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KTX·SRT 통합…요금 10% 내리고 운행횟수·좌석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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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고속철도인 KTX와 SRT 열차를 운영하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주식회사 에스알(SR)의 기업결합이 최종 승인됐다.
이에 따라 9월부터 SRT를 품은 KTX의 운행이 시작되며, 3년간 열차 운임은 상대적으로 더 낮은 SRT 수준으로 맞춰진다.
기업 결합 이후 3년 동안 좌석 공급, 운행 횟수도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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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결과 공정위는 이번 기업 결합이 경쟁 제한 우려가 낮다고 판단했다.
경쟁이 제한되면 운송업체의 독점적 지위로 고속철도 운행 횟수 감소, 운임 인상 등 부작용이 발생하는데, 이런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것이다.
공정위는 고속철도 산업이 철도사업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상당한 수준의 규제를 받는 산업이라는 점, 코레일이 공기업으로서 정관상 공익적 목적 실현을 추구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때문에 운임의 경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재정경제부 장관과 협의해 지정·고시해 운임 상한을 초과할 수 없게 돼 있다. 운임을 변경하기 위해선 국토부 장관의 신고 수리가 필요하다. 두 회사가 임의로 운임을 인상할 수 없는 구조다.
운행 구간, 운행 횟수 등 공급 좌석 관련 사업계획을 변경하거나 서비스 관련 철도 사업 약관을 바꾸기 위해서도 국토부 장관의 인가나 신고 수리가 필요하다. 두 회사 마음대로 축소할 수 없어 서비스의 질이 저하될 우려가 낮다고 판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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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선 가뜩이나 적자를 보고 있는 코레일의 운영이 운임 인하로 더욱 힘들어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이와 관련해 정부 관계자는 "요금 인하로 일부 (경영에) 영향은 있을 수 있지만 적정 부채 비율 내에서 관리할 수 있다"며 "앞으로 운행 확대, 평택-오송 2복선화 등으로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 매출이 증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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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입장에선 싼게 좋기야 하지만
KTX 비용이 너무 싼 것도 국토 균형 발전 차원에서 보면 결코 좋은게 아닌거 같아요.
댓글 133
지방 오가는 사람 입장에서는 허리가 휠 노릇인데;
무슨 서울-부산 3만원인줄 알겠습니다.
편도로 6만원 가까이 됩니다.
무슨 10만원을 원하시나요?
왜 여기만 항상 ktx가 싸다는 논조로 댓글이 계속 붙는지 모르겠습니다.
무궁화호랑 KTX가 진짜 싸긴하죠
짜장면 3천원 시절 가격이랑 큰 차이 없지 않나요
그러니까 부산-서울 편도 6만원이 짜장면 3천원 시절이란거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2214
기사도 있네요
뭐 싸면 저도 좋습니다ㅋㅋ
싸서 지방균형 발전을 방해한다 소리는 좀 어이가 없기도 하구요
싼거 맞죠. 뭐...
더 저렴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이 훨씬 오래 걸리고 피곤한 버스나 새마을 정도밖에 없다는데서 이미..ㅠㅠ
왕복 12만원이 싸다 싸!! 이러면, 그냥 서울 오는 걸 포기해야겠군요;;
누가 만족하고 안 하고가 아닙니다.
사람들은 비슷한 경제 규모 / 수준의 여타 국가들과 비교, 다른 교통 수단과의 비교시 싸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작성자님은 내 기준으로는 비싸다고! 라고만 하고 계시니 서로 대화가 성립되지 않는 겁니다.
실제로 신칸센, TGV, ICE, 탈리스 등 그 어떤것과 비교해도 일반 요금 기준 저렴한 건 맞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경제적 접근성이 매우 좋다보니 고속철도 개통 이후 수도권으로의 소비집중이 더더욱 심해진 겁니다.
실질 요금 체감 (약 60~70% 수준)
물가 대비: 2011년 이후 누적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약 25~27%)을 감안하면, 체감 가치는 과거 대비 약 70~80%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소득 및 최저임금 대비: 2011년 최저임금(4,320원) 대비 현재 소득·임금 수준 상승률(100% 이상 상승)을 고려할 때 소득 대비 체감 운임 부담은 당시의 약 50~60% 수준으로 가볍게 느껴지는 편입니다.
그럼 ktx 없애면 지방에 인프라가 구축이 되고요?
지방 인구소멸 되는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인구가 감소하니 인프라 구축이 안되는게 상식이지 않아요?
수도권에 일자리 쏠려 있으니 청년 인구가 다 수도권으로 이주 하는데 ktx때문에 지방에 인프라구축이 안된다?? 참 황당한 소리 하시네요
요금 비싸지면 균형 발전이 된다?? 어떻게 균형발전이 되는지 얘기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요금 비싼 일본도 도쿄 일극화로 수도권만 집중 발전하고 지방 소도시 소멸중인데 얘기 한번 해보시죠.
우리나라가 유독 저렴한거에요
생각보다 클리앙엔 수도권 중심의 사고하는분들 많더라구요... 그냥 지방러들의 불편함에 대해서 이해자체를 안하시려 하더라구요.... 지방은 소명하게 둬야한다는 댓글도 종종 봤었죠;;
이러니 정책결정자들을 수도권이 아니라 세종이나 대전등 지방으로 주 무대를 옮겨야 합니다.
그리고 이미 비싼요금 시행중인 일본, 미국, 프랑스, 영국등은 왜 수도권 집중하는지? 불균형 발전중인지 알려주시죠
외국인들 한국와서 칭찬하는게 교통요금, 의료비등등 인데 저렴해서 뭐가 문젠가요? 적자가 단순히 요금을 적게 받아서가 100%원인이라면 이해가 가는데 방만하게 운영하고 각종비리도 문제 아닌가요? 그리고 지방균형발전이란 별 관련도 없는 억지 주장을 요금인상에 합리화 수단에 이용하니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각 나라마다 물가가 어느부분은 더 비싸고 싼게 다존재합니다. 우리나라 과일값, 우유 빵값등 식료품은 타국가 대비 훨씬 비싸고 전기요금, 교통요금 등 공공재 성격의 요금은 더 싸고요. 서로 상쇄 되면서 국민들이 받아들일정도로 나라가 돌아가는거고 다 비싸면 폭동이 일어나거나 임금 인상요구로 이어지겠죠
먼저 제가 요구한건 답을 하시고 저한테 요구를 하시는게 맞지 않나요?
https://www.kita.net/board/totalTradeNews/totalTradeNewsDetail.do?no=98887&siteId=1
비싼 신칸센 요금 수십년전부터 이미 시행중인데 왜 균형발전이 안되는지 대답좀 하시죠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4100813430004034
말은 제주로 사람은 서울로?... 한국 수도권 집중도 압도적 1위
주요 선진국 가운데 우리나라의 수도권 집중도가 압도적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인구, 경제 등 모든 지표의 수도권 쏠림이 심각해 균형 발전이 요구되지만 정부의 신도시 사업 규모 역시 수도권이 지방의 5.5배에 달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1017152200530
KTX 첫차 타고 '빅5 병원' 몰린다…환자도, 의사도 '지방 외면'
서울 병원엔 '셔틀버스 긴 줄'…지방은 연봉 수억원에도 의사 못 구해
'공보의'까지 급감해 지방의료 근간 보건소 '붕괴' 우려
"지방국립대 과감하게 지원하고, '지역인재' 중심 의대 증원해야"
https://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43063
더 빨라진 KTX 기대, 가속화 할 유출 우려
반면 광주의 인구가 수도권으로 흡수되면서 지방상권이 위축되고 지역불균형 심화, 기업의 유출로 인한 지역경제 공동화 등 ‘메가서울’을 가속화 시키는 부작용도 작용했다. 현재의 KTX보다 더 빨라진 KTX-청룡 개통이 달갑지만은 않은 이유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110215/34854620/
KTX ‘빨대효과’ 가속화… 日-佛선 지역친화 개발로 역세권 살려
과거 3대 도시로 불렸던 대구 역시 서울과 부산 사이에 끼여 정체를 겪어왔다. 2004년 KTX가 개통되면서 서울과 대구 간 이동시간이 100분으로 단축되자 의료, 교육, 유통, 서비스산업 등에서 경제 유출이 심화됐다.
이미 빨대효과에 대해선 잘 알려진 부분이고
근거는 무한정으로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광주에서 수도권으로 청년들이 빠져나가는게 문제 이고 일자리 때문이지 ktx때문이에요? 청년이 빠져나가니 산업이 쇠퇴하고 각종 인프라가 줄어드니 광주지역 주민들이 어쩔수 없이 ktx타고 서울이라도 가는거 아니에요? 일자리가 원인이지 ktx가 원인이에요??
진지하게 코레일 직원이세요??
비싼요금하면 균형발전 된다는 근거가 어딨나요? 님 주장 대로라면 교통 비싸고 불편할수록 지방균형 발전이 잘된다는데 물류비용 비싸고 교통비 비싼 일본이 왜 군형발전이 안되는지 알려주시죠
일본 사례들면서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하냐고 질문하는데 대답 못하시면 그냥 인정하면 끝날 문제 아닌가요? 답변하기 싫으시면 안하면 되는거고 .. 제가 답변을 강제했나요? 님 답변 안하시면 불이익이라고 있나요? 지역균형발전 원인이 지역 일자리 부족이 근본원인이라는거 다들 아실텐데 ktx 요금이 저렴한게 근본원인 이라는듯 글을 쓰시니 묻는겁니다. 요금 올라가면 가장 이득볼수 있는 곳이 코레일이니 지형균형발전과 코레일 요금 인상과 연결시켜서 코레일에 유리할만한 주장을 계속 하시니 궁금해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님 주장처럼 코레일 저렴한 요금때문에 지역 균형 발전이 안되면 요금 인상보다 코레일 없애는게 더 효과적인거 같은데요. 전세계적으로 수도권이나 대도시 집중되는게 일자리 찾아서 몰려드는게 근본원인이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는 사실이고 각국에서 어떻게든 이문제 해결하려고 노력중이고 우리정부도 그래서 각지역 마다 공장세우고 특화 산업 추진중인거 아닌가요?
미국에 불법 이민자들이 뉴욕이나 LA로 모이는데 그게 교통요금 저렴해서 일까요? 교통요금 이미 비싼데 불균형 발전 중이죠. 국경 넘어와서 가까운 샌디에고나 멕시코 국경지역에도 도시들이 있는데 왜 굳이 뉴욕같은 동부 반대편까지 갈까요? 사람많고 물가 비싼곳에? 일자리 때문에 그쪽으로 모이는거 아닌가요?
부산 사는 사람이 ktx 저렴하다고 매끼니 서울까지 ktx와서 먹고 가지도 않을거고 병원 통원 하는사람들도 아예 이주를 하거나 아님 가끔 통원때문에 서울 가는건데 이분들보고 지역균형 발전 되라고 요금 올려야 한다고 하면 뭐라고 하실까요? 병원부터 세워주고 그런소리 하라고 하지 않을까요?
인프라부터 만들어 주고 그런 얘기 하라고 하지 않을까요? 만드는 입장에서는요? 인구도 감소하는데 손해보면서 내가 굳이? 라고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예를들어 병치료를 위해 통원해야 하는 수도권 병원에서만 치료가능한 암환자같은분들에게 ktx 요금 지금 싸다고 더올리겠다라고 하면 이분과 가족들이 계산기 두드려 보겠죠.
부산 살면서 비싼 ktx로 왕복하는게 경제적으로 나을지 아예 서울로 이주하는게 나을지 . 여러비용 고려해서 서울 이주가 낫다고 판단하고 이사해오면 더더욱 수도권 집중되는거 아닌가요?
운영하느라 적자가 생기는 구조인데 이명박, 문재인 정권에서도 PSO(공익서비스 보상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서 문제죠
“KTX 민영화(가격인상)”가 떠오르겠다 싶습니다.
이것도 세금을 내는 국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체감될 수 있는 복지 정책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대중교통 중에서 KTX이용자 많은 구간은 수익이 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외 이용자가 적은 노선 유지와 철도 때문에 적자가 많은 거죠.
국토가 작아 ITX나 버스 등의 수단으로 대체 하더라도 이동 시간이 폭증하지 않고, 이 정도는 더 적은 비용으로 국가 보조를 통해 기본적 이동권 보장이 가능한데도, KTX에 많은 세금을 들여 다른 교통수단을 다 죽일 이유도 없습니다.
철도,교통은 국가의 기간산업 입니다.
사람 몸으로 비유하자면 혈맥이죠.
이 혈맥이 잘흐르게 해야 몸이 건강해지듯 사람들의 활동에 최대한 제약을 하지 말아야 경제나 산업 발전에 시너지 효과가 발휘되는 겁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일반적인 장사처럼 손익만 따져서는 안되기 때문에 나라에서 적자를 감당할수 있는 선에서 세금으로 보조를 하는 겁니다.
어떤 정책이든 장단점이 있는거지 다 좋으건 없습니다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인 면에서 더 가치가 있는 겁니다.
기간산업은 한 나라의 경제 활동과 산업 구조의 기초가 되는 필수적인 중요 산업을 말하며, 기초산업, 동력 및 에너지 공급 산업 등을 포함합니다.주요 특징 및 역할경제의 뼈대: 다른 모든 산업에 원자재, 건설 자재, 에너지를 공급하여 국가 경제가 돌아가게 만듭니다.공공성과 안정성: 국가 안보와 국민 생활에 직접 영향을 주므로 정부가 특별히 관리하거나 지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게 보세요
국가가 적자 운영을 해서 경제,산업 발전을 시키고 있으니 그 효과로 얻어진 세금으로 보존해 주는 겁니다.
이게 뭐가 싼거냐고 하는 분들은 당장 옆동네 신칸센 가격 한번 보시면 됩니다
일본 국가는 부자인데 국민은 가난하다고 하잖아요.
윗분이 신칸센을 예시로 든 것은 이웃나라이고 소득도 비슷하기 때문이죠
일본 있으면 그 비싼 교통요금들 때문에 일본국민들 타지역 어지간해선 잘 안갑니다. 출장이나 근교나 버스타고 가거나 국도타고 이동하죠. 10여년 전 부터 저가항공 생기고 그나마 조금 살만해졌고요.
가격 올리면 안가본 먼지역 부터 관광객들 줄어들기 시작할겁니다.
그냥 주변에 택시요금 , 외식업들 가격 인상하니 객단가는 커져도 이용하는 사람이 확줄어 장사 안되네 곡소리나고 있는중입니다
그래서 할인 여력이 생겼을 수도~~ ^^
서울 살면서 지방가는일보다 지방사는 사람들이 업무나, 의료, 문화등 지방에 부족한 인프라 갈증을 해소 하기 위해 서울 갈일이 훨씬 많습니다. 충청도 윗쪽이야 왕복 이용해도 안비싸게 느껴지겠지만 그 아래 지역 사람들에겐 큰맘 먹고 타야합니다.
안그래도 지방 사는 메리트가 적은데 국민들 이동이라도 맘편히 할수 있게 국가가 지원해줘야죠.
ktx적자 ? 대통령이 지적한 다원시스 같은 회사랑 납품 계약하고 뒷통수 맞고 온갖 카르텔들 해먹는것들, 그리고 상대적으로 탑승 인원 적은구간 축소 통합등 운영을 더 스마트하고 투명하게 하는게 먼저 아닐까요?
https://www.r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48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모든게 서울에 몰빵되어있어서 어쩔수 없이 서울 갈 수밖이 없는 경우가 많죠
서울에 보고 싶은 전시회 콘서트 한번 해도 대구 부산 같은 남부지방에선 지금도 교통비, 체류비용등등 부담하면서 큰맘먹고 갑니다. 그렇다고 그 지방에도 똑같이 그런 행사 열어주지도 않고 . 그런데 교통 요금마저 더 부담스럽게 올려서 서울가는거 어렵게 만들어 버리면 젊은 청년세대들, 소득도 낮은 지방에서 문화적 인프라 제공도 안해주면서 이제 서울까지도 자주 못가게 만들면 그냥 서울 수도권으로 이주 할겁니다. 지방에 있을 이유가 없죠.
이 글쓰신분이 요금 올리면 지방균형발전 더 된다고 언급하시는데 , 더욱 더 지방에서 이탈하고 수도권으로 서울로 더 집중하는 결과가 되겠죠.
제가 KTX가 싸다고 주장하는건 누군가의 주머니 사정과 관련된 주관적 관점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당연히 누군가한테는 비싸겠죠. 근데 제가 말하는건, 국가가 원래 KTX를 이용자 들이 낸 요금으로 건설 부채를 갚기로 한 계획이 존재하고 그걸 따로 국가가 갚아주지 않고 20년 넘게 한푼도 상환 못하고 있다는 차원에서 보자면 KTX는 적당한 요금 수준보다 저렴하게 운영하고 있다는 걸 말하고 있거든요.
근데 고속버스 같이 느리고 불편한거 좋으면 너나 타고 다녀라라는 감정적 답변이 적절한가요? 이 요금 수준이 국가 부채나 장거리 교통수단의 지속가능성 차원에서 적절한가를 얘기하는데, 그럼 전시회 콘서트 갈때 좀 저렴하고 편하게 가고 싶어서 KTX 때문에 적자 몇조원씩 쌓는게 적절한가요?
반대로 돌려드릴까요? 전시회 콘서트 보러 갈 때 왜 버스타고 가면 안되는데요? 그거 좀 불편하게 간다고 뭐 앓아 죽습니까? 부산에서 4시간 걸려서 버스 타고 서울간다고 세상 무너지는거 아니에요.
그리고 KTX가 싸서 다른 교통편 안타는거 맞아요..... 시간 대비 비용으로 고려해보면 KTX가 제일 쌉니다.
서울에 전시회 콘서트 보러 갈때 힘들게 고속 버스 장시간 타고 가라고요??
ktx가 좀저렴하고 편리하게? 왜 자꾸 왜곡을 하세요 ? ktx는 고속버스 대비 더 많은 비용 내고 편리하게 갑니다.시간대비 비용의 가치는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다른데 그걸 님 같이 생각하는 사람 기준으로만 보고저렴 얘기하는게 상식밖이죠.
모든 사람이 보는 요금표를 보세요.
저렴하게 느리고 불편하게 가는게 고속버스 입니다.
님 기준에 싸다고 느끼는지 모르겠는데 한달에 수차례 여러가지 사정으로 왔다갔다 해야할 사람들에게도 그 싸다는 금액 누적 되면 부담이 안될거 같아요? 콘서트 전시 때문에만 서울가요? 아픈환자 통원은요? 일때문에 자주 왔다갔다 해야하는 사람은요?
명절에 4인가족들 데리고 시골 가야하는사람은요?
2시간 남짓도 팔딱거리고 몸부리는치는애들 한테 앓아죽는거 아니라고 ktx놔두고 버스 타라고 해보시죠. 환자분들 몸이 욱신거리고 힘든데 거기다대고 앓아죽는거 아니니 버스 타고 왔다갔다 다니라고 해보시죠. 요금 비싸져서 왕복 계속 하는거 부담되는건 아프고 돈없는 니 사정이니, 니 사정 안되면 버스 타고 다리라고 그런분들에게 말해보세요.
님 수도권 사시는분일거 같은데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얘기 하는거 아닙니다.
적자 걱정되면 같은얘기 계속하는데 맨날 적자 운영중인 서울 대중교통요금 부터 적정 수준으로 올리자고 하세요.
나중에 일본 전철요금, 런던 교통요금 수준되도 시간대비 지금처럼 저렴하다고 하시고 반발하면 걸어도 앓아 죽지않으니 부담되면 걸어다니고 뛰어 다니라고 하실건가요?
국민들이 열심히 일하고 국가에 성실히 세금납부하는건 사회가 좀더 나아지고 개인들의.삶이 더 나아지길 바래서이지 더 어렵고 더 힘들게 되려고 살아가는게 아닙니다. 전세계 국가들 부채 어마어마 해요 미국 일본 그 어떤나라도 빚없는 나라가 없고 그거 다 그 나라 정부가 감안하며 나라 운영 합니다. 적자로 부채 계속 느는 국가도 한둘이 아니고요. 만약 빚 다 갚겠다고 모든 정책 다 긴축해버리고 국민들에게 감내 하라고 하면 나라가 돌아갈까요? 그 나라들이 바보도 아니고 왜 그 부채부터 해결 하지 않고 계속 나라를 운영하고 또 유지가 되고 있을까요? 기업들도 대부분 부채 끼고 운영하지 100% 순 자기 자본으로 움직이는 기업 거의 없어요. 적자라도 감당 가능하고 운영 가능한 적자라면 얼마든지 있을수 있는일이란거 좀 아셨으면 합니다.
계속 적자 쌓는게 능사인가요
요금 현실화 하고, 초과세수일때 딴거 하지말고 공기업 부채 갚아야 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약 137조
한국전력공사: 약 119조 원
한국가스공사: 약 46조 원
한국도로공사: 약 37조 원
코레일 : 약 22조 원
3년간 눈치보기로 낮춘다 치고, 3년 후에는 좀 제대로 인상했으면 합니다.
자주 이용하는분들껜 꽤 부담일텐데 많이 비싼건 아니지만 싸다고 할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사실 정확히 따지면 대중교통 서비스는 ITX랑 도시철도지, KTX는 프리미엄 서비스인데 싸게 달라는게 말이 안 되는겁니다.
지방 시골같은 지역은 인구 감소가 근본 원인 아닌가요? ktx 안다니는곳 고속버스 터미널 사라지고 적자운영되는건 어떻게 설명하죠? ktx 타고 싶어도 못타고 고속버스밖에 없는 소도시 ,군등에서도 적자 때문에 터미널 사라지고 버스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ktx랑 고속버스 요금 이전에 속도 문제 아닌가요? 서울 부산 버스타고 4~5시간 넘게 걸릴걸 ktx타면 대략 2시간 반 남짓인데 대부분 그거 때문에 ktx 타죠.
요금이 싼게 문제면 사람들이 더 싼 고속버스 타야 정상이죠. 서울 부산 편도 ktx 일반 약6만원 일등석 약 8만4천원 ,고속버스 2만 6천원 부터 최고등급이 5만원 정도 입니다. 요금때문이면 버스타는게 맞죠.ktx가 싸서 타는게 아니라. 안그런가요? 아님 더 비싸게 가격 벌려서 사람들 더 불편하게 만들고 어렵게 만들어서 고속버스 타는 이용객을 늘리겠다?란 생각이신가요? 그래도 영향 안받는 정도의 경제력 가진 사람들은 여전히 ktx 탈거고 나머진 어쩔수 없이 ktx 타거나 일부는 고속버스로 가는 분들도 있겠죠. 그렇다고 해서 고속버스 적자가 해결되고 지역에 터미널들이 사라지지 않고 정상화 될까요?
과거 지방에도 인구가 가득하고 명절때마다 고속버스로 각 지역 곳곳에 인구가 활발하게 이동할때는 당시에 새마을이 있던 무궁화가 있던 어느 교통할것없이 꽉꽉차고 적자는 커녕 잘되고 고속버스 사주들이 지역유지 역할 할정도로 잘 누리고 살았죠. 그런데 지금은 고속버스 어떻게 해도 적자 날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지방 인구가 얼마나 감소 하고 개미한마리 없어서 문닫는 지방 터미널이 넘쳐 납니다.
인구가 감소해서 적자 나고 망하는걸 KTX 탓을 하다니요? ktx가 고속버스랑 가격이 비슷하면 모를까 이미 비싼데 왜 더 올려야하나요? 시장원리에서 시대에 흐름에 따라 쇠퇴하고 망해가는 산업을 국가가 공공재 가격을 일부러 올려가며 살리라는 법이 있나요? 지금 망하는게 한두가지인가요? 지방에 지역 백화점들 현대, 신세계가 입점하고 다 망하고 있거나 망한 곳이 허다 합니다. 어떤 제품들은 가격차이가 안나고 오히려 지역백화점이 세일까지 해서 더 싸도 브랜드 대형 백화점으로 사람들이 몰립니다. 그럼 이걸 지방 백화점 살려야 한다고 브랜드 백화점 다 철수 시킬까요 ? 아님 대형 백화점한테 지방 백화점 살려야 하니 너네 무조건 지방백화점보다 가격 비싸게 올려라고 할까요? 시장원리면 어디까지 시장에 맡겨야 하는거 아닌가요? KTX는 공기업이니 정부가 개입해서 공공의 이익에 맞게 개입할수 있는거구요. ktx 요금 뜻대로 비싸게 올렸는데 고속버스 이용안하면요? 국내선 항공편 이용안하면요? 몇번이고 같은얘기인데 ktx 이용 불가에 고속버스 노선 밖에 없는 지역도 인구 감소로 망하고 있구요 국내선 항공편 안되는걸 왜 ktx가 나서서 살려줘야 해요???? 방만하게 운영해서 망하거나 접근성 이점 떨어져서 ktx를 소비자들이 더 많이 이용해서 안되는걸 왜 ktx요금 올려서 살려줘야 하나요? 그게 시장원리에 맞는건가요?
국내선 그래봐야 제주노선 말고 님같은 굳이 ktx두고 국내선 이용하겠어요? 서울역 가까운 사람이 일부러 김포까지 가서 지방에도 외곽에 있는 공항 통해서 도심에 들어가야 하는데 가격떠나서 그 불편함 감수하고 국내선 굳이 왜 타나요? 진짜 급한일에 ktx보다 빨리 도착할수 있는 조건 갖춰지나 접근성 더 좋거나 하면 국내선 비싸도 타겠죠.
시장원리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망해가는걸 국가가 다 살려야한다는건 무슨 원리에서 얘기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국가가 적자보며 운영하는 KTX가 들어가서 민간이 이윤을 제약 당하는 고속버스 공급이 주는게 단순 소요시간 문제라고 보는게 더 비논리적이죠. KTX 가 운행하는 구간 중 서울 착발 노선은 그나마 규모의 경제가 있어서 유지 중이지만 천안-부산 같은 노선은 없어지는 등 선택권 자체가 줄고있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9120424047
적자가 오로지 요금 낮아서 생기는 일인줄 알고 계시는데 저런 비리부터 일어나지 않게 막고 운영을 어떻하면 적자를 줄일까 하는 고민과 노력이 충분한데도 회사가 어렵다면 많은 국민들이 이해도 하고 공감을 하겠죠. 그런데
위에 저런식으로 막장짓듫 한번씩 하는데 코레일 말을 곧이 곧대로 받아 들일 국민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국가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들이 많다고 하죠? 이번 축구협회 운영만 봐도 그렇고 철도 카르텔 관련 과거 뉴스만 봐도 신뢰 할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아까도 얘기했는데 망해가는 고속버스를 왜 국가가 양보하고 이윤남기게 도와줘야 하나요?
어차피 인구감소로 대부분 사라지는게 추세에요. 청송이나 경북 북부 가보세요. 사람이 없어요. 고속버스에 탈 인구가 없다구요. 진짜 인구 소멸지역에 필수로 필요한 마을버스같은건 군청에서 콜택시처럼 주민들이 이용할수 있게 지원해주고 있는 현실이구요. 소외지역에 필수 교통이 사라지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국가가 고민하는건 납득이 가는데 30명 타는 버스에 어떤날은 이용객 0명 어떤날은 1~2명밖에 승객이 이용하는 노선을 국가가 살려야해요. 인구가 없어서 계속 적자 날수 밖에 없는데 그걸 살려야 해요?
고속버스 공급이 늘어나는걸 왜 생각을 하시는거죠? 앞으로 출산율이 더 늘어나고 지방인구가 획기적으로 늘어나지 않는이상 있을수 없는일인데 고속버스 계속 얘기 하시는게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지방 수많은 이용도 하지 않는 공항들 , 지방시 군의원들이 만들어내라고 계속 압박해서 만들어 놨더니 수요가 너무 없어서 망한곳이 한두곳이 아니죠. 그런곳을 굳이 살려야해요????? 이용객 없으면 망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걸 국가가 억지로 살려야해요???
1. 비리와 적자?
비리는 당연히 잡아야죠. 그런데 지금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이 지고 있는 적자의 절대 대부분은 요금 수준이 너무 낮아 생기는 구조적 적자가 맞습니다 비리나 성과급 문제를 해결해야 요금을 인상할 수 있다는 선후 관계 같은 건 얼토 당토 않은 말입니다. 그건 그거대로 문제라면 바로 잡고, 요금 수준에서 나오는 적자액이 문제라면 그것도 바로 잡아야 맞아요. 다른 지평에 있는 개념들을 들고 들어와선 그게 구조적 적자보다 우선 순위라고 주장하는건 비논리적입니다.
2. 전 고속버스를 이윤 남기게 도와 줘야 한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고속철도가 적정 수준의 가격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죠.
그리고 예를 든 청송에 KTX가, 아니 철도가 들어가던가요? 핵심 주제와 상관 없는 걸 끌고 들어와서 자꾸 변죽을 울리고 계신데요. 현재 KTX가 들어가는 천안에서 부산 노선도 고속버스가 경쟁력이 없어서 폐지되고 있습니다. 이게 단순히 고속버스가 속도가 느려서 혹은 천안이나 부산에 인구가 적어서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하세요? 제가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공공이 손해보며 교통수단을 공급하는 상황이고, 이게 무슨 민간은 이거랑 상관 없이 가격 결정을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신다면 경제를 배운적이 있는 분인지 궁금해질 정도네요...
공공이 손해보면서 공급하는게 코레일 하나뿐이 아니란거 다른댓글 통해 수도 없이 설명했는데요. 공기업이 손해 봐도 그 손해보는 만큼 공공의 혜택을 받는 국민이 존재하니 국가가 감수하고 운영하는거죠. 서울지하철 버스 다 적자에요.
코레일 적자 메꾸는 세수는 다른 곳을 통해 들어오는 세금으로 충당하겠죠. 어떻게 해도 구조상 흑자나는 공기업도 있고 한전처럼 적자가 나도 국가정책적으로 적자 유지하면서 까지 운영하는 조직도 있죠. 그거에 대해 한전주주나 주가 안오른다고 한탄하지 대다수의 국민들이 반대합니까 전기요금 올리라구요??
그래서 ktx 요금 적정하게 올려라는데 적정기준이 뭔가요? 얼마면 적정인가요?
아니 그렇게 적자 걱정이시면 서울지하철도 선진국 수준으로 해서 런던처럼 요금 올리자고 하자고 하시죠. 공기업 적자나는게 방만운영으로 잘못쓰이는 부분에 대해서는 비난하고 바로잡아 적자줄이자고 주장할수 있지만 국민들이 저렴하게 비용내고 이용해서 혜택받고 있는거 모든 국민 알고 그것때문에 적자 나는거 정부도 이미알고 감수하는 상황인데 왜 자꾸 요금 올리자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정유사들도 해외 시추 뻘짓들로 돈날리는거는 욕먹고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정책으로 정유사 압박해서 유가 못 올리게 막는거 보통의 국민들이면 좋아해야하는거 아니에요?ktx도 요금 저렴하면 그냥 받아들이면 되는데 거기 관계자아닌 이상 이렇게 올리자고 계속 얘기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코레일 직원이세요 ??
전기요금 올리라는 요구도 있어요. 어쨌든 안 올리는만큼 그만큼 한전이 부채로 쌓고 있고 심지어 그게 우려스러운 수준인게 눈에 보이니까요.
제 기준에 적정 기준은 선로 사용료로 KTX 건설 비용을 계획대로 갚아나갈 수준이 되어야 할 정도 입니다. 정부가 적자 나는거 알면 뭐합니까... 그거 알고 인식하고 있으면 모든 과도한 부채가 그냥 용납이 되는 문제면 좋겠네요. 그에 대한 대책도 없이 계속 쌓고 있고 낮은 요금 수준으로 파생되는 다른 문제들 등등... 그거 지적하는건데요.
천안 부산 고속버스 노선은 당연히 사라진게 아니라, 단적으로 말하면 정부가 시장 개입해서 죽인거에요. 그냥 자연 도태가 아니고요.
철도쪽이 박봉인건 아실거고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9120424047
이게 잘했단건가요???
제가 잘했다고 한적도 없고, 공기업 성과급 제도를 말씀드린겁니다.
근데 진짜 뭐가그렇게 화가나계신지 참 신기하네요 ㅎㅎ 남말도 좀 들으세요.
KTX가 흑자라고 하죠? 근데 상하분리로 코레일이 담당하는 운영부분만 계산해서 그런거지, 지금 철도 건설을 담당하는 국가철도공단이 부채는 20조원에 육박하고 매년 늘고 있습니다. 고속철도 건설 부채는 원래 KTX에서 난 수익을 장기적으로 선로이용료를 통해 갚아 나가기로 고속철도 사업 재무 구조를 계획한건데, 현재 선로이용료로는 이자도 겨우 갚고 있는 상황이에요. 고속철도 건설 부채 20년 넘게 줄지도 않고 늘기만 하는건 국가도 예상 못한 겁니다. 공공이 최상급의 대중교통수단을 제공하면서 이익을 대폭 볼 필요는 없다쳐도, 이렇게 막대한 손해를 볼 이유도 없습니다. 이걸 저렴하게 이용하자고 계속 국가 재정에 부담주는건 우리 자녀 세대한테 계속 부담을 얹는 겁니다.
그리고 코레일이 고속철도나 제대로 돌아가지, 지금 그 이하 등급 철도나 고속버스 등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자기 일 아니니까 모른척 하시는거 같은데요, 솔직히 서울 사람이 지방 안내려가서 KTX 관심 없다치면, 이 얘기 하시는 분들도 다른 교통 수단은 느려서 잘 안타니까 관심 없는거겠죠. KTX보다 더 낮은 운임으로 운행하는 ITX 등급은 그 운임에 신규 차량 그나마 예타 맞춰 보겠다고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최저가로 입찰 받았다가 온갖 하자는 다 안고 신규 차량이 제작돼서 그냥 차량 다 반납하고 몇 십년 된 무궁화호 차량 꾸역꾸역 내구연한 늘려서 운행시키고 있죠. 이게 맞는걸까요?
기본적인 이동권은 국가가 세금을 들여 보조하는게 맞습니다만, 그게 꼭 최상급의 돈 많이 드는 KTX 여야하는 정당성은 없습니다. 다른 나라가 국민들한테 무자비해서 고속철도 운임을 비싸게 받거나 민영화 한게 아니에요.
그리고 무궁화 새마을이 코레일 적자때문에만 상태 별로고 편수 줄인다고 생각하세요? 그럼 흑자나면 무궁화 새마을 더 많이 늘리구요??
그냥 ktx로 더 많이 벌수 있으니 돈 안되는 열차 줄여나간겁니다. 과거만큼 느린 열차에 대한 수요도 더 떨어지고 있고요. 좌석 간격만봐도 무궁화보다 좁은게 ktx에요. 돈 더 벌겠다고 좌석간격 좁게 하고 좌석수 늘리는거, 그나마 무궁화 새마을이 얼마나 안되게라도 운행되는건 정부눈치 봐서지 민간기업이면 이미 다 없앴을겁니다.
적자나는 기업주제에 임원들 성과급 잔치하고 검증안된회사에 수백억 사기나 당하면서 적자 김하니요금올려달라구요? 적자 그렇게 많으면 임원 연봉부터 삭감하고 인원 구조조정부터 하는게 순서 아닌가요? 회사는 적자 줄이는 뭔 노력을 그동안 했는지 아시는거 있으시면 말씀 좀해보세요.
다른나라가 무자비해서?? 무자비의 기준이 뭔진 모르겠지만 민영화 시킨데는 그걸로 엄청 돈 벌어 먹는건 잘 알고 있죠. 그런 나라는 다른지역 이동할때 큰맘먹고 이동하고요.
민영화시킨곳들 대부분이 흑자보고 시민들 피빨고 수요 적은곳은 적자 때문에 피도 눈물도 없이 노선 없애버리고 거기 주민들 이동권 사라져도 아몰랑인데 모르세요. 공기업은 흑자나는부분으로 적자 나는곳 메꿔주지만 민간기업은 이윤추구가 최대목표라 자비란 단어자체가 사치 입니다. 서울지하철 신분당선 요금 체계 한번 보세요. 그런식으로 가야 적자 안나요. 그런걸 바라세요. 일본처럼 민간회사가 노선별로 다 나눠가지고 다른회사 환승할때마다 새로 요금내고 구간요금 쪼개고 쪼개서 무자비하게 요금 뜯어가고 승객주는 노선 없애버리고 그런걸 원하세요?
그리고 공공기관 성과급은 원래 임금에서 성과급 제도 만든다고 일부 성과급으로 미리 공제해서 가져간겁니다. 그거 직원들끼리 평가해서 나눠 갖는 거고요. 없는 예산 만들어서 성과급 뿌리는게 아니에요.
전 민영화 해야 한다는 주장 한적도 없고요, 뭐 때문에 이렇게 감정적으로 달려드시는지 모르겠네요 대체.
오히려 ktx요금을 각종원가 상승요인이 있음에도 10여년이상 계속 유지하는게 방만경영이죠.
상식적이지 않는 가격으로 따가는 업체를 의심하지 않고 검증하지 않은게 잘못이고 대통령이 사기당했다고 하는데 얼빵하게 관리감독하고 검증한 코레일이 잘못없단건가요?사기 친 다원시스만 책임이있다라고 하고 싶은거에요?진짜 코레일 직원이신가요?
왜 이렇게 쉴드를 치시고 코레일 좋은쪽으로만 말씀 하실까요??
그리고 철도적자가 미래 부채라고 하시면서 왜 서울교통공사, 한전등 적정가격 하잔 얘기는 안하세요?? 모든거 적정가로 올려야 부채 없어지는거잖아요?
미래 세대부담 지우지 않기 위해 지금 하이퍼 인플레이션이가 와서 국민들 힘들어져도 인상시키자는게 님 주장 아니에요?
분명 ktx 가격 올리는데 왜 오버하냐 하실텐데 코레일 올리면 다른 적자 공기업들은 가만히 있을까요?
형평성 얘기 꺼내며 자신들도 올려야 한다고 다같이 들고 일어나겠죠.
님이 마지막에 다른나라가 국민들한테 무자비해서 비싸게 받거나 민영화 하는거 아니라고 적자 해결을 하려면 민영화도 고려해야 한다는 뉘앙스로 말한거 아닌가요
님이 여기서 아무리 올려야 한다고 해서 올릴 일도 없고 제가 적절하다고 떠들어봐야 정부나 코레일이 반영해주겠어요? 서로 입만 아프지요, 그냥 계속 그렇게 주장하시고 싶으면 그렇게 하세요. 이미 정부와 코레일 타협과 절충으로 인한 정책 발표로 srt수준에 맞춰 10% 인하 한다는데 소비자 입장에서 왜 요금 못 올려서 안달인지요?. 님같이 반대하는 의견보다 찬성하는 목소리가 더 설득력있으니 타협 절충 과정을 통해 그게 통과 됐을거고 안그래요?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는걸 잘아시는분이 다 결정된 지금 이렇게 못받아들이고 왜 흥분하시는지 앞뒤가 안맞네요.
그리고 몇번이고 물었는데 코레일 관련자 아닌이상 인하에 이렇게까지 반대 할수는 없을것 같은데요. 관계자면 99보 양보해서 제가 이해해 드릴게요
서울 수도권 안에서도 지역별 격차가 큽니다. 서울안에서도 어떤지역은 유동인구도 많고 번화한 지역도 있고 완전 낙후되고 상권도 별로인 지역이 있죠. 서울지하철교통공사도 지금 적자 운영입니다.
글쓴분 주장처럼 지하철 요금을 비싸게 하면 서울안에 낙후 지역이 발전하는 효과가 있을까요?
의정부나 도봉구나 일부 외곽지역이 이미 상권 낙후 되어있는데 지하철 요금 올리면 서울 전지역이 균형 발전되고 서울시민들이 만족하고 살기 좋아 질까요?
과거에 판교 지역같은 지역이 지하철 요금 올라서 발전했다고 생각하시는분은 아무도 없겠죠.
거기 일자리 생기고 살기 좋게 인프라가 주변에 마련되니 동네가 획기적으로 바뀌고 유동인구도 늘은거죠.
교통요금 상승이 지역 발전을 일으킨다? 진짜 황당한 얘기입니다.
서울 수도권 사는 분들은 지방 일년에 한두번 갈까 말까 한분들이 대부분이고
지방에 부모님이나 친지가 있는 분들은 명절, 혹은 경조사, 부모님이 연로하셔서 수시로 가봐야 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반대로 일, 문화, 의료 때문에 지방에 서울 수시로 다녀와야 하는 분들도 많을거구요.
서울에만 있는 분들이 어쩌다 이용하는 ktx를 싸다고 느낄지 몰라도 반대에 있는 입장에선 큰 부담입니다.
명절에 서울에서 부산까지 4인가족 내려간다 치면 왕복으로 30~50만원 가까이 나오고 이것도 일년에 횟수가 더 많다면 당연히 부담이 큽니다. 왕복 12만원이 싸다구요? 부산사시는분들, 그중에 서울 자주 다녀와야 하시는분들이 동의 하시겠습니까?
또 서울 예를 들어 볼까요?
강남에서 태어나서 집주변에 모든 편의시설이 다있고 회사도 운좋게 집근처라 지하철 타도 그만 안타도 그만인A라는분이 있고
도봉구 끄트머리에서 강남으로 어쩔수 없이 출근 해야 하는 B라는 분이 있습니다.
도봉구에 자영업하시는분들이 사람들 다 강남이나 번화가 가서 돈쓰니까 우리 장사 안되고 지역 발전이 없다 교통요금 올려야 균형 발전 한다 소리를 해서 극단적으로 지하철 요금이 편도 만원이 되었다고 칩시다.
그 자영업자들이 기대했던 균형 발전이 가능할까요? 강남 사는 A는 지하철요금이 만원이 되어도 가끔 탈까 말까하니 별 지장이 없고 오히려 주말이나 붐비던 번화가에 교통요금 부담느껴 오는 사람들이 줄어드니 만족하겠죠.
그런데 매일 도봉구에서 강남 출근해야 하는 B는 어떨까요? 과연 그 강남 분이 느끼는 감정 그대로 만족을 할까요?
그리고 교통요금이 싸면 안가보던 곳도 궁금해서 놀러다니거나 방문 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요금이 확 올라버리면 굳이 인기도 없는 지역 일부러 가보고 싶은 마음이나 들겠어요? 더더욱 낙후지역은 더 고립될겁니다. 일부 작은 외식 수요정도는 늘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그 지역에 없는 건 다른지역 일부러 찾아가서 소비할거고 온라인으로도 얼마든 물건 살수 있는 환경에 그지역의 혜택이 두드러지지 않는한 큰변화는 없을겁니다.
트럼프가 중국에게 비싼 관세 때릴때 딱 비슷한 주장을 했습니다.
낮은 관세때문에 값싼 중국산 제품이 밀려들어와 미국제조업이 망해간다. 비싸게 관세 올리면 미국 제조업이 살아나고 국민들 더 잘 살거라고 했죠. 막상 비싼 관세 때리니 수입물가 올라서 인플레이션만 심해지고 제조업은 높은 관세로 원자재가 올라서 더 망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교통요금 올려서 인적자원 이동을 막아 지역을 살리겠다??
오히려 더 쉽게 오가게 해야 번영을 하지요. 지역에 제주같은곳도 과거에 비싼 일반 항공기만 다닐때보다 저가항공 생기고 얼마나 관광객이 늘었는지, 옆나라 일본관광도 과거 40~50만원 항공권이 주류였다가 20만원때 저가 항공 시장 열리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여행 가나요. 그런데 저가항공이 적자 얘기 운운하면서 자기들이 40~50만원 받을테니 메이저 항공 너네 가격 7~80만원으로 올려라라고 해서 다 비싸진다면 일본 여행객이 늘어날까요? 줄어들까요?
제주나 일본은 결과적으로 관광수입이 늘어날까요? 줄어들까요? 공공에 대한 견해를 말할때 자신만의 입장도 중요하겠지만 영향을 받을 타인의 입장도 함께 고려해서 말씀해주셨으면 하네요.
오히려 메이저 항공사들도 베짱 장사하다가 저가 항공사랑 경쟁해서 가격 낮추는 효과도 생겼고 진에어같은 자사 저가 항공사도 만들었죠.
그리고 고속버스는 ktx에 비해 내세울게 가격말고는 아무것도 없는데다 낙후된 지역은 이용객들이 과거에 비해서 줄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중인겁니다.
대한항공 대 진에어 둘중 하나만 탄다고 가정할때 대한항공이 15년전가격으로 팔면 진에어를 누가 타겠냐 라는 질문으로 좁혀보시죠. 진에어가 15년전 가격으로 팔려면 적자를 감수해야합니다. 이러면 진에어라는 회사 자체가 생길수나 있겠습니까?
15년전 가격으로 팔아도 대한항공이 진에어보다 비쌌고 저같이 가성비 중시하면 진에어 탑니다.
진에어가 적자를 감수해요? 진에어 가격 변동이 15년전과 그렇게 많이 차이가 나나요?
시기에 따라 유가나 국제 정세로 뛰거나 성수기 비수기 차이는 있어도 그렇게 크게 나진 않을텐데요. 코로나 이전과 이후는 둘다 대한항공이나 LCC나 전세계적으로 뛴거고.
그리고 민간기업 가격 결정하고 공기업 ktx 가격결정을 왜 같이 두고 비교 해요??
적자나도 국가가 감당이 되니까 운영하는거 아닌가요? 다소 적자가 있더라도 공공이익 때문에 손실감수하고 운영하는건데.. 전기, 대중교통, 하나하나 다 기억하진 못해도 그런 산업들이 한두개가 아닐텐데요. 서울지하철 서울버스 다 적자인데 정부나 서울시에서 지원금 으로 메우면서 운영하는데요. 노인들 무료승차 하면 당연히 손해인데 공공복지 차원에서 손해보면서 하는거 잖아요. 반대하는 사람도 있고 먼미래에 없어질지 몰라도 현재는 다수가 동의하고 있고 손해를 알면서도운영할수 밖에 없는게 공공 서비스입니다. 다른곳에 이익난걸 부족한부분에 메워주고 그렇게 돌아가는게 국가 운영인데요. 내가 낸 세금이 꼭 우리집 우리동네만 쓰이는게 아니라 내가 쓰지도 않은 산간오지 도로닦는데도 쓰이는겁니다. 공공을 위해서요. 나한테나 우리동네 사람에겐 그게 쓸데없는짓이고 손해로 보여도요.
석유 가스도 국가가 통제하고... 그거 적자 생각하면 지금 다 올려야 합니다. 물가 대 폭등 당연 따라오는거고 그런 인플레이션으로 부터 국민 보호하려고 국가가 적극 개입하는데 모르고 계신가요? 적자나는건 당연 좋은 현상이 아니니 여러 대책 강구해서 최대한 손실 줄이기 위해 감시하고 노력하는중이구요.
진에어가 왜 생겼나요? 우리나라는 물론 외국에 LCC가 근거리 노선 파이 빼았아가니 대항하려고 자구책으로 대한항공에서 만든거죠. 대한항공이 세계최초로 만든거 처럼 얘길 하시네요.
휴대폰 통신사도 처음에 알뜰폰 회사들 생겨나는거 보고만 있다가 시장 뻇기겠다 싶으니 자사알뜰폰 회사들 만든거랑 같은 원리인데..
님이 주장하는게 너무 억지라서요
댓글 다신걸 보니 다른분들 댓글이나 주장은 읽지 않으시더라구요
저도 마찬가지로 달아봐야 읽지 않을테니 똑같은 말을 쓰진 않겠습니다
님처럼 밑도 끝도 없이 끼어들어 남한테 억지라고 하지 않고요
공개된 글에 왜 끼어드냐라고 생각하면 커뮤니티를 하지 마셔야죠
1. 20조 부채가 계속 쌓여도 KTX 요금을 계속 동결해야 한다면, 이 부채는 누가 언제 갚아야 하나요?
2. '적자 나도 공공서비스니 감수해야 한다'는 논리면, 그냥 요금을 0원으로 하고 전부 세금으로 메우건 어떤가요?
3. 더 편하고 편리한 택시 놔두고 뭐하러 버스를 타나요 버스도 없애고 세금으로 택시 운영하는건 어떨까요?
1번 . 그걸 왜 저한테 물어보시죠? 정부와 코레일에 물어보세요. 계획이 있으니 이번에 10프로 인하하는거겠죠.
2번. 균형이란걸 모르세요. 정부재정이 무한한게 아닌데....어떻게 이런 얘길 하시는지?...
여기가 북한인가요?북한도 버스요금은 받을텐데요.
3. 몰라서 물으세요? 택시 요금 비싸니 덜 타는거고 대체수단에 더 많은사람들이 지하철 버스놔두고 택시까지 챙길정도로 국가재정이 넉넉하지도 않으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그리고 적어도 현실성에 맞는 얘긴 가지고 오셔야지 전세계 어떤나라가 버스 없애고 택시를 세금으로 운영해요?
고속버스 없어지고 노선 폐지되는건 일어나는 현실 얘기인데..
제 얘기 억지라면서 정작 반박이 이정도라니 누가 누굴보고 억지라는지 .. 이해불가에 실망입니다
1. 답을 회피하시네요. "정부가 계획 있겠죠"는 지금까지 20년째 상환 안 되고 있다는 사실이랑 정면으로 모순되는데요.
2. 오히려 스스로 생각해보셔야 겠는데요?
"균형이 필요하다"면 적정 요금이 얼마인지가 본문의 핵심 질문인데 거기엔 답 안 하셨죠.
3. "재정에 한계가 있으니 다 못 해준다" 이게 핵심이죠
KTX도 마찬가지로 재정 한계가 있으니 이용자가 더 부담해야 한다는게 당연합니다.
같은 철도 교통에서 최상위 프리미엄 상품을 이용하는데 왜 적자로 운영을 해야할까요?
제가 싸게 해달라고 할거도 없습니다. ㅋ 이미 싸게 한다는데 뭘 더 싸게 해달라고 하겠어요?
대책없이? 대책을 왜 제가 세워요? 제가 정부관계자에요 코레일 관계자에요? 그 사람들이 국민들 세금으로 월급받아가며 하는일이 재무관리하고 부채상환 계획세우고 대책 생각하지 제가 뭐라고 대책을 세워요? 요금 오르는거 반대는 이용자 입장에서 당연히 요구할수 있는권리인데 뭐가 문젠가요???
님이나 불만 있으시면 코레일 고객센터에 전화라도 해서 요금 올리라고 요구 하시던가요?
코레일 고객센터1544-7788 입니다.
이렇게 되면 지금도 싼 고속철도 끌어와야 이득이니 온갖 지역에서 KTX 다 세워달라 할 거고,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저렴하게 운행할 일반열차도 대폭 감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지금도 이자만 겨우 받는 고속철도 건설부채도 상환이 어려워져 신규 노선은 못 짓고 기존 노선 정차역만 늘어나서 모두가 손해보는 상황이 생깁니다. 지금이라도 올려야죠...
당장 항공기 고속버스 시외버스는 기름값 올라서 유가보조금 받아가고 지자체 보조금 받아가면서 운행하는데 KTX는 코레일과 철도공단이 다 부담합니다. 부채도 줄여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