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노랑 같은 서울말 알려드립니다.

아라미스 ·

조회 2,551 · 공감 4 · 댓글 23

~노...는 ~냐 랑 같은 말입니다.


뭐했냐

밥먹었냐

쌌냐

줏었냐

치웠냐

잤냐


이럴때 쓰는 말이며 반말로 묻는 말입니다.

~노가 맞는지 안맞는지 궁금하시면

뒤에 ~냐 붙여보시면 됩니다.


도시노에 꽂혀 계시는데

거기에 냐~를 붙여 보시면 되겠죠 


리센느 애기들 08년생 고3짜리들 중학생때 서울 올라와서 열심히 연습해서 2년넘게 힘들어 하다가 

이제사 빛을 보는데 늙은이들 달라 붙어서 애들 맘고생좀 작작 시켰으면 싶네요

댓글 23

  1. 강덕준 · · 공감 2
    앞으로 의문문에 냐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불편합니다.
  2. 루슬렌 · · 공감 1
    애초에 사용 용례만 있을 뿐, 표준화된 어법이 없는 비표준 단어와 어법들이 사투리인데 말이죠;;;;
  3. 항상웃기 · · 공감 2
    사투리 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나 온라인에서 사투리 쓸때는 사투리 용법에 맞게 사용해주세요.
  4. 일일신 ·
    소비자가 듣기 싫다는데 더 말해 뭐합니까. 말할 자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듣기 싫어할 자유 있습니다.
  5. 행복한슈크림 · · 공감 2
    @일일신님 목소리만 큰 진상은 걸러야죠
  6. 나와나의연결고으리 · · 공감 2
    @일일신님
    리센느에게 10원 한 개라도 소비해보셨나요?
  7. Harmonics · · 공감 6
    전혀 아닌데요.

    뭐했냐 -> 뭐했나?

    밥먹었냐 -> 밥무긋나?

    쌌냐 -> 쌌나?

    줏었냐 -> 줏었나?

    치웠냐 -> 치웠나?

    잤냐 -> 잤나?

    정확히 모르면 함부로 적지 마시길
  8. 아라미스 · · 공감 7
    @Harmonics님 본적이 경남 통영시 동호동이고 외가가 경북 안동 임청각 고성이씨인데 어떻게 모를수가 있죠? 말씀하신 ~나..도 쓰는 말인데 그동네에서는 좀더 부드럽게 쓰는 말입니다.

    노, 냐, 나 다 같은 말입니다 말투의 차이일뿐이죠

    그리고 정확히 모르면 함부로...라는 말투는 매우 무례한 말투라는 사실을 좀 어디서든 배워오시길 바랍니다.
  9. 민트블루 · · 공감 1
    @아라미스님
    본적만 통영인건지.. 통영에서 다년간 사신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노, 나 용법이 다릅니다.

    밥 묻나?라고 묻기는 하지만... 밥 묻노?라는 말은 없죠.
    역으로 뭐 먹었노?와 뭐 먹었나?라고 물을 때는 의미가 다릅니다.
    뭐 먹었노?는 뭘 먹었는지(먹은 게 뭔지)를 묻는 의미지만,
    뭐 먹었나?라고 묻는 건 뭐라도 먹었는지(먹었는지 안먹었는지)를 묻는 의미죠.
  10. Harmonics · · 공감 1
    @아라미스님
    더 정확히 정리해 드리죠.

    뭐했냐 -> 뭐했나?(o), 뭐했노?(o)

    밥먹었냐 -> 밥무긋나?(o), 밥무긋노?(x)

    쌌냐 -> 쌌나?(o), 쌌노?(x)

    줏었냐 -> 줏었나?(o), 줏었노?(x)

    치웠냐 -> 치웠나?(o), 치웠노?(x)

    잤냐 -> 잤나?(o), 잤노?(x)

    태어나고 자란건 아니고 본적이시란거죠?
    그럼 정확히 모를수 있습니다. 본인 친척들이 경상도이고 본인이 친척들 사투리 많이 들어서 사투리 잘 아는걸로 착각할 수 있습니다.
    저도 전라남도에서 태어났고 본가, 외가 다 전라남도 분들인데 거기서 6살까지 자라다 이후엔 부산에서 유치원부터 대학원까지 부산에 있었고, 지금은 서울권에 있습니다.
    저도 전라도 사투리 가족들이랑 있을 때는 억양이랑 말투는 전라도 말투가 나옵니다. 그런데 혼자서 갑자기 쓰라고 하면 잘 안나오거든요.
    부산 사투리는 그냥 쓰라고 하면 써집니다. 명확히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지적하는 겁니다.
  11. 그시절그때 · · 공감 8
    08년이면 이제 겨우 고3 나이네요???

    뭐 애들 말투 가지고 죽자고 덤비는건지...어휴.
  12. 서진브라이언 ·
    하....
  13. RunNGun ·
  14. 아라미스 ·
    @드림피플님
  15. 아라미스 · · 공감 5
    그리고 제 과거이력보시면 그 누구보다 노노 거리는것들과 싸워온 이력으로 가득한 사람으로서
    일부 말귀를 못알아먹는 무례한 자들이 있어서 한번 더 부연을 하자면
    제가 지금 쓴 글을 노노 거리는게 어때서 그러냐... 절대 아니고
    노노거리는게 이상한 문장인지 아닌지 판별하려면 뒤에 ~냐 붙여보라는 뜻이니
    괜히 눈치도 없고 독해력도 없는데 괜히 무례한 댓글달고 다니지 않길 바랍니다.
  16. 아라미스 ·
    「@독일*gongkwon*님」 일부러 그러는걸겁니다. 선넘는 인간들 전부 모 고등학교 야구부꼴 나길 빌어봅니다.
  17. 드림피플 · · 공감 1
    @아라미스님 독해력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노 냐 나 어미들의 의미는 같죠. 갱상도가 고향인 사람으로써..하지만 그런 어미는, 지역방언에 따라 다르게 쓰고 그런겁니다. 그걸 조롱의 의미로 안붙여야될 곳에 붙이는 그 의도가 분명히 있으니 그 말귀만 알아먹는다면 될겁니다. 어쨋든 제 뜻은 전달되었으니 오해 없으시길.
  18. 겐짱. ·
    @아라미스님 / 고생 하셨습니다.. 공감 드릴테니 마음 푸세요..
  19. 민트블루 · · 공감 1
    '노?'와 '나'는 쓰임이 다릅니다.
    '노'는 앞에 '뭐'라는 단어 없이 혼자 쓰이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뭐 먹었노?' 라고 하지 '먹었노?'라고 하지 않습니다.
    밥 먹었나? 라고 하지 밥 먹었노?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20. MorningPie · · 공감 1
    그래요. 그래서 다 글쓴분 말이 맞다고 해도, 영상의 "재밌노"는 아주 불편하게 느껴지는 겁니다. "아 재미있다~"라는 문맥으로 사용했으니까요. L그룹 노래랑 멤버 좋아하지만 이건 분명히 오염된겁니다.
  21. 아라미스 ·
    @MorningPie님 저도 리센느 영상 전부 다 보고 있었지만 그 말투 서너번 나올때마다 이거이거 일나겠구나 싶었습니다 알만한 사람들일텐데 왜 편집을 안하는거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결코 저 노노거리는 말투가 왜 문제가 되냐고 하는 일부의 주장에 단 1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22. 하품고기 · · 공감 1
    전혀 다른 용법인데 너무 확정적으로 말하시니 혼란스럽네요.
    이러면 물타기밖에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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