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저는 다음 당대표 자리가 독이 든 성배 같습니다.

타용기타 ·

조회 1,248 · 공감 0 · 댓글 5

민주당은 2016년 20대 총선 이후부터 계속 총선을 이겨왔습니다.

특히 지난 21, 22대 총선은 그야말로 압승이었습니다.


그러니 다음 선거 역시 어중간한 승리로는 오히려 이겨도 이긴 것 같지 않은 결과일 것입니다.

무조건 160석 이상을 얻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이재명 정부의 레임덕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마치 2016년에 한 석 차이로 새누리당이 선거를 진 이후, 박근혜의 본격적인 레임덕이 시작된 것 처럼요.

선거 결과가 조금이라도 안좋으면 당대표는 모든 책임을 지겠지요.


그런데.. 다음 총선은 아무리 봐도 쉬울 것 같지가 않습니다.

한풀 꺾인 코스피.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증세.

점점 불타오르는 부동산 민심까지.


이거.. 이번에도 압승을 할 수 있을까요?

댓글 5

  1. 한량을꿈꾸며 ·
    너무너무 운좋게 정청래가 당대표 된다해도, 김병기했던꼴처럼
    김민석에게 줄선 의원들이 반발하고 태업할꺼 뻔히 그려지기도 합니다.
    중간에 또 이핑계, 저핑계로 정청래 날리고, 비대위 만들어서 공천나눠먹기 뻔해서 이번이 아쉽기도 하네요
  2. 섬마을생산직 ·
    독자 압승이 아니라 당 구조조정과 M&A를 하는 역할인 듯 합니대
  3. 호카손자 ·
    동의합니다. 다음총선이 이전보다 결과가 좋아야할텐데 쉽진 않아보입니다.
  4. 어이이선생 · · 공감 1
    정청래는 대통령 지지율 높을 때도 지방 선거에서 말아 먹은 책임이 있으니 힘들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 총선을 책임져서는 더더욱 안되겠네요.
  5. 마두두22 ·
    코스피 하나뿐이였는데 이젠 그마저도 풀러스 요인인지 애매하니 시간이 지나면 선거 어려울거 같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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