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사의 희생에 국민들은 감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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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료는
의사들의 희생으로 유지되는데
고마운 줄 알라는 훈계글들이 보이네요
인명을 다루는
숭고한 직업을 가진 분들이니
감사한 건 맞습니다
더군다나
꿀보직인 이공계등은 버리고
상위 석차
3,000 명의 90%가
희생을 하러
의대로 가려하니 감동적이죠
심지어 정보에 빠삭한
강남 대치 키즈들이 제일 많이 갑니다
희생할 줄 다 알면서도 간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죠
정부 의료 정책의 삽질과 별개로
그리고 여전히 사명감으로 고생하시는
의사분들도 많지만
의료 수요는 폭증하는데
20년간 정원제한으로 (오히려 감원)
국세청 자료로 여러 직군 중
최상위 임금 상승율이었습니다
자기가 받는 것은 적어보이고
희생한 건 커 보이는 게 사람 심리이긴 하죠
댓글 12
필수 의료로
돌리고
인기과들은 공급을 많이 풀
방법이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적 현재 시장구조와
시스템상
정치직인 이유로
의사들을 설득하기 힘드니
매우 쉽지 않네요
좋은 직업은 맞아요.
근데, 그렇다고 현 건보 체제에 문제가 많고, 의사의 사명감들로 유지되는 부분이 많은 건 바뀌지 않습니다.
왜 그렇게 증오하는겁니까?
의사들이 본인들 말이 설득력 없는
이유를 한 번
생각해 보라고 강하게 썼어요
더이상 국민들 목숨가지고 흥정?!?!하는 꼴 못보겠어요
어려우셨나요?
그런데 주장하시는 건 차이가 없으세요
희생과는 별개로
본인 직역 논리를 벗어나기는 어렵죠
그 분들이 희생을 한다고
그 분들 논리가 다 맞는 것은 아니에요
의사 분들의 논리가 있고
정부와 공공의 논리가 있죠
이걸 구분 못 하시는 건 님이죠
물론 1프로정도는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