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하 정리한 돈은 어디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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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렇게 한두번 식껍 한적 있는데
빚투라면 일단 그거 갚는데 쓰겠지만
보통은 선택이 두가지죠.
ㅡ두번다시 주식은 쳐다도 안본다
ㅡ그래도 예적금은 좀..
다행이
전 두번째를 선택했고
맘고생 하는동안 약간의 공부를 통해
분산과 지수라는걸 하기 시작.
첫번째 선택도 완전히 끊는다기 보단.
몇일 지나고 보면 애낳은지 네달된
엄마처럼 고통의 기억은 온데간데 없고
이쁜 애기만 보이듯.
ㅡ이번엔 다른걸로 해볼까ㅡ
라는 생각이 들면서 종목이나
섹터를 바꿔서 하는것 같네요.
가급적 시장을 떠나지 말라는
전설들의 말대로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대신 욕심은 좀 줄이고요
댓글 21
오르기 시작하면 또 좋은 뉴스가 세상을 도배하거든요.
잠시 안정적인 지수 투자 같은걸로 옮겼다가 또 급등하는 주식들로 주변에 누가 얼마 벌었다더라 소리 들리면
다시 또 들어오고 털리고 그런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죠...
글쵸.
예금이자 3% 는 주식에선 하루치밖에 안되니..
셀트리온, 에코프로, 그외 바이오등 입소문 타고 열광하던 주식들이 많았죠.
삼하는 진짜 실적기반에 급등주가 나와서 너도 나도 탔으니.
다음 턴도 실적기반에 상방이 뚫려있는 섹터에서 나오겠죠.
기존 집보다 상급지로.
그 중 소수는, 미국장 할 것 같고..
하여간, 신규 진입자분들은 많이 이탈할 것 같아요
환율도 좋으니 미장 들어가기도 좋습니다. 확실히 장투할 거면 애플/마소/알파벳 올라 타얍죠. 애플 추매하고픈데 마눌님이 전 종목 양전 전까지 추매했다간 손모가지 잘라버린다고 해서 못하고 있습니다.
성북동 단칸 빌라도 한 4억 이상 할텐데요.
미장 지수투자가 현실적이겠죠.
그러게요.
주식잔고 1억이면 상위 10%이내죠
결국 수익 반납했어도 한때 1년만에 50% 씩 수익 올려본 경험이 있는데 3%짜리 썽에 안차죠. 도박못끊는거와 비슷.
결국 내가 매도 타이밍이 안좋았어. 이번엔 더도말고 딱 20퍼만 먹자! 라고 정당화 하며 소액넣고, 그뒤로 물을 타던 불을 타던 하며 차츰 다시 주식으로....
주식 25년차의 소회였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