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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분기 출생아 증가율 14.8% '역대 최대'

t.t · · 수정

조회 4,721 · 공감 12 · 댓글 18

출산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올해 1분기 출생아 수 증가율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올해 들어 3월까지 출생아 수가 7만5천13명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9천651명, 14.8%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증가 폭과 증가율이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에 따라 1분기 합계출산율도 0.9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2명 늘었습니다.

올해 3월에 태어난 아기의 경우 2만5천2백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천88명, 19.4% 늘었습니다.

증가율로는 역대 최대, 증가 폭은 33년 만의 최대입니다.

출생아 수는 30대 인구 증가와 결혼에 대한 인식 변화와 정책 효과 등이 맞물려 지난 2024년 7월부터 21개월 연속 증가세입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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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으로 생긴 초과세수를 출산지원에 써야합니다.아동수당 예산을 더 늘려야 합니다.

출처 : https://v.daum.net/v/20260527120412512

댓글 18

  1. 하늘풀 · · 공감 3
    이게 2.0이 되어야 인구가 유지되는걸텐데
    정말 갈길이 머네요...
  2. 유소년 ·
    코로나로 인한 결혼, 출산계획 지연과 미니 베이비붐(90년대 초반) 세대 효과의 마지막 불꽃이네요. 사회기반시설은 20만명대로 맞춰져 가는데 요 사이 태어난 아기들은 과밀, 경쟁으로 고통받겠군요..
  3. 이제부터다시시작 · · 공감 7
    아동수당 예산 더 늘려야 합니다!! 옳소 옳소! 이상 삼둥이에서 곧 사둥이될 아빠 외침이었습니다 ㅎㅎ
  4. t.t ·
    @클라비어캉님 애국자시네요.말씀하신대로 아동수당을 비롯한 출산,양육지원이 더 늘어야 합니다
  5. BetterThanYesterday ·
    결국 집값을 누르는게 효과가 있다고 봐야겠군요.
  6. 장가당무용 ·
    @BetterThanYesterday님 집값은... 눌리지 않았습니다...
  7. 잉스 · · 공감 1
    신생아 생애최초가 효과가 있는걸까요.....
  8. t.t · · 공감 1
    @잉스님 개인적으로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9. 투플러스 · · 공감 1
    신혼부부나 아이 있는 가정 부동산 대출을 더 넓게 허용해야죠. 투기꾼이라는 명목으로 편가르지 말고 내수 활성화가 되게끔 하면 출산율은 자연히 오르게 되어있습니다.
  10. 내란우두머리 ·
    이건 쫌 1분기 태어난 아이들 대부분은 잼통 당선되기 이전에 임신한 아이들인데 2분기 추세보고 칭찬해도 충분합니다
  11. 새끼발꼬락 · · 공감 1
    @내란우두머리님 잼통이전 이후가 중요할까요. 출산율 늘어난거에 감사하고 계속 늘었으면 좋겠네요.
  12. 일일신 ·
    결혼 지원금을 출산지원금처럼 주면 더더욱 출산율 늘거 같습니다. 문제는 결혼조차 안 하는거니까요.
  13. 새끼발꼬락 ·
    30대 초반 결혼율이 8%이상 늘었다고 하더군요.
    결혼도 빨라지고 출산도 빨라지고.
    돈문제가 아닌것 같더군요.
    문화가 바뀌어야죠.

    34이면 노산.
  14. apnetwork ·
    이런 기사 볼때마다
    노총각이어서 죄송합니다.
  15. jomosi ·
    이런 세상이 올 줄이야 . ..
  16. 낙수형 ·
    결혼문화도 좀 바뀌면 좋겠습니다.
    결혼식 30분 하는데 몇천씩 드는데 결혼앞둔 시기엔 큰돈이거든요.
    한국같이 결혼식 허례허식 심한 나라도 드뭅니다.
  17. hynixFOMO ·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들을 에코붐 세대라고 하는데
    이들 세대가 결혼하고 자녀를 갖는 시기가 지금인거죠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의 마지막 불꽃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8. Starless ·
    무려 15% 가까이 늘어서 0.95명이네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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