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꿀꿀) 클로드 유료체험($200)을 끝내고... 이제 AI생각은 당분간 접어둬야겠어요.

Juzis ·

조회 1,084 · 공감 0 · 댓글 1

세금이랑 VCC까지 낸건지 31만 얼마가 나가긴 했는데


첫 체험 치곤 현재까지의 프론티어급AI모델 상황을 코드짜는거 위주로 파악은 가능했으므로 만족한 소비였습니다...


글에 힘이 없어보이죠? 실망은 아니고 더 쓰고싶어도 마음껏 이어서 못쓰는 아쉬움입니다.


너무 공허해 이번엔 디자인을 추가로 다듬어볼겸 아스트라 모델을 가진 GPT로 갈아타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벌이에 쓰일 지출이 아니기 때문에... 생각 접었습니당


프론티어 회사의 로컬AI를 돈내고 쓰는건 직접 로컬AI 구현하는것보다 가성비가 좋아졌습니다..


비싼듯 안 비싼 모델이용료ㅜ


제가 Xcode 안에 클로드연결해 요청하는 수준은

1. 테크PRD문서와 태스크를 짜서 작업하라고 지시

2. 필요하면 클로드 데스크탑에 요청할 블렌더MCP용 프롬프트 요청사항 받기

2-1 클로드 데스크탑에서는 디자인PRD와 태스크문서를 만들어 PR로 올리기

3. 초안이 나오면 깃에 머지 할 때, 올려선 안될 부분과 감출 부분 점검 후 올리라고 명령

4. 레포의 내용들을 토대로 리드미를 꾸며줄 대표적 다이어그램과 시뮬레이션 이미지를 선별해 설명용으로 꾸미기 요청

5. 어느정도 기능 위주로 윤곽이 잡히면 레포의 내용에 기반하여 클로드 데스크탑에 깃링크 먹이고, 앱 소개용 영상과 사용설명영상 각각 mp4, gif제작해달라고 요청 후 깃에 머지

6. 수동으로 리드미 안에 mp4끌어넣어 깃링크 생성 후 리드미 영상 갱신


머 이정도 해주면서 샘플앱들 만들어가고, 나중엔 샘플끼리 합쳐서 원하는 앱 만들기까지.


코드위주로는 정말 잘 해줬네요..


그런데 이건 모두 백지상태에서 새로 만들어보라고 요청해 얻은 초안들에 불과하고.. AI를 적극 활용해서 기존의 서비스 코드를 중간에 손보며 리팩터링하거나 새 기능을 만들라고 할때에 대한 연습은 많이 못해봤네요.


부랴부랴 이 시골에서 운좋게 3D디자인 관련지식이 있는 동네사람과 연결돼 서로의 클로드 계정으로 하나의 레포를 관리하는 이슈관리 연습을 했는데 도움이 됐네요.


충돌요소는 없었고, 코드 침범할일도 없이 같은 코드파일 안에서 서로다른 라인을 클로드가 잘 건들어주는것 같고 틀어지거나 변함앖이 일관성유지가 잘 되네요


아스트라도 궁금하긴 한데.. 디자인하시는 이분은 클로드100달러에 디자인툴 비용에 지출이 커서 결제 멈춘다곤 했지만 협업 연습은 하고싶어하는것 같고...


AI안쓰고 짜라면 어찌저찌 무료모델로라도 짜보긴 할테지만


와.. 지금 나온 결과물들에 사용된 코드만 봐도 정말 복잡한 수식으로 가득하더군요.


코드구성을 수식으로도 바꿔봤거든요..


천재 아니면 떠올릴 수 없는 알고리즘들의 조합..요😮

댓글 1

  1. 유스튜 ·
    REA(Reverse Engineer Anything) 신세계가 열려서요.
    그동안 제한되있던 개발들을 저는 두드려보고 있습니다. ㅎ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