부나 도봉구나 일부 외곽지역이 이미 상권 낙후 되어있는데 지하철 요금 올리면 서울 전지역이 균형 발전되고 서울시민들이 만족하고 살기 좋아 질까요?
    과거에 판교 지역같은 지역이 지하철 요금 올라서 발전했다고 생각하시는분은 아무도 없겠죠.
    거기 일자리 생기고 살기 좋게 인프라가 주변에 마련되니 동네가 획기적으로 바뀌고 유동인구도 늘은거죠.
    교통요금 상승이 지역 발전을 일으킨다? 진짜 황당한 얘기입니다.
    서울 수도권 사는 분들은 지방 일년에 한두번 갈까 말까 한분들이 대부분이고
    지방에 부모님이나 친지가 있는 분들은 명절, 혹은 경조사, 부모님이 연로하셔서 수시로 가봐야 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반대로 일, 문화, 의료 때문에 지방에 서울 수시로 다녀와야 하는 분들도 많을거구요.
    서울에만 있는 분들이 어쩌다 이용하는 ktx를 싸다고 느낄지 몰라도 반대에 있는 입장에선 큰 부담입니다.
    명절에 서울에서 부산까지 4인가족 내려간다 치면 왕복으로 30~50만원 가까이 나오고 이것도 일년에 횟수가 더 많다면 당연히 부담이 큽니다. 왕복 12만원이 싸다구요? 부산사시는분들, 그중에 서울 자주 다녀와야 하시는분들이 동의 하시겠습니까?
    또 서울 예를 들어 볼까요?
    강남에서 태어나서 집주변에 모든 편의시설이 다있고 회사도 운좋게 집근처라 지하철 타도 그만 안타도 그만인A라는분이 있고
    도봉구 끄트머리에서 강남으로 어쩔수 없이 출근 해야 하는 B라는 분이 있습니다.
    도봉구에 자영업하시는분들이 사람들 다 강남이나 번화가 가서 돈쓰니까 우리 장사 안되고 지역 발전이 없다 교통요금 올려야 균형 발전 한다 소리를 해서 극단적으로 지하철 요금이 편도 만원이 되었다고 칩시다.
    그 자영업자들이 기대했던 균형 발전이 가능할까요? 강남 사는 A는 지하철요금이 만원이 되어도 가끔 탈까 말까하니 별 지장이 없고 오히려 주말이나 붐비던 번화가에 교통요금 부담느껴 오는 사람들이 줄어드니 만족하겠죠.
    그런데 매일 도봉구에서 강남 출근해야 하는 B는 어떨까요? 과연 그 강남 분이 느끼는 감정 그대로 만족을 할까요?
    그리고 교통요금이 싸면 안가보던 곳도 궁금해서 놀러다니거나 방문 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요금이 확 올라버리면 굳이 인기도 없는 지역 일부러 가보고 싶은 마음이나 들겠어요? 더더욱 낙후지역은 더 고립될겁니다. 일부 작은 외식 수요정도는 늘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그 지역에 없는 건 다른지역 일부러 찾아가서 소비할거고 온라인으로도 얼마든 물건 살수 있는 환경에 그지역의 혜택이 두드러지지 않는한 큰변화는 없을겁니다.
    트럼프가 중국에게 비싼 관세 때릴때 딱 비슷한 주장을 했습니다.
    낮은 관세때문에 값싼 중국산 제품이 밀려들어와 미국제조업이 망해간다. 비싸게 관세 올리면 미국 제조업이 살아나고 국민들 더 잘 살거라고 했죠. 막상 비싼 관세 때리니 수입물가 올라서 인플레이션만 심해지고 제조업은 높은 관세로 원자재가 올라서 더 망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교통요금 올려서 인적자원 이동을 막아 지역을 살리겠다??
    오히려 더 쉽게 오가게 해야 번영을 하지요. 지역에 제주같은곳도 과거에 비싼 일반 항공기만 다닐때보다 저가항공 생기고 얼마나 관광객이 늘었는지, 옆나라 일본관광도 과거 40~50만원 항공권이 주류였다가 20만원때 저가 항공 시장 열리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여행 가나요. 그런데 저가항공이 적자 얘기 운운하면서 자기들이 40~50만원 받을테니 메이저 항공 너네 가격 7~80만원으로 올려라라고 해서 다 비싸진다면 일본 여행객이 늘어날까요? 줄어들까요?
    제주나 일본은 결과적으로 관광수입이 늘어날까요? 줄어들까요? 공공에 대한 견해를 말할때 자신만의 입장도 중요하겠지만 영향을 받을 타인의 입장도 함께 고려해서 말씀해주셨으면 하네요.
  106. Y-up · · 공감 1
    @삐따님 저가 항공사는 FSC 대신 조금 느리거나 서비스가 간소해도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시장을 개척한건데 FSC에게 적자 20조 강요해서 가격인상을 15년간 묶어버리면 LCC가 남아나겠습니까? LCC도 망하고 FSC도 망가지죠.
  107. 삐따 ·
    @Y-up님 저가 항공이 도입되기전에 메이저 항공사 독과점이 있었고 처음에 기득권 반발로 도입하는데 쉽지 않았다고 알고 있는데요. FSC도 정부가 무작정 요금 자율화 시켜주지 않고 LCC도 정부 눈치보며 가격 조정하는 걸로 아는데요. 적어도 우리나라 항공사는요. 그리고 항공사들은 우리나라업체 끼리만의 경쟁이 아니라 외국항공사들과 가격 경쟁이라 대한항공이 델타보다 수백만원 더 요금 올리고 싶다고 올려지는 그런 시장이 아닙니다. 저가항공 얘길하시니 말씀드리는데 비싼 항공요금에 대한 불만과 적은 항공요금에 대한 수요가 존재했기때문에 도입하고 살아 남은거지 메이저 항공사들 요금을 더 올려서 저가 항공이 살아남은게 아닙니다.
    오히려 메이저 항공사들도 베짱 장사하다가 저가 항공사랑 경쟁해서 가격 낮추는 효과도 생겼고 진에어같은 자사 저가 항공사도 만들었죠.
    그리고 고속버스는 ktx에 비해 내세울게 가격말고는 아무것도 없는데다 낙후된 지역은 이용객들이 과거에 비해서 줄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중인겁니다.
  108. Y-up · · 공감 1
    @삐따님 그렇게 말씀하실거면 애초에 자유경쟁시장인 항공사 비교를 드시면 안됐죠.

    대한항공 대 진에어 둘중 하나만 탄다고 가정할때 대한항공이 15년전가격으로 팔면 진에어를 누가 타겠냐 라는 질문으로 좁혀보시죠. 진에어가 15년전 가격으로 팔려면 적자를 감수해야합니다. 이러면 진에어라는 회사 자체가 생길수나 있겠습니까?
  109. 삐따 ·
    @Y-up님 뭔소리하시는지 이해불가입니다. 대한항공 20년전에 도쿄왕복이 50만이 넘었습니다. 진에어 생기고 도쿄왕복 한 20만원 후반대 아니였나요? 비싸도 편한거 탈사람 대항한공 타고 좀 불편해도 싼거 타고 싶은사람 진에어.
    15년전 가격으로 팔아도 대한항공이 진에어보다 비쌌고 저같이 가성비 중시하면 진에어 탑니다.
    진에어가 적자를 감수해요? 진에어 가격 변동이 15년전과 그렇게 많이 차이가 나나요?
    시기에 따라 유가나 국제 정세로 뛰거나 성수기 비수기 차이는 있어도 그렇게 크게 나진 않을텐데요. 코로나 이전과 이후는 둘다 대한항공이나 LCC나 전세계적으로 뛴거고.
    그리고 민간기업 가격 결정하고 공기업 ktx 가격결정을 왜 같이 두고 비교 해요??
    적자나도 국가가 감당이 되니까 운영하는거 아닌가요? 다소 적자가 있더라도 공공이익 때문에 손실감수하고 운영하는건데.. 전기, 대중교통, 하나하나 다 기억하진 못해도 그런 산업들이 한두개가 아닐텐데요. 서울지하철 서울버스 다 적자인데 정부나 서울시에서 지원금 으로 메우면서 운영하는데요. 노인들 무료승차 하면 당연히 손해인데 공공복지 차원에서 손해보면서 하는거 잖아요. 반대하는 사람도 있고 먼미래에 없어질지 몰라도 현재는 다수가 동의하고 있고 손해를 알면서도운영할수 밖에 없는게 공공 서비스입니다. 다른곳에 이익난걸 부족한부분에 메워주고 그렇게 돌아가는게 국가 운영인데요. 내가 낸 세금이 꼭 우리집 우리동네만 쓰이는게 아니라 내가 쓰지도 않은 산간오지 도로닦는데도 쓰이는겁니다. 공공을 위해서요. 나한테나 우리동네 사람에겐 그게 쓸데없는짓이고 손해로 보여도요.
    석유 가스도 국가가 통제하고... 그거 적자 생각하면 지금 다 올려야 합니다. 물가 대 폭등 당연 따라오는거고 그런 인플레이션으로 부터 국민 보호하려고 국가가 적극 개입하는데 모르고 계신가요? 적자나는건 당연 좋은 현상이 아니니 여러 대책 강구해서 최대한 손실 줄이기 위해 감시하고 노력하는중이구요.
    진에어가 왜 생겼나요? 우리나라는 물론 외국에 LCC가 근거리 노선 파이 빼았아가니 대항하려고 자구책으로 대한항공에서 만든거죠. 대한항공이 세계최초로 만든거 처럼 얘길 하시네요.
    휴대폰 통신사도 처음에 알뜰폰 회사들 생겨나는거 보고만 있다가 시장 뻇기겠다 싶으니 자사알뜰폰 회사들 만든거랑 같은 원리인데..
  110. 닮은살걀 · · 공감 1
    @삐따님 지금도 예전 김포 하네다는 50넘는데요? 예전과 수요도 경제상황도 다른데 비교하는건 적절치 않아보이네요
  111. 삐따 ·
    @닮은살걀님 갑자기 나타나 뭔소리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예전 가격 먼저 들고 온게 전가요? 윗분이 15년전 가격 들고 와서 얘기하니 말해주는건데 .. 그리고 제가 예전과 요금 차이 많이 난다고 글을썼나요??? 누구한테 하는 얘긴지 , 좀 똑바로 읽고 댓글 좀 쓰세요
  112. 닮은살걀 · · 공감 1
    @삐따님 진짜 이상한분이네요. 답안하겠습니다.
  113. IHHH ·
    @삐따님 엄청나네요 억지주장 좀 그만부리세요
  114. 삐따 ·
    @IHHH님 누구세요? 갑자기 끼어들어서 누구신데 이래라 저래라 하세요? 억지주장? 뭐가 억지인데요? 황당하네요
  115. IHHH ·
    @삐따님 본문과 댓글 다 읽어봤습니다.
    님이 주장하는게 너무 억지라서요
  116. 삐따 ·
    @IHHH님 그래 어떤부분이 억지인데요? 그냥 냅다 읽고 싶은거 있고 남한테 억지라고 하면 끝인가요? 어느부분이 어떤근거로 틀렸고 이러이러한게 팩트고 당신주장이 억지다라고 하는게 정상아니에요. 그것도 말하지 않고 당신말 억지다고 하면 그런말하고 계신분이 억지로 보이는데요.
  117. IHHH ·
    @삐따님 네 다른 분 댓글에 아주 잘 정리되어있고 제 주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댓글 다신걸 보니 다른분들 댓글이나 주장은 읽지 않으시더라구요
    저도 마찬가지로 달아봐야 읽지 않을테니 똑같은 말을 쓰진 않겠습니다
  118. 삐따 ·
    @IHHH님 아예 다른분글에 공감 표시나하고 안끼어들으셨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그리고다른 댓글 열심히 읽었으니 저렇게 길게도 반박을 하죠.
    님처럼 밑도 끝도 없이 끼어들어 남한테 억지라고 하지 않고요
  119. IHHH ·
    @삐따님 댓글을 쓰는건 제 마음이니까요
    공개된 글에 왜 끼어드냐라고 생각하면 커뮤니티를 하지 마셔야죠
  120. 삐따 ·
    @IHHH님 그럼 억지부린다고 공격을 하지마시던가요.
  121. IHHH ·
    @삐따님 그럼 제 주장을 해볼게요

    1. 20조 부채가 계속 쌓여도 KTX 요금을 계속 동결해야 한다면, 이 부채는 누가 언제 갚아야 하나요?
    2. '적자 나도 공공서비스니 감수해야 한다'는 논리면, 그냥 요금을 0원으로 하고 전부 세금으로 메우건 어떤가요?
    3. 더 편하고 편리한 택시 놔두고 뭐하러 버스를 타나요 버스도 없애고 세금으로 택시 운영하는건 어떨까요?
  122. 삐따 ·
    @IHHH님 네 잘들었구요
    1번 . 그걸 왜 저한테 물어보시죠? 정부와 코레일에 물어보세요. 계획이 있으니 이번에 10프로 인하하는거겠죠.
    2번. 균형이란걸 모르세요. 정부재정이 무한한게 아닌데....어떻게 이런 얘길 하시는지?...
    여기가 북한인가요?북한도 버스요금은 받을텐데요.
    3. 몰라서 물으세요? 택시 요금 비싸니 덜 타는거고 대체수단에 더 많은사람들이 지하철 버스놔두고 택시까지 챙길정도로 국가재정이 넉넉하지도 않으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그리고 적어도 현실성에 맞는 얘긴 가지고 오셔야지 전세계 어떤나라가 버스 없애고 택시를 세금으로 운영해요?
    고속버스 없어지고 노선 폐지되는건 일어나는 현실 얘기인데..
    제 얘기 억지라면서 정작 반박이 이정도라니 누가 누굴보고 억지라는지 .. 이해불가에 실망입니다
  123. IHHH ·
    @삐따님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네요~
  124. 삐따 ·
    @IHHH님 네
  125. IHHH ·
    @삐따님
    1. 답을 회피하시네요. "정부가 계획 있겠죠"는 지금까지 20년째 상환 안 되고 있다는 사실이랑 정면으로 모순되는데요.

    2. 오히려 스스로 생각해보셔야 겠는데요?
    "균형이 필요하다"면 적정 요금이 얼마인지가 본문의 핵심 질문인데 거기엔 답 안 하셨죠.

    3. "재정에 한계가 있으니 다 못 해준다" 이게 핵심이죠
    KTX도 마찬가지로 재정 한계가 있으니 이용자가 더 부담해야 한다는게 당연합니다.
    같은 철도 교통에서 최상위 프리미엄 상품을 이용하는데 왜 적자로 운영을 해야할까요?
  126. 삐따 ·
    @IHHH님 충분히 위에 써놨고 더 말해봐야 제 시간이 아까우니 다른분이게 말했는거처럼 그렇게 적자나 요금인하가 납득이 안되면 직접 정부청사나 코레일 앞에가서 시위라도 하세요. 저한테 억지니 떠들어봐야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요.
  127. IHHH ·
    @삐따님 네 역시나 대책 없이 싸게 해달라는 글이였네요
  128. 삐따 ·
    @IHHH님 뉴스 안보세요? 이미 10% 싸게 하기로 했거든요.
    제가 싸게 해달라고 할거도 없습니다. ㅋ 이미 싸게 한다는데 뭘 더 싸게 해달라고 하겠어요?
    대책없이? 대책을 왜 제가 세워요? 제가 정부관계자에요 코레일 관계자에요? 그 사람들이 국민들 세금으로 월급받아가며 하는일이 재무관리하고 부채상환 계획세우고 대책 생각하지 제가 뭐라고 대책을 세워요? 요금 오르는거 반대는 이용자 입장에서 당연히 요구할수 있는권리인데 뭐가 문젠가요???
  129. IHHH ·
    @삐따님 네 열심히!! 요구하세요!!
  130. 삐따 ·
    @IHHH님 이미 내렸는데 전 불만 없거든요 . 요구를 왜 해요???
    님이나 불만 있으시면 코레일 고객센터에 전화라도 해서 요금 올리라고 요구 하시던가요?
    코레일 고객센터1544-7788 입니다.
  131. 쥐즐 · · 공감 1
    지금이라도 번복할 수 있으면 요금 인하 번복하고 서울-부산 10만원은 받아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지방공항 다 죽고 시외버스 고속버스 업계도 다 죽습니다. 이게 맞는 건가요?

    이렇게 되면 지금도 싼 고속철도 끌어와야 이득이니 온갖 지역에서 KTX 다 세워달라 할 거고,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저렴하게 운행할 일반열차도 대폭 감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지금도 이자만 겨우 받는 고속철도 건설부채도 상환이 어려워져 신규 노선은 못 짓고 기존 노선 정차역만 늘어나서 모두가 손해보는 상황이 생깁니다. 지금이라도 올려야죠...

    당장 항공기 고속버스 시외버스는 기름값 올라서 유가보조금 받아가고 지자체 보조금 받아가면서 운행하는데 KTX는 코레일과 철도공단이 다 부담합니다. 부채도 줄여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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