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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학습시킨다고 인류의 희귀 도서들이 파쇄기에 갈려 나가고 있습니다'

언어분석 · · 수정

조회 2,929 · 공감 1 · 댓글 15

스크린샷 2026-07-28 104640.png


수백만 권의 책을 어떻게 스캔해서 텍스트로 만드는지 궁금했는데

이런 식이었군요


여기에 일론 머스크도 한마디 보탰네요

참 대단하십니다~


한편,

이런 과정들 덕분에 

우리가 글을 아주 잘 쓰는 

AI 모델을 쓰고 있는 셈이기도 합니다

참... 여러 생각이 듭니다

댓글 15

  1. blumi · · 공감 3
    그 책에 담긴 정보는 이후 AI기업에 돈을 내야볼수있다는것이네요.
  2. 언어분석 ·
    @그로구님

    반복적인 빈댓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3. PSPuser ·
    지금은 책을 갈지만... 나중엔 사람의 지식을 어떤형태로든 갈겠군요
  4. 하늘풀 ·
    이거 예전부터 말 나오던걸로 알고 있는데
    희귀도서도 갈갈 하는줄은 몰랐네요
  5. 중간보스 ·
    @하늘풀님 대자연도 무지성으로 갈갈 하는 시대인데 인간이 만들어낸 책 정도야 일말의 양심도 필요 없죠.
  6.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
    책은 왜 갈아버리지???
    다시 책으로 만들어서 보관해야지!
  7. 깊고푸른바다 ·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님 돈 때문이겠죠
    갈아버리는게 더 저렴하니까?
  8.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
    @깊고푸른바다님
    전자기기는 책보다 수명이 짧은데...
    걱정되네요...
  9. 타버린나무 ·
    카더라 아닐까요
    굳이 스캔뜨고 희귀하다는 원본 책을 갈아버릴 이유가 없잖아요

    그리고 오래전부터 희귀한 책이건 뭐건 다 전산화 한걸로 아는데
    그걸 다시 스캔하고 원본을 없애는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10. 언어분석 ·
    @타버린나무님

    저건 그냥 개인 견해일 뿐이에요
    그런데 세계 최고의 기업가까지 직접 답글을 달았다?
    이 지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기업가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왜 파쇄할 수밖에 없는지
    어쩌면 그 답이 보일 거라 생각합니다
  11. 중간보스 ·
    @타버린나무님 고서는 내용 뿐만 아니라 물리적인 형상 자체부터 높은 가치를 지니기 때문에 스캔을 뜨기위해 책을 뜯는 순간 이미 원본의 가치는 손상되는겁니다.
    스캔을 마치고 다시 책으로 만든다고 원래의 가치로 돌아갈 수도 없구요.
  12. 고미- ·
    본문에도 언급되지만 책을 폐기하는 이유는 원본을 폐기해야 스캔본이 합법이기 때문입니다.

    스캔이 활발할때 만들어진 판례인데 희귀도서까지 저렇게 될지는 ....

    법이 바뀌어야 합니다.
  13. 그레이시치 ·
    저런 희귀본에 디지털 아카이브가 없을리가 없는데, 그걸 사용하지 않고, 그냥 원본을 매입해 갈아버린다니.. 뭔가 극소수 케이스를 확대해서 작위적으로 퍼뜨리는 것 아닌지..
  14. 고미- ·
    @그레이시치님 돈 안주고 가져다쓰면 불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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