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교선생님 출신 아내가 보는 오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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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랑 다를순있습니다.
아내는 일본에서 13년간 초등교사로 지냈고
아내는 일본의 오은영교수와 비슷한 위치에 있는분이
사수였습니다.
아동심리 전문가였고 아내도 아동심리쪽으로
많은 공부를했던 사람입니다.
아내의 교육방침은 오은영교수와 비슷합니다
다만.. 아내가 금쪽이를 보면서 주로 이야기하는건
저건 약이야!
약먹으니까 저렇게 달라지는거야라고합니다
근데 방송에선 처방관련 이야기는 거의 없습니다
저는 뭐 모르니..
저러니까 오은영이지.. 합니다
근데 아내는.. 아니;; 저건 약물치료가 아니면
저렇게 드라마틱한 결과를 낼수없다합니다.
지금 오은영 교수가 공격받는 글들이 보이는데
그분이 조언하는 말들에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다만.. 방송에서 오은영교수의 위대함을 알리려는지
약물사용이 안좋은 이미지를 보일까봐 숨기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무튼 오은영교수의 조언이 틀린건 없다생각합니다.
받아들이는 자세의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지금의 상황에서 화살촉이
오은영 교수를 향하는건..
좀 위험한게 아닌가싶네요.
댓글 15
아마 특히 심한 아이들은 대부분 약물치료를 병행했을겁니다...저희 아이들도 나름? 경증이긴 하지만 약을
먹습니다..오은영선생님도 약물치료가 필요하다고 하셨어요 저희 아이 상담하실떄요...
몇몇 케이스에 약물치료 병행 뭐 그런식의 언급들이 있는 글들이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했겠죠 ADHD 같은건 아주 확실한 약이 있으니까요
투약으로 드라마틱한 치료효과를 낼수 있는 질병은 하긴 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단순 달라지는건 방송이니깐 좀 많이 긍정적으로 될때 찍고 심각할때 찍고 편집방향으로도 충분히 달라질수 있을것 같아요
방송이란게 악마의 편집으로 일반인들도 이상하게 나온 경우도 많은걸요
핵심은 비정상적인 호르몬 불균형이 대부분이니
현대 정신의학은 당연히 약물치료가 주체이고 상담 치료나 놀이치료는 부가적인 거죠.
그리고 우리가 감기에 걸리거나 비염에도 약처방을 받아 치료하듯
정신과약물 치료를 특이하게 보거나 안좋게 보는 인식부터 사라져야겠죠.
그런데 현실에서 문제가 있는 아이의 부모들은 약을 거의 안먹이려고 한다더군요.
내 아이라면.. 하고 생각해보면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고 봅니다.
특히 경계성인 경우 더더욱 최대한 투약을 안하려고 하고 중단하는 경우도 많아서… 그래서 힘들다고 하기도 하더랍니다.
방송 이후 학부모들이 이런 문자를 많이 보냈다고 합니다
한국 부모들이 자녀들의 정신과 진단이나 투약을 극혐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구요 해당 프로그램이 이런 부분을 제대로 조명하지 않아 시청자들의 행동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만든 측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해당 프로그램 담당자들의 반성과 쇄신이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