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호프 감상평 노스포
조회 1,974 · 공감 1 · 댓글 8
감독의 전작들은 최고였습니다..
근데, 호프는 망작으로 봤어요.
일단 오바스러운 연기, 시덥지않은 유머가 웃기면 좋은데 안웃김, 외계인 생김새를 너무 막만듬.
요정도 떠오르네요. 스토리는 뭐 아직 다음 편이 나와야 알꺼같지만, 이번 편만 봤을 땐 별 내용도 없고요.
OTT로 나와도 안보시는걸 추천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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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전작들은 최고였습니다..
근데, 호프는 망작으로 봤어요.
일단 오바스러운 연기, 시덥지않은 유머가 웃기면 좋은데 안웃김, 외계인 생김새를 너무 막만듬.
요정도 떠오르네요. 스토리는 뭐 아직 다음 편이 나와야 알꺼같지만, 이번 편만 봤을 땐 별 내용도 없고요.
OTT로 나와도 안보시는걸 추천할 정도
댓글 8
꼭 극장에서 봐야만 하는 영화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만일 티비로 봤다면 이런 느낌은 받기 힘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추격신의 방향 전환과 예측불가의 전개는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이기는 하네요. 저는 참고로 그렇게 까인 외계+인도 너무 재미있게 보긴 했습니다.
그래도 전 재밌긴하더군요..
보기전에 시덥쟎은 아재개그때문에 불호가 많다는 얘길 듣고갔는데.
전 그것도 이상하게 재밌었어요.. 제 유머감각이 형편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임현식 x개그도 재밌었습니다. ㅎㅎ
감독은 아마 그장면에서 극장이 대폭소하는걸 예상했겠지만. 그건 아니었긴했지만요.
그렇게 악평이 많은 정호연연기도 감안하고 보니 그냥 뭐 익스큐즈되더라고요. 발성이 좀 안좋은것 같긴한데
엄청 거슬리지는 않았습니다.
갠적으로 추격자는 최고였고 황해는 그보다는 떨어지지만 멋진 영화였지만,
곡성은 그냥 그렇게 봤고요. 이번 영화는 그냥 재밌었습니다. 작품성을 떠나서.
나홍진 영화 해석은 시간이 지날수록 재평가 되는 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