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먹고 사라진 인종차별적 광고.jpg
조회 4,901 · 공감 1 · 댓글 4

한 화장품 판매업체가 ‘까만 피부를 하얗게 해준다’는 어린이 영양제를 판매하며 인종차별적 광고를 게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조수연씨는 지난 16일 “너 아프리카 사람이야?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는 말풍선이 자막으로 나와 있는 광고 이미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보고 충격을 받았다. 조씨의 지인이 인스타그램에서 봤다면서 갈무리한 영상의 이미지를 보면 흰 피부색의 어린이가 어두운 피부색의 다른 어린이를 손으로 가리키며 이 같이 말하고 있다.
해당 광고는 화장품판매자로 등록된 A브랜드가 판매하는 어린이 영양제를 홍보하는 내용이다. A브랜드는 6세부터 18세까지 어린이·청소년이 하루에 한 알씩 섭취하면 “우리 아이가 빛날 수 있다”면서 어린이 영양제를 판매하고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광고 제작자/집행자는 이 광고가 인종차별이라는 생각조차 못했겠죠. 한국의 인종차별은 딱히 악의는 없지만 무의식적인 차별적인 발언이나 행동이 많은 듯 합니다.
출처 :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7191551001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