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AI '응용', AI '사용하는' 이런류의 작업에는 AI산업이라고 볼 수 없다고 해야됩니다.

Juzis · · 수정

조회 1,724 · 공감 0 · 댓글 3

아직도 딥러닝 기반 지식을 교육하면서 AI/AX네 DX네 하며 AI써먹는 작업법 가르치는 교육을 AI시대 살아남는 신기술 마냥 이름붙여 써먹고 있던데요..


AI시대에는 AI를 직접 구현하는 소버린AI 프로젝트라던지 프롬스크래치로 직접 구현하는 로컬AI, 온디바이스형으로 인터넷없이도 굴릴 온프레미스


이런걸 교육하고있거나 만드는 회사에나 AI신직업군 산업이라고 불러야되는것이지,


무료는 사실상 체험판이라 의미가 없고, 다른 나라꺼 돈내가며 AI툴 써서 작업을 돕는다던가 


오픈모델 다운받아 굴려보는 정도의 얻어걸치기 스킬로는 신기술 학습이라기보단 원리 이해용도로 베끼기에 급급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정확히는 딥러닝과 그래픽처리 스킬, 수학을 가지고 오실로스코프에 다양한 파형 그려보는 알고리즘 지식을 갖춘 상태에서 트랜스포밍 구조 자체에 이리저리 새로운공식 넣어보는 공부를 시켜야하는것이지, 이미 있는건 신기술로 넣기엔 너무 오래전 공식들이란거죠.


이제는 칩 단위에서 다이 안의 내부적으로 처리해주는 로직으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단기간 강의팔이에 양심없이 너무 AI활용을 부각하여 장사하는건 상당히 위험하다고 봅니다.


남의 토큰 실험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댓글 3

  1. yoonseungju ·
    말씀하시는 영역또한 필요하기는 한데, 최상위 1% 혹은 그보다 더 좁은 영역정도에서만 통용된다고 보시면 될거에요.

    현실에서는 비IT회사라면 월과금한 AI서비스 토큰의 30% 만 의미있게 사용할 수 있어도, 아마 상위 10% 안에 드는 구성원일 겁니다.
  2. 부산행 ·
    서브스택이나 유튜브만 영어로 살펴봐도 AI팔이들이 진짜 판을 칩니다. 이런게 AI로 처음도 아니고 인터넷 이전 부터 판을 쳐봤던 것이라 그다지 새롭지도 않아요. 그리고 그런거 잘 포장하려면 프레임이나 용어 선점해서 어떻게든 팔로워 모아야하니 그냥 계속 부풀리고 알맹이없고 결국 그나물에 그밥 느낌인 것 같아요. 예전엔 책팔이-패키지팔이-구독팔이 이제는 토큰팔이들 입니다.
  3. 결론적으로 ·
    항상 거품엔 그걸 이용해 먹는 업자들이 달라붙기 마련이죠....
    재미있는건 그걸 아는 공급자들이 한번씩 틀을 확확 바꿔서
    망하게 만듭니다...
    지피티 소라 쓰던 유료업체들 잠적해서 싹 문닫았듯...
    자체 공급자가 되지 않으면 사업모델을 유지하기가 어려운 시대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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