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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길거리에 얼굴인식으로 범죄자 잡는 시스템을 운영하는군요..

Peregrine · · 수정

조회 2,246 · 공감 1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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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거 중국에서나 하는 줄 알았는데 영국 몇몇 도시가 도심 길거리 한복판에 감시 카메라 설치해서 수배자들 잡는데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용 차량에 카메라가 달려있고, 안내문을 게시해서 안면인식 시스템이 작동중임을 알리고 있고요. 향후엔 길거리 감시카메라에 적용하는 것도 검토중이랍니다.

 

런던에서는 2024년부터 시행했는데 벌써 2500명 정도 잡아들였다네요. 잘못된 얼굴 인식으로 엉뚱한 사람을 체포한 사례는 60여건 정도 발생했고요.


더 검색해보니 호주 퍼스에서도 시범 운영하고 있는걸 보니 선진국 단위에서도 퍼지는건 시간문제 같습니다. 


댓글 10

  1. TheCryingMachine ·
    이거 한 백년쯤 전에 무슨 소설에서 나온거 같은 장면 아닌가요 ㄷㄷㄷ
  2. 에펨 ·
    @TheCryingMachine님 조지오웰의 '1984'죠.
    현대 영화들에 차용되는 대부분 통제사회의 원형은 1984의 독재사회를 모티브로 창조된 것이라고 볼 수 있죠.
  3. TheCryingMachine ·
    @에펨님 오...오라클!
  4. 콩쓰v ·
    마이너리티 리포트(2002년, 스필버그 감독) 영화요.
  5. jetowl · · 공감 1
    성형 수술로 대응 하면 되나요..ㅡㅡ
  6. 마이보리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187652
    미국 경찰은 이미 10년전부터 마이너리티 리포트 pilot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었고,
    현재는 상당히 고도화 되어 있습니다.
  7. modemate ·
    한국 CCTV 가지고 뭐라뭐라 하는 사람들 많던데, 정작 유럽이 먼저 ㅋㅋㅋ 하네요
  8. Peregrine · · 공감 1
    @modemate님 영국은 CCTV에 대해선 다른 유럽국가에 비해 엄청 관대한 편이긴 했죠.. 런던의 단위 면적당 감시카메라 숫자가 세계 2위로 다른 아시아 도시들을 이미 압도하고 있었습니다.
  9. 그란데 ·
    영화 본 얼티메이텀에서
    워털루역 씬 생각나네요
  10. kaminus ·
    영국이 cctv방면은 원조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러미 벤덤의 나라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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