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한국은 처음이지 미슐랭 셰프들 편 보는데..

BlueX ·

조회 4,051 · 공감 1 · 댓글 13

역시나 한국 피자는 힘들어 하네요.
 
파브리가 괴롭힐려고 토핑 가득 피자를 ㅋㅋ
 
평은 너무 달다... 도우가 디저트 빵 같다...
달어! 달다고!!
 
하면서 다 먹네요. ㅋㅋ
 
한국 음식이 단 것 같긴 해요.

댓글 13

  1. 아띠팡 ·
    이탈리아인 기준 마르게리따가 피자인것 같은데
    자꾸 이상한걸 올려놓으니 안좋아하는것 같네요 ㅎㅎ;;
  2. ba2026 · · 공감 1
    외식을 해도 먹을 게 없어요. 단맛 밖에 없어서.
  3. UMP ·
    나폴리에서 먹은 마르게리타 피자는 진짜 띠용할정도로 맛있긴했어요 확실히 토마토소스와 도우의 찰진맛이 다르긴합니다. 그래도 도미노, 파파존스 같은 피자들도 좋더라구요 ㅋㅋ
  4. 클까성 ·
    서울식 평양냉면처럼 한국식 피자도 이름만 따온 다른 음식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5. 편대장 ·
    애초부터 미국식피자(대부분의 한국식)와 나폴리식 피자는 형식만 닮았지 딴 음식이다 생각합니다.
    미국식 나름의 맛 포인트가 있고 제대로 미국식(기름좔좔 바삭 리치)은 애정하지만 그래도 개 중 엄하게 단맛 도드라지는 피자(불고기 & 하와이언 제외)는 최악입니다ㅠㅠ
    그리고... 나폴리 사람은 나폴리 시내 가게 제외 그외 전역의 이탈리아 피자가게들조차도 전부 다 깝니다. 뭐 나폴리 내에서도 유명한 집 가보니 진짜 심플한데도 맛이 확 다가오는게 뭐 부심 부릴 만 하긴하네 싶더라구요. 사실 나폴리 바로 옆동네 소렌토나 아말피쪽만 가봐도 나폴리 가게들 맛이 잘 안 나요...
  6. 니히리 ·
    한국은 토핑이 다양한 게 들어가서 그렇지 미국도 보면 토핑 한가득 피자인 건 비슷하잖아요. 요즘엔 이탈리아가 특이하다는 생각도 합니다.
  7. 아르군87 ·
    우리식으로 보자면,
    전주비빔밥에 치즈 가득 넣고, 구운 소시지 가득 넣고 달달한 허니 머스타드 비벼 먹는 기분 같은 거겠죠?
    간을 잘 맞추면 물론 맛있겟지만, 한국인 정서상 그걸 비빔밥이라고 부를 수는 없으니까요 ㅎㅎ
  8. 콩심었어 ·
    쇼츠로 봤는데, 일단 배가 고프니 다 먹었거나
    또는 카메라가 있으니 어쩔 수 없이라도 간을 맞춰가며 먹은 것 같더군요.
    그 상황에서 두 입 만 먹고 우리 밖에 나가서 먹자. 할 수도 없잖아요ㅎㅎ
  9. 이준표 ·
    댓글 이미지
    이런걸 보는 기분이려나요.....
  10. 태지보이스 · · 공감 1
    방송 출연자들 말대로 이탈리아는 메인 요리에 설탕을 전혀 쓰지 않는 식문화라 우리랑 차이가 크죠.
    한국 외식은 떡볶이, 제육, 찌개 등 기본 반찬과 양념에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니까요.

    이탈리아는 아침-점심-저녁문화가 아니라 1시간~1시간반마다 콜라치오네부터 체나까지
    하루에 5~6번을 쪼개 먹고 저녁을 푸짐하게 먹는데도 비만율이 낮은데,
    소량씩 나눠 먹는 간식들도 가벼운 편이고 식사 자체에 가공당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올리브유와 채소 위주의 지중해식 식단과 천천히 먹는 습관도 한몫하고요.
    설탕 줄이는 게 다이어트와 건강의 핵심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11. BlueX ·
    근데 독일이었지만 디저트는 또 미친듯이 달더라구요. 혀가 마비될 것 같은...
    설탕 총 량은 비슷할 것 같기도...
  12. 단순하게살기실천중 ·
    피자뿐 아니라 냉채족발도 달다고 하더군요
    정말 시중 음식들 다 너무 달아요
  13. 땅파봐 ·
    화덕에서 구운 씬피자를 먹고 싶어도, 주변에 그런 곳을 찾기가 어렵네요..
    (서울 아니고 울산입니다)
    예전에는 부오나 피자 같은 곳에서 가끔씩 시켜먹고 했었는데..
    요즘은 피자 프랜차이즈 자체가 줄어들었고 남은 곳도 모두 미국식 피자스타일만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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