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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먹고 명품 질렀습니다

개미상어곰탕 · · 수정

조회 2,574 · 공감 0 · 댓글 4

https://i.imgur.com/3uc9FZm.jpeg LINK


요새 일을 너무 많이 해서 보상심리로 

블랙윙 연필 질렀네요

연필 한자루를 포장해놓은 모양새가 비싸게 팔거라고 

말하는듯 합니다  

포인트 가드 (연필뚜껑)은 만원도 넘길래 고민하다가 

기왕 쓰는김에 더 썼습니다 

지금 쓰는 하이유니보다 특별히 좋을 것 같진 않은데 

감성템이니까.. 마음이 기쁘면 글씨도 좋아지겠죠? 

댓글 4

  1. 내갈께하와이 ·
    전 몇년전에 잉ㅎ어버린 펠리컨 만년필
    사고 싶은데 못사고 있습니다. 부럽네요
  2. 일리어스 ·
    블랙윙 부들부들 하니 좋아요.
    스위스우드, 블랙윙, 루모그래프 쓰고 있는데
    블랙윙을 가장 많이 씁니다
  3. metermatters ·
    블랙윙 작년 초만 해도 한 자루 2800원 정도로 살 수 있었는데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그때 샀던 602 한 다스 사 놓고 아직도 아껴 쓰고 있습니다. 저는 뚜껑은 이게 뭔 돈x랄이냐며 거들떠도 안 봤지만, 익스텐더는 이상하게 너무 갖고 싶어서 샀는데 잘 안 쓰게 되네요(다른 익스텐더도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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