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전 총리의 x에 게시된 출마의 변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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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전 총리의 x에 게시된 출마의 변 해석
1.공의 사유화
첫 문장부터 "(나는) 계엄을 경고했고"라며 본인의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김민석 의원의 독자적인 정보수집과 추론의 결과인지
부승찬, 박선원, 김병주 의원등 당소속 의원들의 정보제공 및 합의에 의한 추론의 결과인지 밝혀야 합니다.
만약 당의 조력의 결과물이었다면 이렇게 본인만의 성과처럼 포장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2. 뜬금없는 이낙연 소환
"이낙연식 사쿠라를 쳤습니다"
본인이 이낙연식 사쿠라를 어떻게 쳤다는 것인지 밝혀야 합니다
누가 이낙연식 사쿠라인지 밝혀야 합니다.
과거에 본인이 첫 줄에 내세울 만큼의 어떤 대단한 업적을 달성했는지
암호같이 표현하지 말고 본인의 성과를 명확하게 밝혀야 합니다.
3. 당내 분열 유도 및 갈라치기 정치
반대파를 향해 "위장한 반명 분열주의",
심지어 종교 단체인 "신천지와의 대회전"이라는 극단적인 용어를 사용하고
이는 합리적인 경쟁이나 비판을 원천 봉쇄하고,
자신과 뜻이 다른 당내 세력을 악이자 청산 대상으로 규정하는 갈라치기 정치의 전형입니다.
4. 이재명 마케팅 극대화
"이재명 정부의 성공", "이재명 정부 흔들기와 민주당 쪼개기"라는 표현을 쓰며
본인의 당대표 당선과 이재명 정부의 운명을 완전히 동일시하고 있습니다.
당 대표 후보로 당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기보다,
오직 당내 주류 지지층의 표심만을 자극하기 위해
이재명 대표를 방패막이로 삼는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5. 당의 권력만을 탐하는 메시지
무엇을 할 것 인가가 없고 당내 권력 투쟁에서 승리하겠다 라는 메시지만 가득합니다.
당대표 후보가 가져야할 통합과 미래비젼은 실종 되었습니다.
결론
경쟁자를 정치적 경쟁자가 아니라 분열세력, 또는 배척해야할 대상으로 규정하고
상대를 극도로 자극해서 갈등을 증폭시킴으로서 당내 분열을 가속화하는 출마의 변으로서
이것이 당 대표 출마자가 가져야 할 자세인지 의문입니다.
이러한 김민석 전 총리의 출마의 변이
공당의 대표에게 요구되는 통합과 포용의 리더쉽에 부합하는지는 의문입니다.

댓글 16
전당대회 하고 나면 못볼 글들이니 조금만 견뎌주세요ㅠㅠ
김민석 x 글이 불편하신가요?
저 글이 정청래래가 올린 글이라도 불편하실까요?
저는 정청래가 올린글이었어도 불편하지않은데요?
클리앙에 조직적 세력이 붙은거 같아보여 저도 날카로워지네요
빨리 전당대회가 끝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당 대표에 출마하겠다는 전 국무총리의 어휘력이 아닌데요?
동지들 중 대표를 뽑는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나 외엔 적이다 라고 말하는게
정상인가요.
당대표가 누가되든 결정된 이후엔 합심해서
일해야하는 동료아닙니까?
정청래 후보는 선을 넘지않는데
왜 김민석 후보는 말만 복잡모호하게
하면서 선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