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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거실)창문 거의 안열고 사는분들 많으신가요?

후안베론 · · 수정

조회 2,703 · 공감 0 · 댓글 16

2008년 준공된 세대수 큰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단지내부에도

차량이 다니고, 단지내의 메인도로 옆동이다보니 확장된 

거실베란다 창문을 열어두면 그 길로 다니는 차량이랑 특히 

배달오토바이소리가 꽤나 시끄럽네요ㅠ


반대편 주방베란다랑 확장된 작은방 창문쪽은 상대적으로 

조용해서.. 끄족은 열어두고 살기괜찮은데.. 맞바람 아니면

바람이 잘 안들어오는군요..ㅠ


그냥 사시사철 거실창은 닫고살고 필요할때는 에어컨켜고, 주방베란다 쪽이나 자주열면서 살아야하나싶은데.. 꽃가루다 미먼이다

해서.. 일년에 몇번 안열고 사시는분도 많나요ㅠ


윗옆집은 스님들이신지 절간같아 넘 좋은데.. 외부 소음이

문제군요.. 층간소음 없는거만해도 감사해야할지ㄹㅎㅎ ㅠㅠ

댓글 16

  1. live@wire · · 공감 3
    환기는 잘 해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방출되는 라돈 수치를 낮추기 위해선 환기 필수인 듯 합니다.
  2. 후안베론 ·
    livre님// 환기 잠깐씩 하는거야 하는데 하루종일 열어놔보니 시끄럽군요..ㅠ 특히 퇴근시간과 저녁때쯤 되니 배달도 많고ㅠ
  3. GENIUS ·
    제가 그런 편이었는데요...
    한 번 창문을 열고 생활해보니까, 뭐랄까...기분상 창문을 열고 사는게 더 기분이 좋더라구요.
    제 방도 바로 옆이 차도라 좀 시끄럽긴 합니다만...
  4. 후안베론 ·
    ljmdvm님// 저도 지금 열어놓으니 자연풍이 참 좋아서 글올리게됐어요ㅎㅎ 그나마 방쪽이 차도이시고 거실쪽창문은 도로쪽이 아니신가보군요! 오토바이 시끄럽지않나요?
  5. GENIUS ·
    @후안베론님
    어제 무슨 공사를 하는지 하루죙일 삐삐거리느라 짜증나더라구요.
    근데 나름 백색소음 처럼 느껴져서 동네의 정취도 느껴지고...좋은 쪽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ㅋㅋ
    배달 오토바이는 전부 전기 오토바이로 대체되면 좋겠어요.
  6. 봉열 ·
    전 아에 안열어요. 벌레가 무서워서요. 환기는 전열교환기가 해줍니다.
  7. 후안베론 ·
    봉열님// 그럼 애매한 기온일때도 에어컨 켜야하지않으신가요? 창문열면 바람때매 버틸만한기온애도 에어컨 켜야할거같아서요.
  8. 봉열 ·
    @후안베론님 전 그냥 에어컨켜요..오백오십주고 시스템에어컨 달았거든요..
  9. jun9028 ·
    도로옃 아파트 거주해 봤습니다.
    창문 열면 검은색 먼지.. 매연 먼지가 너무 심했죠..
    그래도 환기는 시켜야 해서 환기만 시키고 그러고는 닫고 살았습니다.
  10. 꼬마라크 ·
    @jun9028님

    도로옆인데요

    문 닫아놔도 먼지 엄청 쌓입니다...
  11. 김사장7 ·
    원래 예민한 편이었는데..이삼년 지나니 전철소리도 익숙해지더군요 ㅎㅎ
  12. 후안베론 ·
    김사장7님// 첨엔 시끄럽다가.. 나중엔 걍 열땐 열고 지내시는건가요?ㅎㅎ
  13. 쌍문동개장수 ·
    아주 큰 대로변에 사는 입장에서는 전열교환기가 최고의 친구인것 같습니다.
    창문 확, 맞바람 확 치는만큼 빠른 속도의 환기를 해주지는 않지만,
    설렁설렁 하는 듯 하면서도 하루종일 확실히 좋은 실내 공기질을 유지줘서요..
  14. 후안베론 ·
    쌍문동개장수님// 아하.. 대부분은 그럼 닫고 지내시나요?
  15. 초식호랑이 · · 공감 1
    그래서 나온게 전열교환기죠.
    필터도 있어도 공기가 깨끗하고, 환기도 되고, 적정온도도 유지되어서, 창문은 잘 안열게 되네요.
  16. 순진무구 ·
    바로 밑층에서 불퀘한 집안냄새가 흘러들어와서 거실창 닫은채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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