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권님 제가 그림책도서관 갔다가 시장에서 국밥 먹고 순천으로 이사가고 싶어졌어요. 나름 국밥부심있는 부산 사람인데 배추를 국밥에 담가 주는데 대박~~ 순대도 대박 맛도 양도 대박~~
해님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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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밥 먹고싶네요...
뚤레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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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라도 사람이 아님에도 저 버블티국밥은 용서가 안되더군요. 저도 순천가면 꼭 국밥거리 들러서 먹고와요. 정말 진심 너무 맛있어요 ㅜ
묠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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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저건 ㅋㅋ
wil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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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순대는 쪄먹는 용도지 국밥용은 아니라고 봅니다. 애초에 국물맛이 배지도 않고요.
light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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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도 저거 몇개 넣어주지도 않죠
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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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권에 산지 15년째인데...설렁탕 체인점은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양평해장국도요....가끔 그립네요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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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방님 설렁탕은 서울이 본고장입니다. 전남에서는 곰탕 먹어야죠.
w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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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방님 잉 광주 상무에도 있고 전무한 편은 아닌거 같은데용.
Gamja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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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 왠만한데는 다 피순대 씁니다.
민군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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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순대 쓰는건 진짜 원가절감, 흉내내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지...
정신나간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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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저런 같잖은 음식 부심을. 맥주 순수령같은 순대국 순수령이 있는것도 아닌데
밤에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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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여우님 그냥 개그 아닌가요????? 개그를 다큐로 받지 맛요. ㅠ
chat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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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어둠님 딱봐도 드립인데 연세가 많으신듯하옵나이다
굿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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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여우님
이탈리아인 의 얼음아메리카노를 보는 관점도
같잖은건 아니지요 ㅎㅎ
jac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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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국물이 메인이거나 고기가 메인이라서 순대는 서브로 넣는 집들도 있죠 뭐 저렇게 쓰레기 같이 표현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ap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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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길려고 조금 과장되게 표현한 겁니다~^^ 저정도 분노할 정돈 아니에요. 웬만한 분식집 다 식용비닐에 당면순대 쓰고 간혹 당면순대 피순대 섞어넣어주는 식당도 있고 처음부터 피순대 넣어주는 곳도 있고 그렇습니다
가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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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밥 천국 = 순천 아 ~
아제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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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가을남님 부장님 오늘 조퇴하세요. 헤헤
zung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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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영광에 낚시하러 갔다가 저녁 먹으러 콩나물 국밥집에 갔습니다. 메뉴에 순대 콩나물 국밥이 있길래 주문했더니 저 찰순대가 들어있는데 그것도 꼴랑 1개 들어있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주인을 부르고 싶었지만 성격이 그러질 못해서...;;; 전라도에서 식당 다니면서 처음으로 실패한 순간이었죠.
에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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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고향이긴 한데 저도 부안할매피순대 먹고 내려갑니다. ^^ 아니면 함평에 장안식당 가서 곱창국밥 먹네요
아제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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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적 셜와서 순대를 소금에 찍는거 보고 문화충격 받았어요. (feat. 부산촌놈) 음식도 프렌차이즈 군단이 들어서고 할매할배분들 무덤 가시고 젊은 친구들의 입맛에 맛다보니... 이제 이런 이야기는 추억이죠. ㅎ
woog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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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뿐만 아니라 충청도도 들고 일어섭니다. 대전 사람인 저도 서울와서 당면순대국밥 처음보고 문화 충격 받았어요.
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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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순천시민이자 국밥매니아입니다. 순천아랫장 국밥의 갑오브갑 건봉국밥에 당면순대 들어갑니다. 맛만 있으면 피순대건 당면순대건 갔다쓰자는게 이재명의 실용주의 아니겠습니까ㅎㅎ
marq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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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땜장이님 헐 순천 토박이신기요? 건봉국밥은 현지인들이 맛집으로 안쳐주는데..
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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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quest님 취학전 대학교 군대 빼고 쭉 순천 살았습니다ㅋㅋ 물론 순천 국밥의 본진은 웃장이긴 합니다. 전 근데 건봉국밥도 좋아하는데....^^;
루그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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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람이지만 저도 저런 순대국밥은 그만 먹고 싶습니다.
w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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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에 테이블 당 맛보기 암뽕순대 내주고 해물순대국밥 파는 유명한 국밥맛집도 가보니(사람은 소문난 맛집답게 많았음) 국밥에 당면 순대가 일부 섞여있더군요. 보고 괜히 얼굴 화끈거렸던 경험이.., 그래서 그런지 저리 오버할 건 아닌 듯요. 식당바이식당임. 물론 일반적으로 당면 순대는 전라도에서 보기 힘든 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bl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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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티에서 빵터졌네요 ㅋㅋㅋ
유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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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찰순대 좋아 하나보네요
MyBrai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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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둘기랑 딸둘기 두마리 모두 서울에서 학교다니는데 집에만 내려오면 미친듯이 먹어댑니다.. 여기는 전주입니다.
댓글 53
저소득층이 국힘 찍는데도 다 이유가 있다네요. 저는 당면순대도 좋아합니다^^;
하물며 네이버같은 온라인에서 3~4천원짜리 순대국 팩 주문을 해도 피순대 넣어서 주는데
한그릇에 만원씩하는 오프라인 음식점에서 당면순대는 좀 빡치긴해요
https://m.blog.naver.com/bakilhong66/223803152578
나름 국밥부심있는 부산 사람인데
배추를 국밥에 담가 주는데 대박~~
순대도 대박
맛도 양도 대박~~
개그를 다큐로 받지 맛요. ㅠ
이탈리아인 의 얼음아메리카노를 보는 관점도
같잖은건 아니지요 ㅎㅎ
고기가 메인이라서
순대는 서브로 넣는 집들도 있죠
뭐 저렇게 쓰레기 같이 표현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정도 분노할 정돈 아니에요.
웬만한 분식집 다 식용비닐에 당면순대 쓰고
간혹 당면순대 피순대 섞어넣어주는 식당도 있고
처음부터 피순대 넣어주는 곳도 있고 그렇습니다
아 ~
메뉴에 순대 콩나물 국밥이 있길래 주문했더니 저 찰순대가 들어있는데 그것도 꼴랑 1개 들어있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주인을 부르고 싶었지만 성격이 그러질 못해서...;;;
전라도에서 식당 다니면서 처음으로 실패한 순간이었죠.
음식도 프렌차이즈 군단이 들어서고 할매할배분들 무덤 가시고 젊은 친구들의 입맛에 맛다보니...
이제 이런 이야기는 추억이죠. ㅎ
순천아랫장 국밥의 갑오브갑 건봉국밥에 당면순대 들어갑니다.
맛만 있으면 피순대건 당면순대건 갔다쓰자는게 이재명의 실용주의 아니겠습니까ㅎㅎ
물론 순천 국밥의 본진은 웃장이긴 합니다.
전 근데 건봉국밥도 좋아하는데....^^;
물론 일반적으로 당면 순대는 전라도에서 보기 힘든 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여기는 전주입니다.
저건 유관순 누나도 화낼 겁니다.
찰순대를 ....... 참내......
아, 그러고 보니 국밥 자체도 잘 안먹긴 하니 이런 논란에 낄 자격이 없겠네요.
갱상도 촌놈의 서울 상경 후 여러 인상 중의 하나 였습니다ㅋ
딱 제가 느끼는 거네요
순대 입장에선 찹쌀순대는 순대 사칭하고 다니는 사기꾼 같은 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