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거실)창문 거의 안열고 사는분들 많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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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준공된 세대수 큰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단지내부에도
차량이 다니고, 단지내의 메인도로 옆동이다보니 확장된
거실베란다 창문을 열어두면 그 길로 다니는 차량이랑 특히
배달오토바이소리가 꽤나 시끄럽네요ㅠ
반대편 주방베란다랑 확장된 작은방 창문쪽은 상대적으로
조용해서.. 끄족은 열어두고 살기괜찮은데.. 맞바람 아니면
바람이 잘 안들어오는군요..ㅠ
그냥 사시사철 거실창은 닫고살고 필요할때는 에어컨켜고, 주방베란다 쪽이나 자주열면서 살아야하나싶은데.. 꽃가루다 미먼이다
해서.. 일년에 몇번 안열고 사시는분도 많나요ㅠ
윗옆집은 스님들이신지 절간같아 넘 좋은데.. 외부 소음이
문제군요.. 층간소음 없는거만해도 감사해야할지ㄹㅎㅎ ㅠㅠ
댓글 16
방출되는 라돈 수치를 낮추기 위해선 환기 필수인 듯 합니다.
한 번 창문을 열고 생활해보니까, 뭐랄까...기분상 창문을 열고 사는게 더 기분이 좋더라구요.
제 방도 바로 옆이 차도라 좀 시끄럽긴 합니다만...
어제 무슨 공사를 하는지 하루죙일 삐삐거리느라 짜증나더라구요.
근데 나름 백색소음 처럼 느껴져서 동네의 정취도 느껴지고...좋은 쪽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ㅋㅋ
배달 오토바이는 전부 전기 오토바이로 대체되면 좋겠어요.
창문 열면 검은색 먼지.. 매연 먼지가 너무 심했죠..
그래도 환기는 시켜야 해서 환기만 시키고 그러고는 닫고 살았습니다.
도로옆인데요
문 닫아놔도 먼지 엄청 쌓입니다...
창문 확, 맞바람 확 치는만큼 빠른 속도의 환기를 해주지는 않지만,
설렁설렁 하는 듯 하면서도 하루종일 확실히 좋은 실내 공기질을 유지줘서요..
필터도 있어도 공기가 깨끗하고, 환기도 되고, 적정온도도 유지되어서, 창문은 잘 안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