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3박4일 몽골 여행하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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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몽골은 8년전에 남고비로 8박9일 다녀왔었는데요. 다녀오고 기억도 좋았고 또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친구들을 모아서 다녀왔습니다.
보통 6명을 모아서 현지여행사 컨택하구요. 보내주는 일정표 보고 선택하면 차량 가이드 운전사 숙박 식다 일체를 사는 구조입니다. 항공권은 별도구요.
저희는 2월에 구성해서 항공권 구입 후 여행사 컨택해서 최종 인당 75만원짜리를 골랐습니다.
챙헤르온천 미니사막 그리고 테를지국립공원을 중심으로 보는데요. 이동시간이 길고 중간에 비포장도로도 있는 등 그렇게 쉬운 일정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들 재미있어하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몽골은 러시아와 중국 중간이라 양국의 문화가 많이 섞여있는데 최근엔 경기도 몽탄이라 불릴만큼 한국문화가 많이 스며들어서 또 예전보다 여행하기 편했네요. 특히 음식이 전에 갔을땐 좀 힘들었는데 이번엔 다들 잘 먹었습니다. 마지막밤에는 버덕을 먹었는데 역시 냄새 없이 맛있었네요.
일본 중국 동남아 등을 자주 가보신분이면 몽골도 여전히 좋은 선택지 같습니다.
댓글 10
이게 아니고....
와 정말 좋으셨겠어요
잠자리 좀 불편하고 쫌 추웠던거 빼곤, 정말 힐링하다 왔었습니다.
과연 완주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