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종목 레버리지/인버스는 폐지하고 가야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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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를 떠나서 이러면 정권이 바껴도 주식시장은 계속 이어지고
단일 종목 레버리지/인버스 문제점은 계속 영원히 금융시장, 주식시장에 남아있게 되는겁니다
차라리 더 큰 피해가 발생하기전에 2개월지난 시점에서 깔끔하게 폐지하고 가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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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를 떠나서 이러면 정권이 바껴도 주식시장은 계속 이어지고
단일 종목 레버리지/인버스 문제점은 계속 영원히 금융시장, 주식시장에 남아있게 되는겁니다
차라리 더 큰 피해가 발생하기전에 2개월지난 시점에서 깔끔하게 폐지하고 가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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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000되면.. 어짜피 자동 청산 되실겁니다;;;
상장폐지는 이미 사례가 있듯이 정부와 해당 회사와의 협의하에 회사가 자사주를 모두 매입해서 상폐하는 것이고 상폐에 따른 약간의 영업손실 정도를 협상을 통해 해주면 될 겁니다.
투자자 개인의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상폐와는 또 별도의 문제입니다.
이들의 투자손실을 그냥 둘지 보상을 해주면 어느정도선에서 해줄지는 사회적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거랑 상폐는 다른 얘기인데요?
누가 그걸 몰라요? 레버리지ETF인데 뭘 기준으로 매입을 해서 상폐를 시키냐고요.
시가매입이지 뭘 기준으로 해요??
지금이라도 없애면 현재 평가액으로 환불해 주겠죠..;;
청산되면 다 날리는 거잖아요.. 미리 보호해주는 겁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상장폐지와 투자자의 손실보전여부는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투자자 손실보전은 정부에서 주기적으로 불량채권 사들여서 개인회생 시켜주는 사회적 금융약자 보호에 가까운 겁니다.
그러면 나는 시장에서 거래를 해서 손실을 복구할 기회가 없어지는건데... 정부 상대로 소송을 걸어야겠네요.
아니요. 해당주식만 못 하게 되는 것이지 복구가 가능하다고 믿고 있으면 다른 주식에 투자해서 복구하면 됩니다.
레버리지 못 하게 해서 손실 복구할 기회를 놓치게 만들었다? 그게 기회인지 더 나락으로 갈 길인지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그걸로 정부에 소송 걸고 싶으면 걸면 됩니다.
아무도 모르는 건 투자자가 결정할 문제구요. 상폐시키면 소송을 걸 생각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도박장을 열도록 허가해준 정부에도 책임이 있다고 보지만 막상 그렇다고 개인의 선택으로 한 도박에 대해 손실보기 전으로 돌려달라는 건 어거지라고도 생각해요. 정부에서 논의를 통해 개인회생을 돕는 식으로 사회적 책임을 져야겠죠.
어쨌든 그건 그거고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상폐는 해야한다고 봅니다. 불이 났으면 일단 화재피해 보상안은 나중에 논의하더라도 먼저 불은 꺼야지 불이 번지는 걸 계속 보고만 있는 건 아니죠.
그것도 상폐시킬 수 있으면 정부가 해봤으면 좋겠네요.
해외 도박장을 정부가 뭐 어떻게 합니까?
아뇨. 저는 상폐 안 하면 한국주식 모두가 망하는 길이라고 봅니다.
레버리지하다가 물린 개인 입장에서 한국주식이 망하던 말던 알바 아닐 수도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