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좋은 시도지만 아쉽다 (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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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전 좋았습니다.
블랙 코미디 요소와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실사 세트 구성과 촬영 좋았어요.
많이 아쉬운 것은 CG와 CG 연계된 액션 구성입니다.
CG 디자인, 실사 촬영분 질감과의 조화, CG 액션의 과한 스피드와 오히려 몰입을 떨어트리는 잡힐 듯 말 듯 추격전.
많이 많이 아쉽고… 이 CG팀이 한국팀인가요?
외계+인, 파묘에서도 그 특유의 게임 캐릭터 같은 디자인과 액션이 싫었는데, 같은 냄새가 나는 걸로 봐서는… 이건 쉽게 극복을 못 하는 듯 싶네요.
결론은 시도는 좋았으나 나홍진 감독 작품 중 완성도가 제일 떨어진다.
나중에 돈 많이 벌면 CG 리디자인+리마스터링 버전 만들면 좋을 것 같네요.
댓글 3
HOPE에 참여한 CG회사는 웨스트월드(한국기업)이고, 이 회사가 발을 담근(참여한) 작품 리스트들입니다.
미스터고를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화했고... 신과함께 개생충 더 문 기생수:더 그레이 및 중국 유명 영화들의 초기 CG작품들에 참여한 회사죠.
https://dexterstudios.com/ko/what-we-do/visual-effect/ 덱스터의 관여작품 리스트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