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 정국을 ‘재건축’으로 정의한 게 재밌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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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다스베이다에서 현 정국을 ‘재건축’에 비유하고, 민주당 내부 상황을 ‘자가면역질환’으로 진단한 거 보고, 제 개인 의견 나눕니다!!!
첫째는요. ‘재건축’이라는 논리 구조
복잡한 정치권 이슈를 대중이 쉽게 이해하는 ‘재건축’ 개념으로 치환!!! 현 상황을 기존 건물을 헐고 새 집을 짓는 이권 과정으로 정의하니까, 복잡한 계파 갈등이 ‘조합원 분쟁’과 ‘시공사 선정’이라는 명쾌한 논리로 정리딥니다.
두번째는요. 상대를 가두리 양식장에 가두는 능력
반대 평론가들이 유시민을 반박하는데(벌써부터 반박하는 다양한 영상이 올라옵니다_황영실) 결국 유시민이 만든 ‘재건축’이라는 용어와 프레임 안에서 반박하고 있는데, 암튼 반박 하면 할수록 결과적으로 유시민의 논리가 더 강화됩니다
세번째는요. 40/50/60 지지층 마음을 깨우는 명쾌함
40~60대에게 ‘재건축 정치학’은 무조건 와닿는 개념입니다. 코어 지지층들이 현상을 아주 쉽게 직관적으로 이해하니까 외부 공세에 논리적으로 흔들리지않네요
네번째는요. ‘자가면역질환’
"외부 세균을 막아야 할 면역 세포가 내부의 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 상태다" 대중이 원한 건 ‘증축’이었는데, 권력 주변에서 무리하게 ‘재건축’을 하겠다고 ‘철거 전문 촉법 평론가들을 대거 투입했다!!! 이들이 내부에서 날뛰면서 정상 세포들을 마구 찔러대니, 대통령 지지율과 당 지지율이 찢어지는 디커플링 온 거다.....
암튼 광장 밖 비평가 유시민 클래스는 좀 다릅니다.
복잡한 정치상황을 대중 언어로 지지층에게 단단한 무기로 쥐여주는 프레임 메이커는 유시민이 유일무이합니다. 민주당 입장에선, 내부 청소 용역들이 눈이 뒤집혀서 유시민 같은 소중한 자산 적대시하고 공격하며진영 전체를 망치지 말기를....
댓글 26
요새는 1.2.3.4...+제목/ 중간 중간 굵은 폰트 강조
이렇게 쓰면 ai같은 느낌이에요. ㅎㅎ
느낌의 영역이라 잘 모르겠습니다만,
본문처럼 쓰시면 ai로 오해받으실 것 같아요.
AI할아버지가 써주었든
본문은 설득력이 있습니다
왜 자해공갈로 이어지는건지 이해가..
저도 음모론자에 가까운 성향이긴 하지만, 이렇게 일을 키우는 게 맞을까요.
사실과 사실 아닌 것은 무엇입니까(글쓴 분에게 하는 질문은 아닙니다).
사실 아닌 것이 틀렸을 경우 책임은 질 수 있습니까(마찬가지요).
수습이 가능한가요(마찬가지입니다)...
양진영이 더 결집하는 건 확실하죠
국힘보다 더 원수가 되어가는 중
무슨 개밥 쉰내나네요. 저러니까 20-30 작살이나죠. 아 본인 소천할때까지만 버티면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