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커뮤 분위기는 적응이 참 쉽지 않네요.
조회 2,167 · 공감 15 · 댓글 18
저도 자당 대통령을 비판할땐 하기는 하지만
원초적 비난은 쉽지 않은데.. (의심은 합니다만..)
어쩌다 여기까지 온건지..
진영전체가 잘 극복하기를 바랍니다.
조회 2,167 · 공감 15 · 댓글 18
저도 자당 대통령을 비판할땐 하기는 하지만
원초적 비난은 쉽지 않은데.. (의심은 합니다만..)
어쩌다 여기까지 온건지..
진영전체가 잘 극복하기를 바랍니다.
댓글 18
사람들 한번 노선 정하면
설사 정치인들끼리 화해하거나 봉합해도
그동안 자가가 내뱉었던 표독한 말과 자존심 때문에
쉽게 입장 안바꾸고
틈나면 자신이 맞았다는 거 증명하려고
감시 모드로 들어갔다가 또 꺼리 생기면 싸울텐데
어쩌려고 저러나 모르겠네요
아니 그사람이 뭔데
죽으라고 하면 죽을겁니까.
각자 스스로 판단이 안되나요.
그리고 유시민의견도 제가 볼땐 염려가 되서 한말로 보이는데
그 표현가지고 너무 집요하게 파고드는 느낌입니다.
그냥 무슨말인지 뉘앙스만 받고 새겨들으면 될일입니다.
다들 너무 날카로워져 있어요.
김어준, 유시민이 헛소리해도 따르는 사람이 태반이에요
다행인것은 커뮤에서 시끄러운 사람들이 글 많이 써서 그렇지 생각보다 수는 많지 않다는 거죠
실제 대통령의 발언이나 타임라인별로 대통령이 어떻게 행동했고 어떤 의사를 보였는지 알아보는데는 관심이 없죠. 그 시간에 내 구미에 맞는 정치유튜브를 시청하고 비슷한 사람끼리 모인 커뮤에서 시간을 보내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같은 부류의 사람들과 분노와 의심과 확신을 키워나가는거죠.
종래에는 실제 벌어지지 않은 일들과 앞으로도 일어나지 않을 일들을 진짜라고 믿게 되는 겁니다.
그쯤되면 더 이상 대통령이 무얼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그의 모든 행동을 자신의 망상틀안에 끼워 맞추거든요.
그래서 결국 대통령은 검찰끄나풀, 공소취소 거래범, 개혁파토를 기획하는 자, 윤석열과 동류의 인간이 되고 마는 거죠.
민주당내에서도 방향성이 다른 사람들이 분명있는데, 공공의 큰 적이 있어서 괜찮았던겁니다. 그게 드러나고 있는것이지요.
혹시 돌아오겠지?
하는 생각으로 보낸시간이 반년이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저사람들이 여기있었던 사람들이었나.. 할정도로 의심이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