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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의 검찰개혁 작심발언

클까성 · · 수정

조회 26,596 · 공감 86 · 댓글 32

법무부 장관은 정말 검찰개혁을 할 생각이 있습니까?

눈가리고 아웅 말고, 하는 척 말고.. 

대통령의 공약인 실질적 수사구조개혁 수사기소 분리하는 검찰개혁 완성을 이행하는 것이 공무원의 자세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은 법무부의 간부로 있어서는 안 됩니다. 하겠다 했는데 안 하면 인사권을 행사하셔서 실제 검찰개혁을 완성할 사람으로 채워주시기를 건의 드립니다.


라고 임은정 검사가 말하네요.

댓글 32

  1. west90i · · 공감 13
    약점 잡힌거 맞나 보네요
  2. 소룡이와 백호 · · 공감 4
    이춘석인가 뭔가 보면, 정성호도 조용히 국회의원 5선까지 하면서 .. 검찰 캐비닛에 뭔가 있을듯요
    잼프 측근이란 거 말고는 사실 무명의 정치인이었잖아요
  3. 카이바시 · · 공감 28
    임은정검사의 검찰개혁5적
    1 봉욱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
    2 이진수 차관
    3 성상헌 검찰국장
    4 노만석 대검찰청 차장(검찰총장 직무대행)
    5 김수홍 검찰과장
  4. boomboom · · 공감 7
    @딸기향과자님
  5. 사르마트 · · 공감 4
    @딸기향과자님
  6. Golden_Gay · · 공감 3
    @딸기향과자님
  7. 검소한불꽃 · · 공감 3
    @딸기향과자님 그게 아니죠, 이재명 대통령께서 한명한명 검토하면서 저들을 인사했겠습니까? 저들이 올라온 그 시스템에서부터 여기저기 오염된 곳이 많구나 말하는 거죠. 인사권에 반기를 드는게 아니라요. 그리고 잘 쓰면 된다가 위험한 생각일 수 있다 정도는 말할 수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좋아하지만 검사들은 결코 쉬운 존재가 아닙니디. 지금까지의 대통령 아무도 못했습니다.
  8. 못난이 · · 공감 2
    @딸기향과자님
  9. 노안촌스키 ·
    @딸기향과자님
  10. Ludwig13 · · 공감 17
    박은정 의원이 초반 민정수석, 친윤 검사 승진등에 강하게 비판하다 클리앙에 다구리 당하셨죠. 박찬대, 노종면등에게 모욕적인 언사도 들으시구요.. 오늘 임은정 검사님도 정확히 같은요지의 말을 하시던데 어찌 임검사님께는 어떤태도일지 궁금하긴 하군요
  11. 플라잉바이크 · · 공감 4
    봉욱, 정성호는 이재명 대통령님 임기초반이시라서 의중을 존중해서 .
    봐준건데요.
    정성호는 지가 잘나서 된줄 알고서, 주둥이를 털고 있는거죠.
  12. 영양제 ·
    댓글 이미지
    이 이야기 나오네요...

    직접 수사개시 2대 범죄 축소 라고 해서 딱 봤더니

    “부패범죄, 경제범죄, 공직자범죄, 선거범죄, 방위사업범죄, 대형참사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요 범죄” 에서
    --> “부패범죄, 경제범죄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요 범죄”란 다음 각 호의 범죄를 말한다. 로 수정

    현실은 “부패범죄, 경제범죄 , (공직자범죄, 선거범죄, 방위사업범죄, 대형참사) 등 으로 적용됐죠.
  13. 클까성 · · 공감 12


    한동수 전 대검감찰부장도 임은정 검사와 같은 생각이네요. 민주당 안이 맞다..
  14. 돌무더기 · · 공감 17
    몇 안되는 검사로서 검사의 입장에서만 말하지 않는 소중한 분입니다.

    저런분 없는듯...

    우선 중요하게 말씀하신 내용

    1. 아직 전혀 검찰의 인적청산은 이뤄지지 않았다. 앞서 댓글다신 분들이 정리해주신 분들 열거하며..

    2. 인적청산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검사가 넘나들게 하는 칸막이를 낮추는 법무부안은 반대

    3. 인적청산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공소청에 보완수사권을 주면 수사권을 남겨주는 것과 똑같이 활용할 것이다.
  15. Kieth · · 공감 14
    제2의 "등" 사태는 정말 보고 싶지가 않네요.

    특수검사 형사검사 나누면 된다고요? 형사검사가 둔갑하면 특수검사가 되는 겁니다.

    보완수사도 계속되면 불법 수사, 몰이 수사가 되는 겁니다.

    형사검사도 보완수사도 결국은 제 2의 "등" 입니다.


    한동훈의 역주행…‘등’ 한글자 내세워 검찰 수사 범위 넓혀 [22-8-11 /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54451.html
  16. neo123 · · 공감 10
    임은정 검사의 말이 맞다고 봅니다. 정성호 정관은 개인이라도 외부에 떠들지 않으면 합니다 민주당 개혁안에 찬성합니다
  17. 나이스박 · · 공감 7
    봉욱을 임명했을때...참담했다라고하던 임검사의 말이 계속 맴도네요..
  18. pillll · · 공감 13
    저는 똑똑히 기억합니다
    임은정 검사님 페북계정 팔로잉을 15년인가 16년부터 했는데

    윤석열 중앙지검장 시절
    검찰총장으로 임명된다는 소식에
    아주 큰 우려의 포스팅을 올리셨던 적이 있었죠
    당시에 반응이 시큰둥 했습니다
    정부의 선택과 반대 방향이었으니까요

    그런데 결론적으로 그 우려가 맞았지요

    제가 강조하고 싶은 내용은
    검찰 내부 관련해서 임은정 검사님이
    언론 또는 SNS를 통해 낸 의견은
    대부분이 찐이라는겁니다

    신빙성이 상당히 높아요
  19. 쟤들진짜부지런하다 · · 공감 1
    법무부장관 임명할때 좀 시원하게 추미애 임명하면 안됬나요?

    누구 눈치보느라 그런걸까요?
  20. 스페즈 · · 공감 6
    이영상을 보면서 이젠 임은정검사 까는 분들도 나오겠다 싶었고
    검사들 내부사정을 임은정검사보다 더 아는분이 클리앙게시판에 있을리 만무하니 어떻게들 비난할까 궁금하던데
    역시나 알맹이없는 비난뿐이네요.
  21. 사르마트 · · 공감 4
    민주당에서 개혁법안 올리고 대통령이 사인하면 끝입니다.
    정성호든 뭐든 그냥 밟고 가면 돼요.
  22. Goldmund · · 공감 3
    임검사님의 본능적 촉을 대통령께서 주목해주셨으면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때도 임은정 검사님의 지적과 경고가 다 맞았죠.
  23. 가을의전설 · · 공감 3
    임은정검사 말에 백퍼 동의합니다
    검찰개혁의 의지가 있다면 이렇게는 안하죠
  24. Piod · · 공감 2
    친일파랑 같다고 생각합니다. 청산이 제대로 안 이루어지면 광복 80년이 되어도 잔존하는 친일파처럼 된다고 생각합니다.
  25. 길상 · · 공감 3
    임은정검사 말은 꼭 새겨 들어야죠.
  26. Democraft · · 공감 1
    정부가 추진하는 방향성에 일체 다른 의견이나 목소리가 있으면 안됩니다. 임검사 개인의 의견이야 있을 수 있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대통령의 철학과 정부의 원보이스입니다.

    보수정부 때라면 강한 주장이나 신념 표현이 필요하지만, 지금은 민주당정부입니다. 대통령이 때에 맞춰 주도하실 거니까 공무원들은 입장 표명을 자제해야 합니다. 검찰개혁이라는 하나의 아젠다보다 더욱 중요한 건 바로 이재명 대통령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27. 클까성 · · 공감 4
    @Democraft님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에서 검찰개혁 담당했던 사람이 임은정입니다.

    그래서 영상에서 법무부장관은 대통령의 공약을 실천해야 한다. 즉 민주당의 안을 따라야 한다. 내부에서 반대 목소리 내는 법무부 고위인사들은 인사권 행사를 해서 교체해야 한다.. 고 말하는 것이고요.
    법무부장관이 기존과 다른 목소리를 낸 것이 문제에요.
  28. Democraft ·
    @클까성님 맞습니다만,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한 사람이 정성호 아니겠습니까? 대통령과 소통하고 있을 것이고, 혼자서 대통령의 뜻과 반대되게 행동하고 있다면 혼나거나 짤리겠죠. 그 또한 대통령이 알아서 하실 일입니다.

    검사는 장관의 부하입니다. 공약을 지키라 말라는 대통령이 할 말이지 부하가 상관에게 할 말은 아니라는 의미였습니다.

    설령 만에 하나 대통령이 검찰개혁 속도를 늦추자고 하더라도, 검찰개혁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이재명의 검찰이고, 대통령은 부당한 칼날을 그냥 둘 위인이 아닙니다. 민주당이 잘만 하면 계속 집권할 텐데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까.
  29. 피디세끼 · · 공감 1
    서울대법대 출신들 믿으면 안됩니다.
    걔들 머리속에는 대한민국이 본인들것인지라
    다른 누구에게도 기득권 넘겨줄 생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30. 태풍태양17 · · 공감 4
    임 검사님은 말할 자격과 능력이 있습니다.
    ---
    검사게시판에서 “임 검사님”, 심지어 “임은정 씨”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기수열외 된 지 오래이니 할 수 없지요. 식사 자리에서 “마늘 먹고 사람 돼라”는 불쾌한 농담을 건네는 후배 앞에서 의연하게 식사를 함께하기도 했습니다. 제 선택의 결과라 각오했지만 당황스럽긴 했습니다. 저도 사람이니까요.

    계속 가보겠습니다 중에서

    교보eBook for SAMSUNG에서 자세히 보기 :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4801157062646?appLink=KEFS&sAppYn=Y&sPreloadYn=N교보문고
  31. 카카루스 · · 공감 9
    아니땐 굴뚝에서 연기가 나나요?
    간혹 본인들이 정치적 감각이 매우 뛰어나다고 판단하는 건지 본인들 말이 다 맞다는 식으로 얘기하네요.

    잼통이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 중 능력이 역대급으로 뛰어나고 감각이 좋다 하더라도 인간입니다.

    여러 대외관계나 국내 현안들 챙기기도 벅찰텐데, 모든 사안 100퍼센트 신경 쓸 수 있다고 보나요?

    정성호가 삽질하고 있는건 썰이 아니라 직접 뱉은 말이나 행동만 봐도 알텐데... 왜 그렇게들 감싸기만 하시는건지...

    그리고 임은정 검사가 검찰 내부에서 어떻게 버텼는데...

    어떤 의견이던 듣고 토론하고 수렴할건 수렴하고, 처낼건 명확하게 처내는게 잼통 스타일인데, 뭔 문제만 제기하면 묻지마식의 광적인 지지자가 몇 있네요.
  32. 리츠 · · 공감 1
    @카카루스님 정말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메타인지도 안되고 사리분별 못하면서 종교적 숭상만을 외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에게 빈댓글 달려요.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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