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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의 미감.

쿠키냥군 ·

조회 27,602 · 공감 16 · 댓글 39

민희진의 미감. 이미지 1
민희진의 미감. 이미지 2
민희진의 미감. 이미지 3

전 처음 들어봤지만 ooak는 이미 꽤 오래전부터 쓰이던 모양이더군요. 마치 asap같은걸까요? one of a kind의 약자로 쓰이고 있다네요. 암튼. 

민희진의 팬들은 그의 미감은 역시!라며 감탄하고 있는 와중 인스타를 통해 몇가지 낙서를 공개했는데 지문 모양도 있군요. 

뭐 당연히 우연이겠지만

이미 ooak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외국회사의 sns프로필이 지문이네요. 당연히 우연이죠. 


댓글 39

  1. 숲속집 ·
    출발도 안했는데.. 이럴경우 저 토론토 ooak 한테 고소당하나요??
    아니면, 아직 돈이 안벌렸기 때문에 고소가 성립이 안되나요?
  2. 쿠키냥군 · · 공감 17
    @숲속집님 ooak가 이미 많이 쓰이고 있고, 지문 이미지는 아이디어 노트중 한개이고 실제 민희진이 로고로 만든건 아닌것 같으므로 문제가 되진 않을것 같습니다. 확실한건 민희진의 미감이라고 불리는것들이 그냥 웹서핑, 레퍼런스 수집능력 정도로 보입니다.
  3. skepticism · · 공감 4
    @쿠키냥군님 저도 공감합니다. 다만 그 웹서핑, 레퍼런스 수집도 못하는 기획자들이 많기 때문에 민희진이 돋보이는거죠.
  4. 냐옹냠냠 ·
    미감 역시 특별하긴 하네요 기대됩니다
  5. 자타 · · 공감 1
    편집의 시대죠. 디자이너보다 디렉터의 시대구요.
  6. 우리딘 · · 공감 3
    아...저는 저 똥그라미 안에 별곱하기 모양...배꼽에서 나아가 배설물이 나오는 다른 곳이 연상되네요. -_-
  7. oldnnew · · 공감 1
    ci작업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적당히 그려놓고 의미를 붙여서
    철학이 있는것처럼 설명하고 몇억씩 받는 그런거요.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그저로고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특별하다 느끼는건지 대단한 돈을 받는 그 작업

    작업자가 초등학교미술학원생이냐 유명한 사람이냐의 차이정도로 결과물에 대단한 영감이 느껴지지는 않는데말에요
  8. 마리아느 · · 공감 1
    @두리누루님 그죠
    별거아닌 그림에 내가하면달라~
    하생각이깔려있는듯 하네요
  9. 리데 · · 공감 3
    뉴진스도 내가 만든 애들이고 거울보고 춤생각만하는 철부지들, 살찐....이런 내용보면, 자기밖에 모르는 느낌이던데, 새 회사가 뉴진스를 데려갈까요? 위약금 다 내고? 잘 모르겠습니다.
  10. How_Wow · · 공감 2
    레퍼런스를 잘 조합해서 모두가 납득할 정도로 믹스 매치를 잘 하면 능력자죠. 다만 앞길 창창한 애들 가장 소중한 순간을 통째로 날려 버리고 저런 짓을 또 시작하니 소름끼칩니다.
  11. 유스튜 · · 공감 3
    예전이나 통하는 짓이죠. 이젠 다 찾아내고 들키자나요? ㅋㅋㅋㅋ
  12. dr_strange · · 공감 3
    실무자들이 다 해논거에 표절 양념 치는게 능력인가보군요
  13. 엑스베이스 · · 공감 6
    one of a kind 를 only one always know 로 비켜갈려는듯? 근데 너무 민희진은 뭔가 난 달라, 있어보여야해. 라는 강박이 큰듯한데 그러면서도 해외자료나 언어, 문화 등을 참조 너무 많이 하는게 일상인듯...큰 회사들이 모두 어디 참조할 해외 사진이나 영상 많이 가져다 쓰긴 하지만 이런건 좀 더 창의적이면 안되나...
  14. 쟤들진짜부지런하다 · · 공감 2
    그냥….어디한번해봐라… 라는입장이네요.
    어디한번잘되는지지켜보겠습니다.
  15. shine7 · · 공감 1
    오크...로 놀림받을것 같긴 한데 워낙 능력은 출중한 인물이니
  16. 쇼팽좋아 · · 공감 1
    ㄷㄷㄷ 표절이네요
  17. 풀나리 · · 공감 1
    그냥 한커플 벗겨보면 죄다 어디서 좋다는것 같다 붙이고 짜잔 난 감각있지 같네요
  18. 맥대디 · · 공감 2
    브랜딩 로고 시안이 저렇게 낙서 하듯 시작하기도 하죠, 여러 레퍼런스 취합하고 조합으로 만들고 수정하고 수없이 반복 합니다, 현직 브랜딩 디자이너 입장에서 민희진 감각은 솔직히 인정 합니다, 뉴진스 사태에서 보여진 그런 성향은 극혐이고 이런 사람 밑에 일한다면 너무 힘들거 같은 사람 이지만, 스텝들도 상당히 보고 배우는 바는 있을 겁니다, 그리고 수십억을 투자해서 움직이는 크리에이터는 세계적으로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실력이 없는 사람이 그런 규모 사업을 움직일수 없죠.
  19. 맥대디 ·
    @우리최고님 크게 성공한 사람들 보면 괜찮은 인성을 유지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거 같아요, 운도 많이 따르고, 스텝들 노고도 있을텐데, 그걸 모르니 스스로 나락을 만들었겠죠, 그 어떤 사람도 끝없이 훌륭한 작업을 이어 갈수 없습니다, 가장 정점에서 뉴진스 만들고,이번 분쟁으로 에너지를 많이 소진 했겠죠, 앞으로 한두번은 성공작을 만들지 모르지만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에서 좋은 결과 내는건 쉽지 않을 겁니다.
  20. 쿠키냥군 ·
    @우리최고님 저는 브랜딩은 아니어도 디자인을 합니다만 100% 창조하는 디자인을 하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자기껀 오리지널이고 다 내꺼 카피했어 라는것 때문에 예전 뉴진스도 그렇고 이번것도 그렇고 당연히 도마에 오를 수 밖에 없죠.
  21. 가을길 ·
    @쿠키냥군님
    디자인뿐 아니라 기술 개발 분야에서도 새로운 것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가지고 있는 기술을 조합하고 나만의 벽돌 하나를 바꾸는 작업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기존의 벽돌에 대해서 많은 경험이 필요한 것이구요.
  22. Domybest ·
    @쿠키냥군님 아마.. 긴생머리와 그 메이크업으로 레트로한 분위기를 어쨌든 현재 아이돌로 적용시킨건 자기가 처음이라고 생각하는데 같은 회사에서 그걸 하니 열받은것 같더군요 심정은 이해되더라구요 그걸 공공연히 말하는건 다른 영역이지만
  23. __ei · · 공감 1
    Only one always know.
    이건 뭔 소린지도 모르겠네요.

    Knows를 쓰든지, to 부정사를 쓰든지 했어야 할 것 같은데요.

    To를 넣어도 one 스스로가 알기 위해 존재한다는 건지 (3자가) 알고 싶어 한다는 건지도 모르겠고요.

    시적으로 일부러 모호하게 만들 수도 있긴 합니다만 그런 의도인 것 같진 않네요.
  24. 세설 ·
    @__ei님
    Only One Always Known 으로 적혀있네요 문법은 맞는듯요
  25. __ei ·
    @세설님
    저도 그생각을 해봤는데요 아닌거 같습니다. 앞에 이미 n 을 정자로 썼습니다. 왜 마지막만 ^ 으로 썼을까요 전체 스타일상 맞지도 않고 known 이라 쳐도... 뒤에 for ~ 가 있지 않으면 여전히 이상합니다.
  26. CoffeeFan · · 공감 1
    괜시리 유명해지면 똥을 싸도 박수쳐준다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27. 우아왕 · · 공감 4
    전 솔직히 민희진 능력이 많이 과장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형적으로 자신을 포장 잘하는 사람이에요
    공개된 자료 중에 이상한 로비도 서슴치 않는 성격이란 것도 나오고요
    sm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운운하는데, sm에서 진짜 메가히트를 친 hot/신화/슈퍼주니어/동방신기/소녀시대/엑소/에스파 모두 이수만과 유영진이 직접 디렉하고 직접 컨셉 잡은 아이돌들이죠
    중간에 fx와 샤이니만이 민희진의 색채가 강한데.... 그것도 사실 이미 국내 최고의 아이돌 회사로 입지가 굳어진 sm의 어마어마한 인재풀(지망생부터 직원까지 모두 국내 탑급)을 가지고 거둔 성과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민희진이 마이너스였다 생각하고요
    특히나 간혹 민희진이 kpop의 최고 능력자다 운운하는 분들 보면 진짜 한숨 나오는게;; 최고 능력자는 엄밀히 이수만, 양현석, 박진영, 방시혁에 추가하자면 유영진, 테디 등입니다..
    이미 성공한 회사에 들어가서 엄청난 자원과 뒷받침 하에서만 아이돌 만들어본 민희진과 다르게, 맨주먹에서 지금 성과를 낸 그들이 아직도 살아있는 레전드로 활동 중인데
  28. 가을길 ·
    @우아왕님
    다른 사람들은 상상도 하지 않는 방법을 언급하죠
    "x로비"
  29. 우아왕 ·
    @가을길님 솔직히 진짜 충격적인 내용이었는데, 이슈가 크게 되지 않더라구요
  30. 츄하이하이볼 ·
    @우아왕님 계엄 터지면서 묻혔죠.
  31. gagdoc ·
    뉴진스 아이들은 어쩌려나
  32. 오차원고양이 · · 공감 3
    헤일로 이펙트죠.
    뉴진스가 성공하니까, 민희진이 하는 건 다 특별해 보이는 착각이 생긴 겁니다.
    사람은 한 번의 성공을 전체 능력으로 일반화하는 본능적 오류를 자주 범하죠.

    OOAK도 그 연장선이에요.
    이미 누가 기획해 쓰던 이름인데, ‘민희진이 만들었다’는 말 하나로 새롭고 대단해 보이잖아요.
    결국 대단한 게 아니라, 그렇게 보이도록 인식이 왜곡된 겁니다.

    유시민 작가 말처럼 인간은 진화학적으로 허술한 사고 체계를 가진 존재입니다.
    합리적으로 생각한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감정과 인상에 끌려 판단하는 경우가 훨씬 많죠.
  33. 시어머 ·
    결국 저걸 특별하게 만드는건
    민희진이 아니라
    보는 사람의 뇌입니다.
  34. ramblingrose ·
    오히려 오케이토론토가 공격 당할까 걱정되네요
  35. shrek ·
    카피해서, 그냥 아이돌 공장에서 찍어내듯 교육하고 마케팅하고 끝인듯. 그게 먹히니까 똑같은 방법으로 계속 시도하는거겠죠. ㅋㅋㅋ 이게 능력이라면 능력인데 저는 민희진 찬양글 보면 그냥 알바인가? 관련있는 사람인가하고 의심부터하게되네요
  36. 철쇄아 ·
    그래서 미감이 어디 있죠?
  37. iIiiiIllIIIiIIl ·
    민희진 특징중 하나가 여기저기 간보는거라..
    저거도 여론이나 분위기 간보는 용일겁니다 ㅋ
  38. metron ·
    민희진 대표의 새로운 출발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새로운 로고 시안들도 케이팝에서는 보기 힘든 도상들이어서 무척 신선하고 좋네요.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어떤 문화를 보여줄지 무척 기대가 되네요.
  39. 좀웃기긴함 · · 공감 1
    @metron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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