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짧은 감상평. (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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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SF괴수물 수작이, 드디어 한국에서 나온걸 보게 되는군요
가지고 들어간 콜라를 마시려고 들었더니 미지근해져서 다 녹아있더군요
2시간 30분이 흘러 가는게 아까울 정도로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5점 만점에 4.5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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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SF괴수물 수작이, 드디어 한국에서 나온걸 보게 되는군요
가지고 들어간 콜라를 마시려고 들었더니 미지근해져서 다 녹아있더군요
2시간 30분이 흘러 가는게 아까울 정도로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5점 만점에 4.5점 드립니다.
댓글 8
나홍진 감독이 진짜 하고싶은거 다했구나라는 느낌이였습니다.
일반관->샤롯데관(누워보기)->코돌비! ㅎㅎ
영화를 보면서 한편으로는 그동안 제가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개연성을 너무 따져가며 빈틈을 찾으려고만 했던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오히려 HOPE는 관객들의 익숙한 예상을 의도적으로 깨뜨리려는 감독의 독창성이 돋보였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에겐 외계인에게 처참하게 당하면서도 끝까지 살아남는 조인성의 튼튼한 몸이 하나도 이상하지 않았습니다.
액션, 연출 모두 훌륭했어요.
그것 만으로도 볼만한 작품이었습니다.
겉모습으로 봤을때 20~70대까지
중간중간 웃으시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