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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부동산 정책은 지자체장에게 전권을 부여 하면 어떨까요?

jazsoul · · 수정

조회 2,041 · 공감 0 · 댓글 18

요새 부동산 이슈로 대통령이 어쩌고 저쩌고 말들이 많던데 아예 지역 부동산 정책은 지역 단체장에게 전권을 주고 책임지게 하면 어떨까요?


서울은 서울시장, 강원도는 강원도지사 이런식으로요.

이러면 지역민들이 마음에 드는 지자체장 뽑고 마음대로 정책 추진 할 수 있으니 좋지 않을까요?

댓글 18

  1. 우정인건가 ·
    지자체장에게 권한이 많아서 문제인듯요.
    중앙정부 권한으로 회수해야 합니다.
  2. jazsoul ·
    @우정인건가님 거기만 책임지는 지자체장도 잘 못하는걸 중앙에서 다 적절히 콘트롤 하긴 힘들 것 같은데요.
  3. 마두두22 ·
    그랬다가 서울 상승률 꺾이면 어쩌려구요? ㅋㅋㅋㅋ
  4. 우리최고 · · 공감 1
    저런식으로 하게 되면...
    온갖 정치인들이 죄다 광역자치단체장 해먹으려고 선거 때마다 불법정치자금을 수백억씩 쓰게 되겠죠. 도지사 직권으로 천몇백세대 규모 단지 하나 허가만 해 줘도, 이 사업에 대한 리베이트 규모가 얼마나 될 지 감도 안 올 정도일거 같은데요...ㅠㅠ
    심지어 서울이나 경기도는 산하에 SH, GH도 가지고 있는데... 광역자치단체장이 대놓고 세금으로 건설사 돈벌이 해 줄 수 있겠네요.

    광역자치단체장의 불법선거자금은 전부 다 건설사가 지불하고, 언론도 건설사가 뽀찌 밀어주는 새시대가 열릴거 같습니다....ㅠㅠ
  5. dragoune ·
    비리가 전국적으로 판치겠네요
    그다지 좋은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6. 아띠팡 · · 공감 1
    책임을 진적이 있나 생각해봅니다
  7. jazsoul ·
    @아띠팡님 정치인의 책임이란게 잘 못하면 다음 선거에서 낙방하는 거죠.
  8. 아띠팡 · · 공감 1
    @jazsoul님 흥미롭네요 ㅎㅎ
  9. workaholic ·
    지자체 관련 공무원 금품수수 뉴스가 매일마다 나오겠네요
  10. 땅파봐 · · 공감 1
    지역 토착비리를 무시하나요? ㅎㅎ
  11. POOHOLIC · · 공감 2
    정비사업 자체로는 인허가권이 광역단체장(및 관할 지자체장)에게 있어서 서울만해도 서울시장과 구청장들이 할텐데요?

    중앙정부의 정책으로 이주비 대출 등에서 문제가 터져서 그렇죠.

    원래 이번 지선에서도 부동산 관련 표심이 오세훈이 하도 신통으로 조합에게 무리한 기부채납시설(20%가 넘는 임대비율, 비선호시설 등)을 요구해서 착착개발 들고 성수동으로 이미지 포장된 정원오에게 지지가 가던 상황이었는데 경선에서 써먹던 착착개발은 싹 빠지고 비아파트 공급등 얘기가 나오니 빠져나간거였죠. 정치인은 다음 투표 결과로 책임지는거에요. 본인의 재선 혹은 자당 후보의 연속으로요.
  12. kissing · · 공감 1
    책임을 어떻게 지게 할수 있죠? 큰비리만 아니면 그만두면 그냥 끝인데요. 책임을 지게 하는게 쉬웠으면 임기 말에 인허가 폭탄 때리고 가는 놈들이 없었겠죠.
  13. jazsoul ·
    @kissing님 위에도 썼는데 불법이면 사법처리하고 정책실패면 다음 선거에서 떨어지는 거죠.
  14. kissing ·
    @jazsoul님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15. indigo62026 ·
    김진태가 무책임한 정치적 행위로 채권시장을 초토화해서 국가가 50조원 이상의 유동성을 긴급하게 투입했던 일이 불과 몇년전입니다...
  16. 해물탕중짜 · · 공감 1
    지자체장이 지역 토호들과 손잡고... 이하 생략
  17. 명랑박군 ·
    아이고 부동산 부동산
  18. 사용기 ·
    지금도 지방 유지들 해처먹는데 아예 전권을 주면 볼만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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