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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들린 시어머니를 퇴치하는 며느리.JPG(영화 여곡성)

Groizer ·

조회 7,761 · 공감 2 · 댓글 9

Cap 2025-12-06 21-10-33.jpg


86년에 제작된 한국 고전 명작 공포영화

여곡성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장면입니다.

시어머니에게 빙의한 악령이 셋째 며느리를

해치려다가, 며느리의 가슴에 새겨진 '卍' 에서

발사된 레이저 광선을 맞고 최후를 맞이합니다.


지금 보면 좀 황당한 장면이긴 하지만,

아주 예전에 이 영화를 처음 봤을땐

정말 참 충격적인 결말이었습니다.

특히 악령이 빙의한 시어머니의 얼굴은

지금 봐도 꽤 섬뜩합니다.


67년 작품 '월하의 공동묘지', 81년 작품

'깊은 밤 갑자기'와 더불어, 80년대 중반

열악했던 한국 영화 제작환경에서 그래도 꽤

공포영화의 본질에 충실했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댓글 9

  1. 사연객 ·
    붓다ㅡ빔 인가요 ^^;;;
  2. 자비 ·
    난 몇 살에 본 겨?
    월하의 공동 묘지, 67년.... 도 금봉
  3. 파드마삼바수 · · 공감 2
    나치 빔 ㅋㅋ
  4. BlueX ·
    영상인줄 알고 계속 기다림요...
  5. 기웃기웃 ·
    내아리 내놔인줄ㄹ
  6. 호~오~ ^^ · · 공감 1
    예전 초딩때쯤 전설의고향 여곡성 진짜 무서웠죠…
    아버지랑 누나,형과 같이 그거 보고선 밤에 화장실도
    못갔네요…
  7. zenka21 ·
    컷만으로도 뭔가 후덜덜하게 무섭네요
  8. 프랑지파니 · · 공감 2
    국수 먹다가 지렁이로 변하는 장면이 쇼크였죠 ㄷㄷㄷ
  9. ASURA ·
    섹쉬 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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