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파 당대표 선거 승패와 관계없이 개혁파를 축출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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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청래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씀은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어제 3명이 민주당 당대표 경선 연설을 모두 들었습니다.
경선 전부터 궁금한 게 하나 있었습니다.
지지하는 입장에서 기원까지 담아 정청래가 당대표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돌아가는 상황,
박찬대 때와는 다르게 노골적인 대통령의 김민석 후보 지원
각종 여론조사 발표(여론조사 꽃 포함)
민주당 의원들 대다수의 김민석 후보 지지
이런 걸 봤을 때
정청래 후보보다는 김민석 후보가 훨씬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1등 후보가 2등 후보에 대해 저렇게
비난에 가까운 공격적인 언행을 할까?
김민석 후보가 당대표가 된다고 해도
이후 정청래 후보를 찍은 지지자들과 화합해서 당을 이끌어 나가야 할텐데,,
정청래 후보를 지지하는 당원들에게 못질을 할까?
저는 2가지라고 봅니다.
첫쩨, 김민석이 당대표가 되면 민주당 내 개혁파는 살아남을 수 없겠구나,,,
둘째, 정청래 후보가 당대표가 되더라도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이구나,,
첫째는 당권을 잡았으니 그러고도 남을 것 같고,,
둘째는 당원들이 뽑은 정청래 대표를 어떻게 하겠다는 거지?
여기서부터는 제 상상입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 소설을 쓰려니
개연성 있는 소재가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밖에 없네요
1. 사건 발생: 정청래 후보가 당대표 선거에서 신천지가 연계되어 당대표 선거를 조작했다.
2. 정청래 측 인사의 신천지 가담 양심선언
3. 일부 의원들이 연판장을 돌리고, 의원총회 개최 신임 지도부 불신임
4. 청와대 대변인 발표 '민주당 당대표 선거 신천치 개입 심각한 민주주의 위협'
5. 대통령, 신천지 당내 선거 개입 철저 수사 지시
5. 당 윤리위원회, 당무위원회 비상의결
6. 민주당 지도부 비대위 체체로 전환
7. 비상상황임을 감안해 당대표를 추대로 결정
여기까지가 제 소설입니다. 이게 실행된다면 저 작가 데뷔하겠습니다
댓글 24
로타리 정말 가늠조차 안되네요;;
반정부
국민 생각하지 않고
자기 기득권만 지키는 세력이라고 해주세요
비판받을 영역이라고도 생각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딱 자기 기준에 충족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해야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믿는 타입이신 것 같습니다.
그러고도 남을 것들입니다.
국힘이 형님하자고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두분 다 스스로 친명이라고 하시는데 뭐가 걱정입니까? ㅋㅋ
주류는 절대 대통령보다 더 개혁하려 하지 않기때문이죠.
다음 대권주자도 비주류에서 나오겠네요.
거기도 적당히 공격하는척 뱃지달고 누리고, 국힘이랑 형아우 술한잔먹고싶은 사람 한둘아니죠.
괜히 검찰개혁이 좌절되고 괜히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통과된게 아니죠.
당규개정 사태를 비롯해 송영길 의원 발언 등을 보면
더한짓도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이대통령은 제발 정신차리세요
제일 큰 문제는 정청래계? 가 왜 개혁파입니까? 멀했죠?
개혁이란 단어와 사실은 누군가의 감정도 의견도 아닙니다
맘대로 정의하시면 안되구요
님들이야말로 김민석이든 송영길이든 정청래아닌 당대표
인정하실거죠? 근데 왜 안할거 같은 깊은 의구심이들까요?
그랬을때 당은 누가 깨고 계속 분란은 누가 만들지 넘 쉽게 예견이 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