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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중기 취업 청년 근로소득세 감면, 지역별 차등화'

t.t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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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중소기업 취업자의 근로소득 세제 지원 제도의 감면율·감면 기간을 지역별로 차등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16일 광주의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단 만찬 간담회에서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해 다양한 조세 지원제도에서 지방 우대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며 이런 구상을 소개했다.

현재 중소기업 취업자는 청년의 경우 취업 후 5년간 근로소득세 90%를, 노인·장애인 등은 취업 후 3년간 70%를 감면받는다. 앞으로는 비수도권 대상자의 감면 우대 혜택을 더욱 확대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손질하겠다는 의미다.

구 부총리는 "서울에서 멀리 떨어지고 좀 어려운 지역일수록 혜택을 주고, 그 혜택을 기업이 아닌 근로자에게 주겠다는 것이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재경부 관계자는 청년·노인·장애인 등 기준은 변동 없이 그대로 두는 것을 전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세수 중립적인 설계를 위해 수도권 감면은 줄이고 비수도권 지원을 강화하자는 것"이라며 "비수도권에서도 낙후된 지역은 더 세제 혜택을 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후략)

출처 : https://v.daum.net/v/20260617100142615

댓글 2

  1. apnetwork ·
    열심히 일해서 세금 꼬박꼬박 내는 중년에겐 혜택이 없는건가요?
    잡은 물고기라고 너무하는듯...ㅎㄷㄷ
  2. eastbrige ·
    수도권에는 역차별만 왕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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