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이재명은 결코 재건축을 멈추지 않아요..

혼란한데 ·

조회 4,128 · 공감 5 · 댓글 48

지금까지의 과정은

이재명의 재건축에 반대할 "ㅁㅈㅌㄹㅇ" 세력을 미리 제거하려는 과정이었죠..


쌍8년도에 재건축을 추진하던 공통 수법은

1] 재건축을 앞장서 찬성할 빅마우스들을 키워 놓고,

2] 이들이 재건축에 반대할 구심점들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도록 지원한 후에는,

3] 재건축에 반대할 주민들의 구심점이 될 수 있는 원주민 대표격의 사람들을 제거하기 위해, 아주 상상을 초월하는 비열한 수법을 총 동원하여, 

4] 결국 이들 재건축 반대 구심점과 원주민들을 분리시키는 수법을 썼던 것이죠..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기 이전부터 재건축을 꿈꿔 왔지만,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결코 입밖에 내지 않았죠..


대신 차근차근 재건축을 준비해 온 것이죠..

1] 재건축을 앞장서 찬성할 언주나 동형등의 부류들을 모은 후,

2] 이들이 "ㅁㅈㅌㄹㅇ"를 대체할 수준이 되도록 지원한 후

3] 본격적으로 "ㅁㅈㅌㄹㅇ"를 제거하려는

단계인 것이죠..


지지자들이 지선때까지 흐린 눈으로 설마 설마했지만,

지선이 끝난 후 임기 1년의 기자회견을 보고 지지자들의 쌓였던 감정이 극에 달하자,

이재명 대통령은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차원에서 부랴부랴 문프와의 만남을 추진한 것이고요..


10년전에는 권력을 잡아야 했기 때문에 용역들의 행동대장격인 손가혁을 스스로 해체시켰지만,

지금은 권력이 손 안에 있기에 직진이 어려우면 잠깐 돌아가거나,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등으로 잠시 숨고르기를 하면 되겠죠..


10년전과 달리 이제 권력은 손에 넣은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노무현도 못 해낸 재건축을 이루겠다는 원대한 포부가 있는 것이죠..


이재명은 재건축을 절대 멈추지 않아요..


재건축은 대통령이 되기전부터 아주 치밀하게 준비한 것이기에

문화혁명시기의 홍위병들이 창궐하듯이

이제는 대놓고 곳곳에서 용역과 촉법들이 가장 비열한 수법을 총동원하며 정면돌파하려고 할 것이고요..

댓글 48

  1. jj34 ·
  2. 불리언 ·
    민주당에 지분도 없는 몇분은 빼세요...
  3. Yong ·
  4. 태평천하 · · 공감 4
    당 내 노선 논쟁이 있는 것은 맞고, 최적의 방향을 찾기 위해 치열하게 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이 멸칭과 음모론의 영역으로 가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이성을 찾으시지요.
  5. 혼란한데 ·
    @태평천하님
    이재명은 노무현도 못 해낸 재건축을 해내고자 하겠죠..
    그것이 노무현을 뛰어 넘는 업적이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노무현은 재건축을 추진하기 전에 지지자들을 포함한 시민들 모두에게 공개적으로 재건축 계획을 밝혔어요..
    이 점이 이재명과 노무현의 근본적인 차이점이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재건축 계획을 숨길수는 있어요..
    잘못되면 엄중이 사면발이처럼 한 순간에 낙마하는 사안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대통령이 된 후에도 무려 1년간을 재건축 계획을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고, 재건축 기획안을 추진하며 재건축에 반대할 ㅁㅈㅌㄹㅇ를 사전에 제거하려 했던 쌍8년도 공작정치 수법을 쓴 것이 참담한 것이죠..

    그것도 민주진보진영이라고 자처하는 공간에서..
  6. 태평천하 ·
    @혼란한데님 말씀하신 음모론이 사실로 확인된 것인지 단지 이런저런 현상들을 어떠한 스토리에 맞춰 끼워맞춘 것인지, 그것이 민주진영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판단해보시길 권합니다. 흐르는 시간이 아깝네요. 문조뭐시기니 한강뭐시기니 하는 갈라치기 싸움에 수권정당으로서의 굳히기와 정권재창출이 멀어져 가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플 따름입니다.
  7. 에드맨 · · 공감 10
    정상화를 위해 일정부분 살을 도려낼 필요가 있는 겁니다. 저는 끝까지 이재명 지지합니다.
  8. 샤일록1 · · 공감 1
  9. 로즈버글 ·
    @공정하다는착각님
  10. 창영아빠 · · 공감 7
    대통령 퇴진투쟁 나서시겠네요?
    아니 대통이 대체 공인 대통으로서 멀 잘못했을까요?
    당신들 기분 상하게 한 죄?
    금쪽이들이신가 도무지 이해가 안되고 자기맘대로 근거도 없이 그렇다 주장들만하고..
  11. 활자중독자 ·
    @창영아빠님 대통령의 당무 개입은 위헌이자 공직선거법 위반인 건 아시죠? 대통령은 당원으로서 당에 협조를 요청하고 당론에 참여할 권한밖에 없습니다. 지금처럼 당내 찐명 계파를 만들어 줄 세우거나 자신이 원하는 당대표를 세우기 위해 전당대회에 개입하거나 혹은 추후 자신이 세운 당대표를 통해 공천에 개입할 생각이라면 모두 헌법과 법률이 정하는 범위를 벗어난 위헌 위법한 행위입니다.
  12. 몽땡구리07 ·
    댓글 이미지
    @활자중독자님
    당무개입 이런건 상대진영에서 우리당 대통령공격할때 할법한 소리 아닙니까?
    박근혜때처럼 청와대에서 친박 여조 돌리며 공천의 직접 개입한것도 아닌데 당무개입으로 몰고가지마세요
  13. 활자중독자 ·
    댓글 이미지
    @몽땡구리07님 당론에 참여할 수 있다는 거지 당무에 개입할 수 있다는 조항은 아닌데요? 애초에 민주당이 국짐당보다 못해서야 되겠습니까? 쟤네는 박근혜 및 윤석열의 당무 개입을 겪고 당규까지 바꿔놓았습니다. 윤석열이 당무에 개입해서 당시 이준석 당대표를 쫓아내고, 나경원에게 당대표 선거 불출마를 종용하여 포기시키고, 한동훈한테도 비대위원장 사퇴를 요구했던 사실은 기억이 안 나시나요? 그러니까 지금 민주당 대통령이 윤석열처럼 당무 개입을 해도 문제가 없다는 겁니까?
  14. 로즈버글 ·
    @창영아빠님
  15. 몽땡구리07 ·
    @활자중독자님
    그러니깐 박근혜나 윤석열처럼 하지도 않았는데 뭔 당무개입을 했나요?
  16. 혼란한데 · · 공감 1
    @창영아빠님
    이재명은 노무현도 못 해낸 재건축을 해내고자 하겠죠..
    그것이 노무현을 뛰어 넘는 업적이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노무현은 재건축을 추진하기 전에 지지자들을 포함한 시민들 모두에게 공개적으로 재건축 계획을 밝혔어요..
    이 점이 이재명과 노무현의 근본적인 차이점이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재건축 계획을 숨길수는 있어요..
    잘못되면 엄중이 사면발이처럼 한 순간에 낙마하는 사안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대통령이 된 후에도 무려 1년간을 재건축 계획을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고, 재건축 기획안을 추진하며 재건축에 반대할 ㅁㅈㅌㄹㅇ를 사전에 제거하려 했던 쌍8년도 공작정치 수법을 쓴 것이 참담한 것이죠..

    그것도 민주진보진영이라고 자처하는 공간에서..
  17. 활자중독자 ·
    @몽땡구리07님 그간 직간접적 표현을 통해 김민석 총리가 차기 당대표에 적합하다는 시그널을 줘왔고, 유럽 순방 후 차기 당대표 후보 중 하나인 송영길 의원을 불러 전당대회 출마 관련 논의를 했으며, 찐명 의원들 또한 정청래 의원에게 차기 당대표 선거 불출마 요구를 해왔습니다. 이게 당무 개입이 아니라고요? 흐린 눈 하시는 건 아닙니까?
  18. 몽땡구리07 ·
    @활자중독자님
    총리가 잘해서 칭찬하는데 그게 뭐가 문제에요?
    송영길은 자기지역구 내놓고 대통령이 이자리까지 올수있게 만들어준 대통령 입장에서 고마운분이고 대통령 당선되고 취임식에 송영길대표 초대했지만 대통령에게 부담드리기 싫다고 당당하게 무죄받고 만나뵙게다 했고 국회의원 당선까지 됬으니 만나뵐수도 있는거죠 미국특사건도 있구요
    뭐가 문제에요?
    지방선거 잘못되고 책임도 안지고 대통령 뒷바침 제대로 안해주니 의윈들이 요구할수 있구요
  19. 몽땡구리07 ·
    @혼란한데님
    대선전부터 보수중도실용 노선으로 간다고 말해왔습니다
  20. 활자중독자 ·
    @몽땡구리07님 문제가 있죠. 총리가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후보로 나가는 상황에서 칭찬을 지속하면 그게 어떤 시그널이 될까요? 그리고 아무리 사적인 인연이 있다고 하더라도 전당대회를 앞두고 또 다른 당대표 후보를 만나는 행위 또한 공무원인 대통령에게 요구되는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반장선거를 하는데 선생님이 애들 앞에서 특정 후보를 칭찬하거나 사적 친분을 과시하면 그게 선거에 영향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지방선거의 표심은 단순히 민주당에 대한 선호도만 반영되는 것이 아니라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도 포함되는 것입니다. 명픽이라 불리던 정원오와 김용남 및 하정우 등도 모두 패했고요. 대통령이 모든 책임을 당대표에게 돌리는 것은 명백한 책임 회피입니다. 정부와 여당은 책임을 함께 지는 주체이지 완전한 타자가 아닙니다.
  21. 창영아빠 ·
    아니 그니까 재건축? 그게머냐고요?
    멀 재건축했는데? 누굴 안써서요? 아님 어떤 정책이 재건축인데요? 먼 사실에근거없이
    유시민이 말한 위딩에만 꽂혀서 무지성 재건축외치시는데 사람 넓게 쓰고 fta하고 대연정 주장하시고 그거 노통도 하시던거고 그럼 안된다 하시는건지?
    민주당을 파괴? 원래 민주당이 어떤건데요?
    뭘 어떻게 하길 바란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감정이 상햏다는건 알겠는데 이게 이렇게까지?
    대체 왜? 실체가 없이 누군가의 머시지따라
    갑자기 거의 탄핵 분위기처럼 흐르는 태도가
    전혀 이해안됩니다
  22. 몽땡구리07 ·
    @활자중독자님
    대통령이 한번 샤라웃 해줘서 유명세를 탔고
    그뒤 다른 서울시장 출마 예상되는분들도 한번씩 샤라웃 해줬습니다
    정원오는 본인도 대처를 잘못했지만 캠프에 사람만 바글댔지 성평등 특별시 같은 2030이 질색할만한 문구로 sns같은 곳에 도배되고 뭐하나 제대로 한게 없습니다
    캠프에 누가 참여했는지 면면을보세요
    대통령이 하정우한테 작업들어오는데 넘어가지말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평택도 조혁당의 더러운 네거티브에 제대로 대응도 안하고 굳이 갈필요없는 전북에 주구장창 내려가서 목메고 있던게 누군데요?
    선거전까지 분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고공행진이었습니다
    이걸 말아먹은 당지도부 잘못이지 누구잘못인가요? 국짐 패널들 조차 선거운동 직전까지 민주당 압승예상 했었습니다
    국짐처럼 불법적으로 한것도 아니고
    국정을 잘 뒷바침해주는 분들 칭찬한거 전혀 문제없다 생각합니다
    솔직히 정칭래가 잘해서 대통령한테 칭찬빋고 샤라웃 받았음 당무개입 운운 절대 안니왔을겁니다
  23. 활자중독자 ·
    @몽땡구리07님 이제는 대통령 지지율 하락도 남탓인가요? 조혁당의 네거티브는 물론 심했지만 김용남의 차명 대부업 의혹은 녹취까지 터지면서 표심을 흔든 솔직히 정말 불법과 탈법에 가까운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사안이었어요. 이런 후보를 명픽이랍시고 공천한 것도 문제인데 대통령이 선거 직후 기자회견에서 직접 감싸주기까지 했습니다. 심화된 당청 갈등 또한 대통령이 당무에 개입하기 시작하며 자초했고, 부동산은 정부의 정책 여파로 인해 전세 대란이 발생하고 월세는 급격히 상승중인 심각한 상황입니다. 의식주 문제는 당장 국민들에게 바로 와닿는 것이라 체감이 훨씬 크죠. 이런 것들은 흐린 눈 하느라 안 보이십니까? 대통령이 대체 누굴 탓합니까? 내란 재판 시 윤석열이 남탓으로 일관했던 행동은 과연 리더의 태도로 적합했던가요? 리더의 본분까지 따지지 않더라도 성인이라면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는 겁니다. 지표상 민주당 지지율보다 대통령 지지율 하락이 훨씬 가파르다는 사실도 민주당보다 대통령에 실망한 국민들이 더 많다는 의미이죠.
  24. 몽땡구리07 ·
    @활자중독자님
    지금 선거운동전 지지율 얘기했는데 현재 지지율 얘기했나요?
    선거패배의 대한 실망감과 선관위사태 당청갈등으로 인해 지지율이 빠진건데 대통령 탓으로 만 몰고가는 님은 어떻고요?
    말그대로 의혹이었고 녹취록 제보자가 가족중 한명이었고 가족간의 오랜 갈등이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조국이 뭘 얼마나 깨끗하다고 누가누굴 공격합니까
    티비조선에 본인도 그렇게 곤역을 치뤄놓고 본인들이 우군이라는 당후보에게 그따위로 공격을 해대요?
    김용남후보의 해명목소리를 당차원에서 나서줘야 언론에서 그나마 조금이라도 주목해줄텐데 당에서 공천했고 후원회장까지 맡아놓고 성인이라면 책임을 져야지 우리후보가 공격당하는데 그냥 방치하고 당대표가 되가지고 겸공 나가서 사퇴운운 하는 어준이에게 말도 제대로 못하고 이게 뭐하는짓입니까
    선거 말아먹었으면 책임지고 사퇴해야지 또해먹을 생각을 하는게 맞아요? 당대표가 책임안지면 누가져요?
  25. 꿈꾸는대학원생 ·
    @혼란한데님 공작정치에
    관한 언급은 차치하더라도, 이재명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을 뛰어 넘는 업적을 세우면 안 되는 건가요?
  26. 활자중독자 ·
    @몽땡구리07님 내가 언제 조국이나 조혁당을 옹호했습니까? 허수아비 공격도 정도껏 하세요. 대통령도 없는 사실을 지어내서 공격하지 말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김용남 차명대부업 의혹은 녹취가 함께 터진 이상 표심의 대량 이탈은 기정사실이었어요. 수습할 수도 없는 문제였지만 당이 적극적으로 옹호하면 당 차원의 동반 이미지 하락은 누가 책임집니까? 애초에 명픽이라고 아묻따 공천할 게 아니라 그런 문제가 있는 후보는 심사 과정에서 걸렀어야 합니다. 선관위 사태야 비록 여당과 정부의 책임은 없을지언정 모두 영향받은 불가항력적인 사태이고요. 당청 갈등이 심화된 건 대통령의 당무 개입 때문인데 그래서 위헌 위법한 당무 개입을 두고 지금 잘했다는 겁니까? 대통령이 정청래 당대표가 맘에 안 들지언정 당무 개입을 통해 찍어내면 저급한 윤석열의 행동과 대체 뭐가 다르냐고요? 그리고 선거 결과에 대해선 비록 기대에 못 미쳤지만 전체적으로는 이긴 선거입니다. 구태여 책임을 물을 거면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국정 운영 평가의 성격도 있기 때문에 당대표뿐 아니라 정부도 내각 총사퇴로 책임져야 한다고 봅니다.
  27. 몽땡구리07 ·
    @활자중독자님
    내가 언제 님더러 조혁당 옹호했다고 했어요?
    남한테 허수아비공격 운운하지말고 님이나 잘하세요 그러니깐 평택을이 그렇게된거 의혹만으로 네거티브공세 펼친 조국탓이 크다구요
    꽤 오랫기간 녹취했고 가족간의 유산?돈문제로 불화가 있었기때문에
    후보도 거기서 오가는 말들이 유도심문 형식으로 전개된것도같다는데 우리후보를 공격하는 조혁당에 대해서 쓴소리도 제대로 못하나요?
    동생이 어려움이 쳐했고 그걸 김용남 후보가 떠안은거고 엄연히 대부업은 합법인데 서민 피빨아먹는 사채업자 취급당하게 한 네거티브의 당에서 한마디하는게 그렇게 어려워요?
    여론조사 에서 전북이 뒤쳐지니깐 평택 방치한것까지 문제될까봐서인지 뒤늦게 조승래가 몇마디 하고 당에서 제대로 지원도 안해줬습니다
    그리고 위헌 위법을 안했는데 뭔 당무개입 프레임을 씌워요?
  28. 활자중독자 ·
    @몽땡구리07님 님하고 여기서 선거 결과의 원인을 따져서 뭐하겠습니까. 이미 민주당 자체적으로 원인을 분석한 상세한 보고서가 나왔을텐데요. 일단 당무 개입이 왜 위헌 위법한지 말씀드리면 대통령은 공무원의 신분으로서 헌법 제8조 2항인 '정당은 그 목적ㆍ조직과 활동이 민주적이어야 한다(해당 조문 일부 발췌)'라는 사항을 준수할 의무가 있을뿐 아니라 공직선거법 제9조 1항에 따라 '공무원 기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자는 선거에 대한 부당한 영향력의 행사나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사항 또한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구체적인 당무 개입 사례는 앞선 댓글로 갈음하겠습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독재를 막기 위해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가 서로 견제하고 균형을 이루는 삼권분립 정신과 제도를 기초로 합니다. 정치적 중립 의무가 있는 대통령이 특정 후보의 손을 들어주기 위해 헌법과 법률이 정하는 범위를 넘어 당내 경선에 개입하는 것은 행정부가 입법부를 지배하는 꼴이며 당내 민주적 절차와 공정한 선거 질서 및 삼권분립을 훼손하는 심각한 행위입니다. 만약 민주당이 총선에서 패할 경우 국짐당이 탄핵을 발의할 빌미가 될 수도 있는 심각한 사항이에요. 대통령은 전당대회 결과를 민심과 순리에 맞기고 더이상의 당무 개입을 즉시 멈춰야 합니다. 민주당 당원으로서 그리고 민주 시민의 입장에서 간곡히 요청하고 싶은 바입니다.
  29. 몽땡구리07 ·
    @활자중독자님
    저는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국힘쪽 서정욱 변호사같은 인간들이야 당무개입 주장하는 민주진영쪽 발언들 얼씨구나 받으면서 대통령공격하지만 그들중에서 그래도 합리적인 보수라 칭하는 인사들과 계파가 애매한 보수패널들 조차 이정도로 당무개입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나가면 그건 문제가 될수도 있다정도로 얘길하는 사람도 있긴했습니다
    이사람들도 시간지나면 말을 또 바꿀지도 모르겠지만 같은진영에서 이런식으로 대통령을 몰아가는게 맞는지 진짜 같은편이란 생각이 들지 않네요
    저는 대통령과 합이 맞는 당대표가 되야 당청이 잘굴러가고 대통령의 국정운영의 큰 힘을 받쳐주는 진짜 여당다운 여당이 될거라보고 이재명정부가 더욱더 잘되는길이라 봅니다
    지금 당무개입 운운하는 상당수 사람들도 대통령이 정청래를 칭찬했다면 당무개입이란 소리 절대 나외지 않았을거고 오히려 당무개입 운운한 자들을 비난했을거라 무조건 장담합니다
    어쨌든 저는 당무개입 주장하며 대통령을 흔든는건 잘못됬다보고 같은편이라 생각안듭니다

    요새 여러 정치시사 방송들을 보다보니 제가 헷갈렸나봅니다 합리적 보수쪽인사들이라며 여러인사들이 당무개입 아니라고 말한것처럼 썼는데 보수쪽이아니라 진보 중도쪽 인물들인것같네요 이걸 찾느라 여기저기살펴보니 대장동때처럼 우리쪽 진영에서 대통령을 당무개입이라며 범죄를 저지른것처럼 몰아가고 극우 보수쪽들이 이걸 받아 공격하는꼴로 가는게 눈에 보이네요
  30. 활자중독자 ·
    @몽땡구리07님 진영논리로 접근하면 진실에 접근할 수 없고 똑바로 보이지도 않으며 우리 진영의 부정에도 쉬이 눈을 감게 됩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도 물론 중요하지만 민주적 절차를 준수하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라는 말은 익히 아시겠죠. 일시적인 정권을 위해서 민주주의를 희생할 수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민주주의가 훼손된다는 것은 우리의 주권이 훼손되는 것과 동치입니다. 빼앗긴 주권은 다시 되찾기 매우 어렵고, 주권을 지키는 것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인식의 연장선상에서 문제의식과 위기의식을 갖고 우리가 지닌 권력을 잠시 위임했을뿐인 정치인들로 하여금 독재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헌법과 법을 준수하고 민주적 절차를 지킬 것을 강하게 요구해야 합니다.
  31. 몽땡구리07 ·
    @활자중독자님
    온갖 거창한거 다 갖다붙여서 어렵게 얘기하시는것같네요
    부정이 아닌데 뭔 부정을 얘기하고 뭔 민주적인 절차가 나오고 독재가 나오고 지금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네요
    당연히 이재명정부가 성공이 젤 중요하죠
    정권 뺏기면 다 도로아미타불 되는데요
    이정부에서 주권이 훼손되지 않았습니다
    그런식으로 말하지마세요
  32. 활자중독자 ·
    @몽땡구리07님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괴물와 싸우는 사람은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죠. 위헌 위법한 당무 개입뿐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검찰은 다르다며 검찰 공약 개혁을 저버리고 사정의 칼날을 남기려는 시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당청 갈등은 사실상 검찰 개혁파 대 반개혁파의 다툼입니다. 예외적 보완수사권 존치를 주장하는 정부가 숙의를 명분으로 정부안을 내겠다며 8개월이란 시간을 끄는 동안 민주당은 정부안을 기다리느라 검찰 개혁 논의를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정청래 당대표가 당장이라도 대선 공약대로 보완수사권 폐지와 검찰 개혁을 해야한다며 촉구 및 압박하자 정부는 마지못해 국회에 주도권을 넘기겠다고 했으나 정부안은 없다고 선언했습니다. 숙의를 핑계로 8개월이란 시간 동안 17억을 쓰면서 논의를 했다고 하는데 정작 결과는 없었습니다. 만약 정부 말대로 정말 숙의를 했다면 보완수사권 폐지 시 발생할 부작용을 줄일 방안을 담은 정부안도 있었어야 하고, 해당 정부안을 제출하여 국회로 하여금 논의를 진행하게끔 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정부안이 없다고 뭉개는 것은 보완수사권 존치를 목적으로 시간만 끌었을뿐 폐지를 염두에 둔 방안이 없었을 가능성조차 고려해야 하는 지경까지 온 것이죠. 국민과 권력을 위임한 대통령 사이에 이해상충에 따른 대리인 문제가 발생한 겁니다. 국민은 검찰 개혁 공약을 지키라고 요구하나 이재명 대통령은 그럴 생각이 없었던 것이죠. 보완수사권은 직접 수사가 가능하기에 예외적인 경우에 적용한다고 하더라도 검사가 사람을 불러 조사하고 증거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얼마든지 수사 범위를 확대하여 표적 수사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보완수사권은 수사권의 다른 이름이자 연장선상이었던 거죠. 다시 말해 보완수사권을 남기면 수사권을 남기는 것이고, 기소와 수사의 분리를 목적으로 한 검찰 개혁은 실패합니다. 정권을 잡더니 쿠데타까지 일으킨 검찰을 개혁한다는 명분과 공약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약속을 지킬 생각이 없었고 오히려 개혁을 방해해온 겁니다. 이제와 여론 및 당의 압박에 밀려 폐지를 취지로 국회에 맡긴다고 했지만 바로 전 유럽 순방 후 기자회견 당시에도 예외적 보완수사권 존치를 주장했던 것을 감안하면 전당대회 이후 명픽인 김민석 총리가 당대표로 당선된다면 그마저 흐지부지 될지 모르는 위태로운 상황이죠. 이재명 대통령은 신이 아니고 절대선도 아니며 무오류의 존재도 아닙니다. 그가 말한 것처럼 대통령은 머슴 중의 상머슴이며, 국가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우리는 머슴이 딴 생각을 하는지 감시하고 엇나가지 않도록 비판하고 견제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주권을 지킬 수 있습니다.
  33. 몽땡구리07 ·
    @활자중독자님
    정청래더러 출마하지말라고 직접적으로 말한것도 아니고 자꾸 당무개입으로 몰아가지마세요
    그리고 지방선거 책임을 져야할 당대표가 연임하려는것 자체가 말이안됩니다
    이재명대통령의 검찰개혁 입장은 대선전이나 지금이나 달리진게 없어요
    대선전까진 검찰개혁 방향에 보완수사 얘기는 잘 다루지도 않았어요 이재명 정부 들어서고 역대 다른정권이 하지못한 검찰개혁을 하려니깐 갑자기 보완수사폐지가 튀어나온겁니다
    대통령을 비개혁적으로 몰아가면서요
    정부가 추친 하려는 검찰개혁 방안 퇴짜놓고 비난만하니 대통령이 보완수사폐지시 부작용과 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하할수있게 국회가 숙의하고 대안을 마련해달라했습니다
    근데 대안보다 계속 정부쪽만 비난하며 강성발언들만 늘어놓지 않았나요?
    그래서 정부가 한발더 양보하며 국회가 잘 만들어 입법하고 책임도 지면 된다했습니다
    정부안 안내면 법안도 못 만드는 무능이들에요?
    그동안 아무것도 안한게 말이되나요?
    국회가 입법 기관이에요 뭐하자는건가요?
    저는 보완수사 폐지시 100% 부작용이 발생될거라 보고 국민들의 피해 목소리도 언론에서 부각시키며 여론몰이 할꺼라보고있어요 이기회를 동훈이가 절대 놓치지 않을거구요
    저도 저나 내가족이 피해입을지도 모른다 생각하면 불안하고 그래서 보완수사 유지쪽 입장입니다
    님들이 원하는 검찰개혁만 옳다고 보지마세요
    님 주장에 대통령의 예전 발언들을 갖다대시는데 국회의원들도 국민들의 머슴입니다
    국민의 안전과 피해를 최소화하는거를 젤 우선순위에 두어야하는 사람들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재명대통령의 검찰개혁 방향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어요
    본인들이 원하는방향으로 안간다고 대통령을 약속을 안지키는것처럼 비개혁적으로 몰아가는데 동의할수없습니다
    내가 뽑은 대통령이 잘하고 있고 그방향의 동의하는데 감시와 비판으로 흔들기만 하는 인간들도 제 주권을 해치는거나 다름없으니깐 주권 얘기는 그만하시고요
  34. 혼란한데 · · 공감 1
    @꿈꾸는대학원생님
    공작정치 수법으로는 노무현을 뛰어 넘는 업적이 불가능한 것이죠..
  35. 혼란한데 · · 공감 1
    @몽땡구리07님
    그것이 공작정치 수법을 쓴 것을 정당화시키지는 못해요..
  36. 활자중독자 ·
    @몽땡구리07님 정부가 정부안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민주당이 정부안을 기다려서 논의를 이어가지 않고 자체적인 개혁안을 따로 만든다면 청와대는 그것을 잘한다고 할까요 아니면 자신을 무시하는 비토 행위로 볼까요? 정청래 당대표 체제에서 그런 짓을 했다가 지금도 반명수괴로 몰아가는 분들이 많은데 당청 갈등을 야기한다는 심각한 오해를 자초할 일이 있습니까. 정부야말로 숙의를 명분으로 정부안을 만들겠다고 해놓고 8개월이나 시간을 끌었는데 정작 결과물이 없다면 지지자 입장에서 회초리를 들어야 합니까? 아니면 잘했다고 칭찬해줘야 합니까? 내 새끼 어화둥둥 격으로 후자를 택한다면 버릇이 나빠지지 않겠습니까? 정청래 당대표 입장에서도 8개월씩이나 기다렸지만 더 늦어진다면 총선을 앞두고 검찰 개혁이 어려워지는 시점이 다가오자 더이상 기다릴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정부에 정부안 제출과 검찰 개혁 이행을 요구한 겁니다.

    정부에서는 보완수사권이 없으면 마치 큰일이 날 것처럼 여론을 호도했지만 실상 보완수사요구권으로도 충분히 경찰의 수사를 보충하거나 견제할 수 있습니다. 경찰의 수사가 미흡한 경우 검사는 요구권을 통해 법리적 보완을 위한 수사의 지시가 가능합니다. 단지 수사의 주체가 검찰이냐 아니면 지시를 받은 경찰이냐 정도의 차이밖에 없는 거에요. 당무 개입에 대해선 이미 충분히 말씀드린 것 같고요. 혼자가 아닌 이상 보스라면 부하를 부리지 공연히 본인이 직접 나서 평지풍파를 맞겠습니까? 내 손으로 뽑은 이재명 대통령을 믿고 싶으신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완벽한 사람은 없고 흐린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옳고 그름이 분간되지 않습니다. 건전한 비판을 통해 우리가 뽑은 정부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촉구하기 위한 동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진영 논리에 기반한 무조건 지지는 쿠데타라는 민주공화국 최악의 범죄이자 부정에도 눈을 감고 맹목적인 지지를 보내는 윤어게인 세력의 행태와 다를 바 없다는 사실을 떠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37. 몽땡구리07 ·
    @활자중독자님
    여론을 호도한게 누군데 정부한테 뒤집어씌우니까?
    법사위등 강경파 쪽에서 정부안에 대해 대형유툽나가 비난하고 떠들고 조상호 김규현 이런 분들 불러서 패널 구성 뭐같이 해서 여론몰이 한게 누구들인데요
    정부안 안받아들였고 안받아들일거잖아요
    만드세요 대통령도 한발 물러서 국회에서 잘 민들어 입법하라잖아요
    저는 보완수사 유지입장이기 때문에 님이 하는말 하나도 동의안해요
    대선전 대통령의 말 찾아보면 지금 대통령의 검잘개혁 방향과 다르지않았고 그당시 대통령에게 비개혁적이다 라고 몰아가지도 않았습니다
    스탠스가 바뀐건 일부 민주당과 조혁당쪽 지지자들이고요
    똘망똘망한 눈으로 바로보고있으니 옳고그름을 저한테 갖다되지마세요
    제가 보기엔 그들이 진영논리에 매몰되어 보이고 이낙연 세력과 다를바 없어보입니다
  38. 몽땡구리07 ·
    @혼란한데님
    공작정치 수법이라는건 님 주장이죠
    저는 대선전 대통령이 말한대로 잘 움직이고 있다봅니다
  39. 활자중독자 ·
    @몽땡구리07님 이래서야 서로의 입장 차이만 확인하는 것 같네요. 잼프의 검찰 개혁 대선 공약은 분명히 수사와 기소의 분리를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어쨌든 보완수사요구권이라는 대안의 존재를 인지하고, 보완수사권이 직접 수사를 포함하는 수사권의 다른 이름이며, 검사의 수사 과정에서 수사 범위 확대를 통해 표적 수사로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유지 입장이라는 말씀이죠? 대체 말장난도 아닌데 수사권을 남겨두고 어떻게 수사와 기소의 분리를 달성하여 검찰 개혁을 완수할 수 있는지 이해는 가지 않네요. 제 기준으로 대화는 할만큼 한 것 같으니 그러면 전당대회에서 뵙겠습니다.
  40. 몽땡구리07 ·
    @활자중독자님
    이건에 대해서 다른분들과도 여러번 논쟁해봤지만 서로의 의견들이 절대 좁혀지지 않긴했습니다
  41. 찡찡2 · · 공감 1
    이재명대통령의 민주당 해체계획을 재건축에 비유하신건 탁월한 비유라고 생각합니다.
  42. 몽땡구리07 ·
    댓글 이미지
    @찡찡2님
  43. 포메라 · · 공감 1
    뉴이재명 빼고 다 죽으면 그다음은 검찰에게 먹히는거예요. 뭐 다를거 있나요. 법기술자들중에 비 서울대 라인은 인정도 안할놈들이 천지인데요
  44. 오오즈 · · 공감 2
    지금까지 나온 정황으로 충분히 예상가능한 시나리오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절대 성공 못 할 거 같은데
    왜 저렇게 할려고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45. 혼란한데 · · 공감 1
    @우딘님
    아래글도 같이 올려야지..

    용역과 촉법들에게 노무현 비판과 동일한 것이라고 도배하라는 지령이 내려온 듯.. 21
    982
    2026-06-28 16:02:49
    121.♡.23.218
    혼란한데
    수정
    삭제
    이재명의 재건축에 반대할 세대들이 주로 노무현과 문재인을 지지했던 4050들이기 때문에,



    노무현의 참여정부 당시 유행했던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도 무조건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는 것을 이용해서,



    이재명의 재건축에 반대하는 것을 노무현을 비판했던 것과 동일시하려는 포석인 것이죠..


    이재명을 흔드는 것은 노무현을 흔들던 것과 똑같은 것이다! 라는 프레임으로 방어하는 것이죠..



    이제 용역들과 촉법들은 이재명의 재건축 진행에 있어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방식이 아닌,
    문화혁명시기 홍위병들처럼 정면돌파를 선택한 것이죠..



    용역과 촉법들에게 이런 지령을 내린 재건축 기획팀들은 앞으로 더 발악을 하겠죠..



    10년전에는 권력을 잡기 위해 스스로 손가혁 해체쇼도 했지만,

    이제는 손 안에 권력이 있으니

    정면돌파를 하겠다는 것이죠..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따위도

    고려하지 않고 그저 밀어 붙이면 된다는 역겨운 종자들이죠..
  46. 아키르 ·
  47. 찰리맨슨 ·
    20년 했으면 됐지 5년 더할려고 추접스럽게 굴지 좀 않았으면 해요
    대통령이 나설 필요가 없는 게 존재만으로 지들이 알아서 자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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