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책 여론조사 결과가 좀 놀랍군요
조회 22,931 · 공감 52 · 댓글 80

대통령은 미래세대를 위해
망국적 부동산투기를 잡겠다고 열일중인데
걱정했던 40대 이상은 괜찮은데
20 30 결과가 좀 충격적이군요
이정도면
민주당은 기성세대를 대표
우리는 기성세대가 무조건 싫고
그래서 이재명정책도 무조건 싫다
정도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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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미래세대를 위해
망국적 부동산투기를 잡겠다고 열일중인데
걱정했던 40대 이상은 괜찮은데
20 30 결과가 좀 충격적이군요
이정도면
민주당은 기성세대를 대표
우리는 기성세대가 무조건 싫고
그래서 이재명정책도 무조건 싫다
정도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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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공정 정의 안한다고 민주당 싫다고 하지만 속마음은 전혀 아닌거겠지요
부자못되게 하는정책이라 반대한다고 생각하는건 신기하네요.
맞는것 같습니다
20,30대는 별생각 없어요
어론에서 나쁘다 하면 나쁘다 하고 잘못하고 있다 그럼 잘못하는줄 알죠
본인들은 좋은 대학나와 좋은 직장이니 그 기준으로 내가 너희들 보다 영리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전혀 몰라요
30다될때 MB때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시간이 지나고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변할거라고 봅니다............
고대 그리스인들이 그당시 젊은이보고 뭐라고 했다는 그런 문구가 떠오르네요. ..............ㅎㅎ
사다리 끊어버린 문제보다는요
대한민국 국민끼리 갈라치기 하는 남녀갈등을 만든게 50~100년짜리 죄라 싫어하는게 훨씬 큽니다
부동산 문제는 무능한거라고 생각하는 것이고
남녀갈등 문제는 악의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차이입니다
지금도 욕먹고있는 이유중 대부분이 거기에서 기인합니다.
그래서 민주당? 민주당 출신 대통령? 그 대통령이 하는 정책 다 싫어 기조가 있죠.
오히려 지금 흐름 속에서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이 대단한겁니다.
기성세대에 대한 반감이면 민주당 지지가 높은 4050대 남성에게만 반감을 가지고 6070은 지지하고 그럴수가 없거든요. 또 같은 2030여성을 혐오하는데 이건 기성세대가 아니고...
DC 일베 펨코 등 커뮤니티의 여론, 극우 유튜브 SNS에 영향을 받은 것이라 생각해요.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노무현 조롱하는 노래 부르며 놀게 되고 자연스럽게 극우화 되어버렸어요.
이명박이 미래세대를 다 망가뜨렸다고 생각해요.
정책 시행해서 잡히는 모습을 보인것도 아니고 상승만 계속했는데 그렇데 답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그냥 이기주의 같은 느낌. 나만 잘 나야되요 나만 부자여야 되는겁니다.
내인생에 털끝만큼이라도 손해 보기 싫어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부동산도 '한 번에 크게 먹을 수 있는 판'으로 여기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뉴스나 주변에서 '20억 올랐다, 30억 벌었다.~' 들은 게 있는데,
나도 부동산에 뛰어들어서 한 탕 해야 되는데,
민주당/이재명이 못하게 막으니까 화나죠.
20대 30대는 당장 전월세 사는 사람들이 주축인데,
전월세가 계속 오르고 있고,
그에 대한 뚜렷한 대책도 안 보이니
부정적으로 생각할 것 같은데요.
하지도 않은 4050대 바보란 생각으로 제 의견을 비꼬지 마시고 찬찬히 생각해보세요.
곧 집을 구매할 정도로 자산을 가지고 집을 구입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는 4050대와
이제 사회 나와서 전월세만 선택지에 있는 대부분의 2030대입니다.
님 말씀이 맞습니다.
20년정도 사회생활 했으면 생애 소득으로 최소한 서울에 좋은곳은 아니더라도 아파트 대출없이 살수있어요. 그리고 심지어 그들은 기회가 많기도 했고요.
우리가 주식 투자 실패하면 리스크있는 투자를 했으니 당연한거라고 하면서, 집안사고 하락에 베팅한사람들은 왜 당연하지 않은걸까요?
그리고 20,30대중에 서울에 부모있는 사람만 서울에 사나요. 일자리때문에 서울에서 원룸 사는사람들이 상당합니다.
지금까지 집이 없는 4050대는 최소 세개 중 하나죠
1. 저축을 안하는 엄청난 욜로
2. 저축을 못하는 상황으로 자/타의적이게 삶이 조성된 자
3. 부동산 가격이 떨어질 것으로 믿은 사람
그렇게에 솔찍히 가격 적당히 떨어지면 어디던 구매를 할 수 있는 현금이 있을겁니다
주식이나, 전세나 보증금 정리 후에도 그정도 현금이 없다고 치면, 40~50살까지 정당하게 남탓을 할 수 있는 케이스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만요
반면에, 2030은 부모가 바로 집사주는 케이스, 부모가 압도적인 다주택 보유자가 두개가 아닌이상 부동산이 오르길 바라는 사람은 구조적으로 한사람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계산하기 편하게 "엄청나게 낙관적"으로 삶을 구상해봅시다
부동산이 중급지 8억 상급지 11억 하던 폭등기 전 기준(문재인 전), 30살부터 세후 년 8천만원씩 번다고 치면 40~45살엔 살 수 있었어요
중급지 30억 상급지 50억 하는 지금에선
30살부터 세후 1억을 벌어도
60 ~ 80살에 살 수 있습니다
아주아주 돈 많이 벌고 성공(세후 년 1억)하는 경우에도
초상급지는 지수함수로 올라간다 치더라도
서울 중급지 정도도 엄청 비싸진 상황인데
민주당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비관적일 수 밖에 없죠
결국 일자리 문제죠...
관세 협상이 잘한건 맞지만, 트럼프가 미친놈이라 엄청 뜯길꺼 자존심 내려놓고 왕관도 주고 분위기 맞춰줘서 핵잠이나, 15%로 적당히 맞춰준것이긴 하죠
하지만 그것들은 확실하게 우리 손에 들어온 것이 아니라 구두 약속이고 지금처럼 25%로 올린다고 협박하거나 나중에 공화당에서 민주당으로 바뀌었을때 어찌될지 모르는 미지수의 세계라는 겁니다
반면에 관세가 0% => 15% 입장이되는 일반 노동자 입장에선, 국내 취업 시장이 훨씬 줄어들 수 밖에 없죠
4050들도 직장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야 안정적인 것이지요
4050들도 쉬었음이 계속 늘어나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신규를 뽑겠습니까?
그리 심하니, 민주당 지지단체이니 노조단체들도 항의를 하는거 아니에요
여러가지 문제를 결국 돈문제로 생각하시면 간단해집니다
그 두개가 차이나는 이유는 문재인에게 남녀갈라치기로 이용당했던 사람들이 아직도 정신 못 차렸기 때문이구요
어떤 정권이던, 그런 짓 다시 하지 않는다고 가정했을때, 5~20년쯤 지나면 다시 수렴해 질겁니다
80년대 중후반 ~ 90년대 초반의 여성들은 이미
노처녀가 되버려서 요단강을 건넜을 수 있지만요
그 분들을 제외하면 다른 모든 세대와 마찬가지로 수렴해질겁니다
그리고 이미 지금도 문재인, 윤석열시기에 비하면 이념이나 각 정당에 대한 평가 차이폭은 줄어들고 있을거에요
이건 100% 뇌피셜입니다
여대 전문직 학과 석박사급 TO만 남녀평등 실현해도 지지율 5%는 상수로 바로 올라갈껍니다
또 신박한 의견을 내보자면, 35살 이후까지 애 2명이상 안낳은 여자도 후방 징집하겠다 이러면 상수로 20%는 올라갈꺼에요
현 40-60세대 또한 과거를 돌아보면 답이 보입니다.
건설회사들이 소유한 언론사들이 과연 부동산 정책이 잘됐다는 이야기를 할까요?
SBS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가 물 부족 국가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하면서 뒤로는 태영건설이 하수종말처리장이나 수질개선 사업을 따내는 유착 관계로 논란을 자초한 언론사입니다. 지금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이 성공하면 건설사들한텐 좋은 것이 하나도 없는데 가만히 있을리가요
대출 쪼여서 사다리를 걷어찼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더군요 솔직히 좀 답답했습니다
자산이 한 5억 이상있어서 예전에는 영끌해서
서울집살수있는거면 모를까 1억도 없는친구들이
도대체 무슨 영끌을 말하는건지..
정부가 무게중심 딱 잡고 뚝심있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보면 이데올로기나 색깔론 시즌2 같습니다.
마음 같아선 청년을 위한 정책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도 들지만
열심히 사는 젊은 친구들 생각하면 또 고민도 되고 그러네요.
민주당지지자 입장에선 정부는 잘해보려했는데 많이 풀린 유동성이 부동산으로 쏟아진거니 어쩔 수 없는거라고 애써 방어하지만 2030 입장에선 자기들만 부동산으로 자산증식하고 우리는 주거부담만 엄청 늘어나서 죽겠는데 대책은 없었고 책임회피만 했으니 분노하는거죠.
이런 맥락으로 민주당정권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신이 워낙 뿌리깊고 정권출범후에 오세훈 때문이긴해도 부동산 값 많이 뛰었고 m2증가율도 미국보다 2배 넘게 풀었죠. 황당하게도 문재인정권때 재정담당자를 재기용해서 실패한 버전의 확장재정을 그대로 시행해서 유동성이 엄청 증가하는데 이 일련의 정책들이 내수를 살려서 실물경제 회복을 목적으로 삼은게 아니므로 이대로가면 결과적으로 부동산에 돈 몰립니다. 부동산에 돈이 몰리는걸 원천적으로 차단해야되는데 이에 대한 정책은 딱히 없어보여서 언제까지 정책으로 틀어막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제 애(고딩) 친구들은 민주당이든데요
민주당 지지하면 조롱을 받아요..
지금 돈 풀어대는거 전부 지들이 덤탱이 쓴다는거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거든요
투기해서
한탕해야는디
못하게 될거 같아
발악하는거겠지요~~
저도 비슷한 생각합니다..
사고는 40대 이상이 친건데 자기들한테 희생 하라고 하니까 열받는거죠..
교육도 그래요 부정보다는 불이익을 못참는 방식으로 받아왔고 그 어느 세대보다 자본주의에 대해 교육 받아와서 패배자에 대해서는 무시하라고 해놓고
정치에서는 더불어 살자고 하니 웃픈거죠
근데 누가 이렇게 키웠을까요? 아니면 스스로 저렇게 된 걸까요?
지금은 아직 정책내고 시장이 반응을 시작하는 단계라 실질적으로 떨어진게 체감되는 시기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