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김민석에게 열리는 대운?

cos ·

조회 3,531 · 공감 1 · 댓글 25

한 발 떨어져서 바라보시면, 영리한 사람이니 알았을 것으로 보여요. 이재명이 지지율을 70%를 찍어도, 아니 세종대왕이 재림하셔서 길을 닦아 놓아도, 민주진영 유권자들을 맥스로 활성화 시키지 않으면, 김민석이 대권을 가져가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조국이 무너지고, 김경수도 떨어지고, 김부겸도 실패하고, 전재수는 성과내고 한 텀 더 필요해 보이고, 주위를 둘러보시면, 오 김민석 혼자 남았습니다. 


뉴이재명을 제외하면 기존의 민주진영이 비토층으로 등을 돌련 건 아실테고, 민주당 후보로 나온다고, 당선에 필요한 맥스를 뽑을 수 없다는 건 동의하시나요?


갑분싸 위기에 휩싸인 민주진영에 필요한 건 발상 전환인 듯 합니다. 지금 이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가장 쉬운 길은 김민석과 정청래가 손을 잡는 것 밖에 없어 보이네요.


정청래는 차기 대권 씨앗 지킴이 역할을 하고, 김민석은 청래의 당원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역할을 하면서, 정청래를 이용해서 몸에 붙은 비토층을 털어 내세요.


그리고 다음 대선은 지선과 함께 열립니다. 지선의 꽃인 서울 시장 후보는 김민석의 러닝 메이트 역할 입니다. 지금 보니 오세훈을 대적할 민주당 후보는 본인 혹은 정청래 밖에는 없어 보이네요.


어떤 의미에서는, 또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김민석에게 대운이 열리는 순간이 될 지도 모릅니다. 


… 근데 이런 말들이 당신 귀에 들어 올지는 … 모르겠네요.

댓글 25

  1. YKid ·
    당신들이라든지.... 이야기를 해보자고 말을 거는 사이트에 와가지고 함부로 말하는 거 진짜 무례하네요. 설득을 하려면 당신들이 뭐 이딴 소리하면 될까요? 안 될까요.

    벌써부터 선거 결과 보람해서 우월감에 꽉 차서 신나서 달려오시면 좀 안 좋지 않을까요?
  2. 어머 ·
    @YKid님 김총리한테 하는말 같은데요;;
  3. YKid ·
    @어머님 글을 당신들에서 당신으로 고쳐서 가독성이 좋아졌네요. 제가 오해한 부분이 있다는 걸 알겠고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4. 이농이 · · 공감 1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먼저 하고 싶은거 다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임기 1년차인데 왜 자꾸 차기설이 도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5. 훔냥이 ·
    @이농이님 저는 차기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결국 정권재창출을 못하면 실패한 정권이라는 프레임이 씌워질뿐더러 지금도 껀수 차곡차곡 쌓아놓고 있을 검새들, 언론들로부터 이재명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건실한 차기 후보는 반드시 준비해야한다고 봅니다

    자신의 정치적 소양과 능력을 꾸준히 보여줘야 가능성 있지, 그냥 민주당 타이틀 들고 나와선 장담 못 합니다. 권력 나눠먹기 할 필요도 없고 뭔가 보여줄 수 있는 자리만 있으면 됩니다

    대선뽕 맞고 권력 탐하는 후보로는 못 이깁니다. 준비된 사람이어야해요
  6. Yulesdad · · 공감 1
    귓등으로도 안들을겁니다. 그러니 이 사달이 난거죠.
  7. 어머 · · 공감 2
    그냥 진득하게 총리일만 열심히 했으면 차기 대선 주자로 바로 떠오르고 민주당 총 지원 받으면서 당선 가능성도 높았을 겁니다.

    본인이 조급해서 걷어찬거죠

    이 상태로가면 설사 민주당 대권 주자 된다고 해도 민주당 내부 분열로 당선 가능석은 희박 합니다.
  8. nekobus · · 공감 1
    말씀하신대로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총리가 서로 손잡았으면 좋겠어요.
    봉합가능한 최고의 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강훈식 총리 코스 이후 다음 대권주자로 기대중입니다.
  9. jj34 ·
    8월 전당대회 여러모로 기대(?)됩니다.
  10. Klaus ·
    차기를 준비해야하는것도 맞지만..
    살면서 현대통령 임기 초반에 차기 운운했던 사람들 중에 정작 다음 대선까지 간 사람들 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11. Kieth ·
    내가 김민석, 혹은 김민석의 모사라면 유시민과 손을 잡겠습니다.

    유시민을 현실정치로 데려올 수는 없지만, 그에게 민주연구원장을 맡기고

    민주연구원을 일본의 마쓰시다 정경숙처럼 키워서 100년 민주당의 설계도를 그에게 그리도록 하겠습니다....만..

    절대 그러지 않겠죠.
  12. ckoscar · · 공감 3
    이제 슬슬 김민석 까기 시작하겠죠. 김민석 지지하면 뉴명으로 몰아붙이고 빈댓 쏴가며ᆢ 안봐도 뻔합니다.
  13. 몽땡구리07 · · 공감 1
    @ckoscar님
    이미 못잡아먹어 안달나있습니다
  14. 둥이빠샤 ·
    제 2의 이낙연이 이렇게 빨리 나올줄이야
  15. happier7 · · 공감 5
    지금 선거 결과가 이 사단이 났는데 아직도 뉴이재명 갈라치기 하시는 걸 보니..
    진짜 당내 물갈이는 한번 제대로 되어야겠다.. 싶네요.
  16. Everlasting_ · · 공감 3
    당대표 정청래에 넘기고 대권준비하라구요...?
    당대표를 해야 그 다음을 넘볼 수 있는겁니다..
  17. 베타딘 ·
    정청래가 차기 당대표 불출마선언하면 가능할듯요
  18. 카나피 · · 공감 3
    팀김어준 정말 징글징글 합니다
  19. kaker ·
    차라리 다음 대권은 강훈식이 더 승산있다고 봅니다. 김민석은 민주당지지자의 절반만 지지하는 상황입니다. 딱 정동영 시즌2 입니다
  20. 레드핏클 ·
    차기 민주당 대권후보는
    김민석 정청래 추미애 3파전이 될거 같네요
  21. 트두이 ·
    당대표부터 미끄러질거같은데
  22. 한량을꿈꾸며 ·
    총리를 왜그리 급하게 던지는건지
    뻔히 당권싸움으로 결과론이 나오겠네요
  23. Wine55 ·
    애초에 이재명 다음 당대표 1순위로 거론되던게 김민석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급해서 총리로 데려간거고 급한불 껐으니 다시 당에서 일하라고 보내주는건데 김민석 혼자 설치는것 처럼 말씀하는 분들은 도대체 뭔소리를 하는건가 싶네요
  24. 와리와리꽁꽁꽁 ·
    이재명이 민주당에 차기 대권주자로 김민석을 파견하는거라고요????? 와...
  25. 행운거치대 · · 공감 1
    오세훈에 한동훈까지 차기 대권 주자가 들어왔죠.
    민주당은 조국은 나락갔고 정원오도 시작도 못하게되었고 김경수도 나가리
    남은건 전재수, 이광재, 거기에 아직 써보지도 못한 김민석, 강훈식 정도만 남은 셈입니다.
    남은 이대통령 재임기간 중에 이 사람들 중에서 써먹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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