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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후기, 이젠 ㅅㅂ 이라는 단어는 뭐랄까...?

낭만또깡 · · 수정

조회 3,046 · 공감 1 · 댓글 15


약간 감탄사로 의미가 바뀌어야 하지 않나? 하는

나홍진 감독의 인터뷰 이야기에도 있듯이,

반은 애드립이고 반은 몽땅 대사였는데도

엄청 걷어냈음에도 그렇게 많았다고 하네요.




아~~ ㅅㅂ 영화 재밌다.  말도 안되고, 뭔지 모르겠는데... ;
진짜 재밌어서 ㅅㅂ
진짜 뭐지? ㅅㅂ
하하하... 모르겠다 ㅅㅂ



지루하진 않았습니다.  

해술이 아저씨가 2탄 만들어진다고 하는 것 같은데?

해술이 아저씨가 그렇다면 그게 맞는겨~!!!

댓글 15

  1. 메론밥 · · 공감 1
    3부작으로 썼다니...
    차기작을 보고 싶긴 합니다
    궁금해서라두요 .. ㅋㅋㅋㅋㅋ
  2. 낭만또깡 ·
    @메론밥님

    재미난 건.... , 영화 본 사람 중 반절은
    조인성이 살아남은 걸 모를꺼에요. 푸하하하...

    뭐지? 하면서 걍 일어나 나간 사람이 반은 될거라!!!!
  3. 메론밥 ·
    @낭만또깡님 ㅡ.ㅡ;; 여기저기 던져지고도 살아남았으니
    저정도도 살지 않았을까 하면서
    여친과 기다려 봤더니 ㅋㅋㅋㅋ 쩔뚝거리면서 걷고 있더라구요
    이건 스포라서 안보신 분들이 보시면 안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럼텀터거 · · 공감 1
    @낭만또깡님 ㅋ다행히 제가 본 극장에선 쿠키 영상 끝날때까지 불 안켜더라구요 ㅋㅋ어차피 엔딩 크레딧 자체도 짧고
    덕분에 엔딩 보고 벙쪘는데 쿠키 보고 더 벙~~~ ㅋㅋㅋㅋ
  5. 아름이다운이 ·
    영화보기전엔 뭐 그리 욕이 많대? 했는데
    보고 나니까 이해가 가더군요..
  6. 님님 · · 공감 1
    ㅅㅂ의 원본 의미는 영어에서도 널리 싸용되는 머더x커 로 알고 있습니다.
    국제 공용 욕으로서의 입지도 충분히 다진걸로 보여집니다;;
  7. 낭만또깡 ·
    @님님님

    친구 놈 중에 외국에서 학교를 나온 외국계 회사 다니는 녀석이랑 외국인이랑 함께 낚시를 갔던 적이 있는데,
    대화 문장 하나마다 fuck을 그렇게나 자주 하더라구요. 그 외국인 녀석 심지어 꽤 고학력자 임에도 굉장히 낯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8. 체스맨 ·
    @님님님 뭐 다 의미는 바닥이지만, MF 정도는 아닙니다. 그냥 F 정도죠. 동방예의지국이라 그런 건지 우리 나라에 MF 급 욕은 없는 것 같습니다. 뭐 하려면 할 순 있겠지만, 그렇게 써오진 않은 것 같아요.
  9. 낭만또깡 ·
    @체스맨님 '호로새끼', '후레아들놈' 정도가 머더까지 싸잡아 비난하는 정도??? 아닐까 싶긴 합니다.
    병자호란 뒤에 '호로'는 북방 오랑캐를 낮춰 부르는 말로, 오랑캐의 포로가 되거나 그들에게 잡혀갔던
    여자들이 낳은 자식 이라는 의미로 ... 쓰여서 정조를 잃은 그 여자들을 비하하는 목적인 욕.
  10. 낭만또깡 ·
    @체스맨님 아... 갑자기 생각난건데요.

    개ㅅㄲ라는 욕이 개가 키우다 보면 강아지가 조금 크면, 지 어미하고도 교미를 해서
    그래서 개ㅅㄲ가 한국에서 가장 흔한 욕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는 거로 압니다.

    아마도, MF가 한국에서는 개ㅅㄲ이지 아닐까요?

  11. 체스맨 · · 공감 1
    @낭만또깡님 음.. 개XX가 그런 의미면 MF 급이네요. 그래도 MF는 너무 직설적으로 너는 그런 놈이라는 거라, 이게 제일 강력하게 느껴지긴 합니다.
  12. 꼴등신랑감 · · 공감 1
    @체스맨님 니미*발 이라는 욕이있죠 ㄷㄷ;;
  13. 체스맨 ·
    @꼴등신랑감님 아 글네요, 있긴 있네요;;
  14. 급해요급해 ·
    대사가 진짜 좀 짜치더군요.. 너무 중학생들이 어거지로 욕하는거같아서 헛웃음이 나올 지경입니다
  15. 낭만또깡 ·
    @급해요급해님 감독도 편집하면서 수백 개를 걷어냈다는데도... 그 정도니... ㅎㅎ;
    감독 입장에서는 배우들 느낌 감정 충분히 존중해서 찍어야 하는 부분도 있었을테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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