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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대해 한 마디 보태자면

양자광학 · · 수정

조회 1,458 · 공감 1 · 댓글 7

경찰은 잡아 넣는게 실적입니다. 


경제 구조가 그래요.


경찰의 견제 방법이 없다면

대충 대충 많이 처리하게 될 수도..


성범죄 처리는 또 좋은 실적으로 쳐주니...


흠.. 쉽지 않은 것입니다. 강한 권력은 부패를 낳습니다.

 억울한 피해자가 양산될 수도 있죠.


중고사기 같이 노력 대비 실적 안 되는 건은 그냥 묻히는 것이 되겠죠. 


괜히 그런 제도가 생긴건 아니에요..


댓글 7

  1. 짜장77 · · 공감 3
    견제 세력이 없는 조직은 반드시 부패할수 밖에 없는걸....선관위가 적나라하게...보여줬죠...검찰이 문제라서 해지한다해도...다른 견제 조직은 필요합니다...
  2. 중도보수1 · · 공감 1
    @짜장77님 경찰의 견제세력은 국민입니다.
  3. 양자광학 ·
    @중도보수1님 그렇게 치면 검찰은요?
  4. 길상 · · 공감 2
    장윤기 사건은 매트릭스의 빨간약이죠.

    매몰되었던 지지자들이 의심의 단계를 넘어 확신해가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보완수사권, 혹은 그에 준하는 대안은 불가피한 게 아닐까 하고요.

    민변이나 국민의 대다수는 이미 묻지마 보완수사권 폐지에 반대하고 있죠.

    지역에서 경찰과 유지들이 술자리, 식사자리, 골프, 형님 동생이러는 게 다 이유가 있죠.
    좋은 게 좋은 거, 이게 무서운거죠. 그들끼리에게만 좋은 거고, 누구는 피눈물 흘리게 되니까요.

    힘 없는 서민들이 더 서러워지는 세상 만들지 말아야죠.

    검찰이 더 믿을만하다는 게 아니죠.
    견제 장치가 없으면 반드시 썩습니다.

    매불쇼에서 경찰대출신 변호사가 끝까지 장윤기사건 맡은 경찰들을 엄호하다가 김남희에게 대차게 깨지더군요.
    이런 사건조차 엄호하다니 정말 큰 일입니다.
    이해는 되죠. 경찰대출신 변호사가 갑중의 갑이 되는 세상이 바로 눈 앞에 와있으니 말입니다.
  5. 섬마을생산직 ·
    대신 경찰은 짤리면 퇴직금 날아가고 갈 곳 없어요. 경찰은 스스로도 공무원이라는 의식이 강해요. 제어가 어느 정도 되요.
    검찰은요? 짤려도 갈 데 많아요. 로펌 가도 되구요. 일반 회사도 가고 국회로도 가요. 걔들은 스스로를 천룡인이라 생각해요. 그러니 제어가 안 되죠.
  6. 양자광학 ·
    @섬마을생산직님 그 지점도 있죠. 전문직과 비 전문직의 차이..
  7. 섬마을생산직 ·
    @양자광학님 그래서 검사 나으리들이 보도 듣도 못한 법 기술을 많이 부리고 끝까지 우기죠. 나중에 꽝으로 판명나도 나몰라라 배째거나 수틀리면 로펌으로 직행해 따땃하게 고액 연봉 챙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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