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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교실 응원 주도한 교사들 색출 논란

루다나리에 · · 수정

조회 5,235 · 공감 3 · 댓글 13

월드컵 교실 응원 주도한 교사들 색출 논란 이미지 1


왜 애들 공부 안시키냐.학습권 침해하냐.

시험이 곧 다가온다 뭐 이런 논리들일까요?

스트레스도 날리고 개인이 아닌 단체로서 협동심도 생기고,선생님과 학생들간의 유대감도 생기죠.


이런저런 일들이 참교육을 흥행하게 만듭니다.

댓글 13

  1. masquerade ·
    오촌 당숙이 94년 ..학교에서 봤다네요.
  2. 연천군 ·
    학습권 침해로 보자면 사실 축구 관심없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서.. 수업을 듣고 싶은 학생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학습권 침해라고 주장할 논리는 .. 타당하지 않다고 보기가 어렵죠
  3. 취리히 · · 공감 6
    @연천군님 그렇게 치면 수학여행이든 체험학습이든-_-;; 다 마찬가지 아닌가요? 많은 사람들은 그거 수업 2시간 듣는거보다 다같이 한마음으로 국가대표 응원하는게 훨씬 더 큰 경험일거라 생각할겁니다.
  4. 연천군 ·
    @취리히님 원래 그시간은 수업시간이었을테니깐요 수학여행이나 체험학습은 별도로 시간이 배정되어있었을거구요
    그거 수업 두시간 더 듣고싶은사람도 분명 있었겠죠
    다만 대부분이 경기보자고 졸라대니 선생님도 같이 본거겠고 마지못해 넘어간사람도 있었겠죠
  5. 연천군 ·
    @취리히님 저도 보면 좋은데, 별개로 대응논리는 없을것같다는겁니다
  6. 언어분석 · · 공감 2
    90년대 군대에서도
    2000년대 초반 군대에서도
    월드컵 경기를
    다 함께 모여 응원하며 봤다고 합니다
    군대에서도 볼 수 있었는데
    학교에서 못 볼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해 주고
    다 같이 응원할 수 있게 여건을 마련하십시다
  7. viper9kdb ·
    정규수업시간을 빼고 축구보는건 좀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규수업시간이 아닌 시간대, 예를 들어 수업종료 후나 야자시간에 한다던가 했을 때 교실/강당 응원을 할테니 자율참석하라고 한다면 그거야 즐거울 일이지만, 교사 재량으로 대낮 수업시간을 완전히 제끼고 응원하는건 저는 반대할듯합니다.

    직장에서 회사 근무 접고 축구응원하자고 하면 수용되기 어렵죠. 회사일도 그러하듯 학생도 정규수업시간에는 자기 할일을 다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차라리 축구응원을 위해 전국 휴교령을 내리던지 축구시간에는 정규수업시간을 빼고 모든 학교가 그 시간에 축구응원시키라고 교육부에서 지시하면 됩니다. 응원하라고 할거라면 논란 없이 그게 맞겠죠.
  8. 편의점커피 ·
    @viper9kdb님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고 그것이 틀린 말도 아니지만.. 세상 모든 일이 원칙대로 흘러가진 않아요. 그렇기에 인간이 더 인간다운 겁니다. 저 학생들에겐 저것도 일종의 교육이고 졸업 후 추억으로 남을 거예요. 하루 수업 통째로 빼먹고 축구영상만 틀어준다던가, 매일 저런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어쩌다 한번 축구응원 다같이 한건데 너무 칼같이 원칙 들이미는건 좀 그런 것 같음. 제가 만약 저 학생들의 학부모라면 2002년 월드컵때 응원하던 기억이 떠올라서 흐뭇하게 생각했을 겁니다
  9. 조자룡헌칼 ·
    @viper9kdb님 월드컵을 재방송으로 즐기기에는 좀...그런거 같네요
  10. by하루 · · 공감 1
    심지어 군대에서도 틀어주는게 월드컵인데?
    교육의 참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좋겠네요.
  11. 포모사피엔스 ·
    병x같은 부모들 때문에 애들도 미치겠어요...
  12. Kanilea ·
    본문 뉴스는 학교장이 저런건데
    댓글에는 부모욕이네요.
  13. 스타르박스터 ·
    김득구경기 를 최초로 학교에서 응원하면서 티비로 본 기억이 나는거 같습니다. 물론 기억의 오류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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