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일요일 오후가 제일 아쉽습니다

껌나 ·

조회 2,359 · 공감 2 · 댓글 9

금요일 퇴근할 때는 주말이 엄청 길 것 같은데

일요일 오후 되면 벌써 끝난 느낌이네요.

내일 출근 생각은 안 하려고 해도

자꾸 머릿속에 들어옵니다 ㅎㅎ

댓글 9

  1. 카브리노 ·
    님 하고 똑같은 마음으로 지금 우울합니다...ㅜㅜ;;
  2. TheCryingMachine ·
    자기 싫어요...ㅠㅜ
  3. philo. ·
    금요일-토요일 사이가 그래프 정점이었다가 지금은.. 월요일 또 왔네요 진짜 ㅋㅋ
  4. ::그파:: · · 공감 1
    40대 중반인데 내일 출근이 기대됩니다..... 사업 시작한지 3년차, 내일은 무슨 사업거리가 생길까~~~
    또무슨 재미난일이 생길까, 또는, 무슨 고장,장애가 생겨서 바쁠려나,,,,
    내일 10시에 견적내러가는거는, 수주가 잘될까~ 돈이 얼마나 남을까,, 항상 기대감에 설랩니다.
    직장인때와는, 너무 달라요 ㅎㅎ
  5. whir ·
    @::그파::님 부럽습니다. 무슨 일 하시는 지 업종이나 계열만이라도 알려주실 수 있나요?
  6. 꼴등신랑감 ·
    딱 재미있을때네요. 1,2년차는 내가 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어리어리한데 3년차쯤 지나면 자리도 좀 잡히고 일이 즐겁죠. 저는 사업한지 올해 15년차인데 요즘은 영 흥이안나서 큰일입니당. ㅜㅜ
  7. ::그파:: ·
    @whir님 업종은 배운게 도둑직이라고, IT회사에 18년근무후 창업했어요. 공사도하고, 서버도팔고, 방화벽도팔고, 컴퓨터도팔고, CCTV도 팔고, 각종A/S도 하구요.... 이제 경력이 20년넘었네요. 기존과 하던일은 비슷한데, 직장인일때는, 월급장애 마인드이고, 지금은 사장마인드니까, 이돈벌면 다~ 내꺼?
    이번껀 하고나면, 얼마남겠다가 바로 계산나오죠. 일없을땐 힘든데, 유지보수계약건을 계속만들고, IT장비판매를 할부로 돌려서 다달이 계속 돈이 나와서 회전하도록 만드는중이에요. 일이없어도 유지가가능하게,
    정말 초기 1년은 힘들었어요. 기존회사 다닐때 월급 1/3만 받고 다녔으니,,, 함부로 창업하라고 하기도 어렵죠.
    사업이, 잘된다는 보장이 없어요. 망해도 내탓, 잘되도 내탓.... 기존직장 50-60명때보다, 4명 소규모 조직이라 단합이 더 잘되어서 그런것도 있는거같아요. 재밌다는것은, 일단!!! 무조건 돈이 많이 벌어져야 재밌는겁니다.
  8. ::그파:: ·
    @꼴등신랑감님 저도 회사가 무탈하게 15년만 잘운영되었으면 하네요... 15년후면 그러면 60이라, 매년 1~2억씩만 꼬박꼬박 순수익내가면 좋겠다는 작은 바랩입니다. ㅎㅎ
  9. 베테랑 ·
    아이가 태어난 후로
    월요병이 사라졌어요.
    어서 출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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