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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가져온 치명적인 부작용.jpg

연탄재 ·

조회 56,228 · 공감 100 · 댓글 73

스마트폰이 가져온 치명적인 부작용.jpg 이미지 1

책에는 먼지만 쌓이고yo

댓글 73

  1. RUSHES · · 공감 33
    40후반되니까 눈이 침침해서 책을 못 보게 되네요. 심각한 건 더불어 초점이 잘 안맞습니다 ㅠㅠ 그 덕분에(?) 휴대폰도 지하철에서 제대로 못보게 되더라고요;;
  2. પ નુલુંગ ખਅ · · 공감 16
    @RUSHES님 몸에 오는 것중에 노안이 제일 슬프더군요ㅠㅠ
  3. 째즈블루 · · 공감 1
    @RUSHES님 전 그래서 백내장 수술을 ㅠㅠ
  4. 칼쓰뎅 ·
    @RUSHES님 맞는 안경을 끼시면 해결가능합니다...ㅎㅎ
  5. vibhuti ·
    @RUSHES님 e-book 리더기로 글자 키워 봅니다
  6. 머스탱 ·
    @RUSHES님 40초중인데 노안이 왔습니다. ㅠ_ㅜ
  7. 이게현실이야 · · 공감 11
    속독할때 대각선으로 읽지 않나요?
  8. 예태 ·
    @이게현실이야님 맞아요. 예전엔 저것도 기술이라고 따라 하고 그랬죠. 남들 한권 읽을때 몇권씩 읽는다고 말이죠.
  9. 파란 장미 · · 공감 2
    @이게현실이야님 읽는 게 문제가 아니라. 띄엄띄엄 읽고 이해하는 게 문제인 거 같아요.
  10. 칼쓰뎅 · · 공감 18
    @이게현실이야님 속독은...전체를 다 보면서 스윽 내려가는거고요.
    저건그냥 안읽고 몇개 단어만 보고 넘어가는거고요 ㅎㅎ
  11. 물질 · · 공감 1
    @이게현실이야님
    저건 키워드 몇개만 찝어서 문맥 상관 없이
    머리에서 짜집기 해서
    원래 맥락과 다르게 들어오는 거라...
  12. 아찌 ·
    @이게현실이야님
    속독 배워보면
    기계적으로 눈을 움직여서 머릿속에 구겨넣는 느낌이 들긴하는데
    저런식으로 띄엄띄엄 읽지는 않아요 다 훑고 전체를 다 파악할수있어야 됩니다
    오히려 속독을 하려면 엄청난 독서량이 받쳐줘야합니다
  13. 지그프리드 ·
    @이게현실이야님 아니요 그냥 많이 읽다보면 읽는 속도는 저절로 빨라집니다.

    인지공학적으로는 책 읽을 때 사람의 눈은 Sarcadic 운동을 합니다. 시선이 점프를 하면서 여기 저기를 읽는 방식이에요. 이런 방식으로 운동을 하는건 생물학적 인간의 본성이기때문에, 대각선으로 쭉 읽는 pursuit 운동은 사실 되게 어색한 동작입니다.
  14. bluemorning · · 공감 3
    너도나도,길거리를 걸으면서까지 스마트폰을 보는데 사람들 인지,인성,판단수준은 점점 떨어져가죠. 룬이 댓통이 된것만봐도 스맛폰은 멍청이 양산폰이죠.
  15. -익명- ·
    PC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얼마 전까지 커뮤니티의 문제점이라고 올라왔던 내용인데 대상이 변했네요.
  16. kawana ·
    @포첸통님 ㅋㅋㅋㅋ
  17. 후다닭 · · 공감 6
    이럴때 이런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책 볼 필요있나 유튜브에 다 나오는데“

    정말 많습니다
  18. minsus · · 공감 1
    제가 어릴때는 속독 이라고 우측처럼 읽도록 배웠는데요...
    고수는 문단 대각선으로 읽고 초고수는 페이지 대각선으로 읽도록 해서 한 페이지에 5초 이내로
  19. 이만늬개객끼 · · 공감 1
    @minsus님 저도 그런걸 배웠었죠.
    수능 국어 한문제 틀림, 당시 시간이 꽤많이 남았었음..
    그런데 그것도 나이가 많아지니 힘들어 지네요. 이제는 천천히 읽어야 내용이 파악됩니다.
  20. Harugun ·
    @minsus님 속독을 오른쪽처럼 읽는다구요??
  21. 브리티쉬매력남 · · 공감 2
    @Harugun님 이상하네요. 저도 어릴 때 속독으로 읽었는데 왼쪽 방법으로 전문을 빨리 읽었거든요. 오른쪽 같이 읽는 건 속독이 아니라 대강의 요지만 파악하는 독서죠;;;
  22. aodoena · · 공감 3
    내용이 사실인 것 같더라고요.

    근데 이걸 어떻게 바꾸지 생각도 들고,
    전세계가 다 이러면 나도 비슷하게 흘러가지 않나 싶기도 하다가,
    이거 어쩌면 정보의 빈익빈부익부 같다가도,
    어떻게 보면 한국 한정으로 교육 자체에서 이미 요약, 핵심이 중요한 세상인 거 같기도 하고,

    또 이 글을 스마트폰으로 쓰고 있는 게 웃기기도 하고ㅋ
  23. 멋진상우 ·
    인간이 그동안 정보를 습득하는 방법이 주로 책이었겠죠. 그런데 이제는 그게 책에서 전자기기로 바뀌는 과정이지 않을까요? 언젠가 책보다 전자기기로 정보를 더 잘 습득하게 바뀌겠죠.
  24. 새끼발꼬락 ·
    정독해야 할 글들은 억지로 인쇄하게 되더군요.
    모니터로는 뭔가 읽히지가 않는...
  25. 베더 · · 공감 2
    이 글도 짤처럼 읽고 있는 제자신에 흠칫하게 됩니다.
  26. OLIVER ·
    댓글 이미지
    난독은 저럴때 쓰는게 아닌데 전문가라는 분도 난독이라고 하네요...?
    -----
    첨부한 움짤 같은 증상이 난독증입니다. 글 읽는게 힘들고 궁극적으로 독해나 문해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맞지만, 글을 읽지 못하는 이유나 증상은 본문의 내용과 전혀 달라요.
  27. 아찌 · · 공감 1
    @OLIVER님
    그렇죠 인터넷에선 난독이 워낙 광범위한 의미로 쓰이고 있긴합니다
    본문 내용은 난독보다는 오독이나 문해력 저하라고 봐야겠네요
  28. 네임스페이스 · · 공감 4
    댓글 이미지
    음 저는 모니터로도 집중해서 읽을때가 많은데요. 그냥 평소에 어떤글을 어떤 정신상태로 읽느냐 같습니다.

    물론 화면이 좁아서, 글자가 작아서(특히 이미지글자) 불편한건 맞네요.

    가벼운 소비성 커뮤니티 글만 많이 읶으면 언급한 문제점으로 고착시키고지만 문제를 플어야하는 것들은 시간을 들여 집중합니다.

    윕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폰으로 긴글 잘만 읽더군요. 독서를 좋아하냐 안하냐 차이가 큰것같아요. 대부분 안좋아거나 다른걸 더 선호하죠 근데 가장 큰건 무료컨탠츠냐 유료컨텐츠냐가 큰거 같아요. 프리미엄 컨텐츠는 돈을 지불하지 않으면 더 못 본다는게 크죠 . 취미를 들이려해도 돈이 아까운경우가 많아요.

    돈이 안드는 글읽기는 커뮤니티가 대표적이고 잘쓰여진 긴글은 잘 없습니다. 저 그림처럼 가벼운소비를 위한 스낵 컨텐츠만으로도 심심풀이 자극제로는 충분하기도 하죠.
  29. viatoris ·
    짤모음을 짤로 다시 돌아다닌다는 것 자체가.. 저기서 얘기하는 잘못된 예시의 한 종류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결국은 어떤 글을 어떻게 소비하냐의 문제지.. 스마트폰이라는 도구의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30. JHwan ·
    긴가민가 하긴 한데 biased sampling 아닐까 싶네요.

    단문 소비 문제가 원인일지, 원래 장문 소비를 잘 못하던 사람들이 단문 소비가 많아서 그렇게 분포가 될 뿐인건지는 확인이 필요할 듯요.
    /Vollago
  31. scrttemp · · 공감 1
    짧고 자극적으로 변한 텍스트.. 난독 증가를 넘어 틱톡과 쇼츠를 보고 있자면 영화 이디오크라시가 마냥 웃긴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32. 노래하는별 ·
    읽다가 뭔가 흥미를 느끼거나 관심있는 주제는 정독하게되죠 나머지는 글처럼 대충읽게된다는..
  33. mamamamoo ·
    맞춤법틀리면짖음님// 핸드폰 많이 봐서 책볼때 글을 집중해서 못 읽게 된게 아니라 애초에 읽기 능력이 부족했던거였을거에요. 제거 그렇거든요 ㅡㅎㅎㅎ
  34. 렌더맨 ·
    글쎄요. 그냥 사람에 따라 다를 것 같네요. 저만 해도 2000편이 넘는 웹소설 학사신공을 4번정도 봤는데 폰으로 다 봤어요. 그리고 프로그래밍 관련 전자책도 자주 보고요..
  35. 따불로 ·
    제 얘기네요. 지하철에서 책 읽으려고 전자책 가방에 챙겨 다니지만, 항상 유튜브만 보고 있네요.
  36. 테이크타임 · · 공감 1
    정보 전달 도구가 바뀌는데 방법도 바뀌어야죠. 이전에는 세로로 글을 썼더랬죠. 읽는 사람이 저렇게 읽겠다는데 쓰는사람이 따르지 않겠다고하면 바뀌어야죠.

    신문도 그랬고 티비도 그랬어요.
  37. 해피레인77 ·
    글을 읽는게 힘들어져서.. 요즘 ebook을 귀로 들으면서 책을 소화해요.
  38. 온더로드 · · 공감 3
    디바이스가 뭐가 중요할까요? 스마트폰이라서 제대로 안읽고, 책으로, 그것도 꼭 페이퍼로 된 책을 읽어야 한다는건 참 이해가 안되네요. 책도 대충 읽으면 파악을 잘 못하죠.
  39. 맠하우저 ·
    긴 글도 문제지만
    긴 영상도 이젠 보기 힘들더라구요 ㅠㅠ
    유투브 영상기준인 15분 내외 영상만 많이 보다보니 긴 영화를 한번에 보는 것도 힘들더라구요 ㅠㅠ.
    더군다나 요즘은 쇼츠 때문에 그마저도 더 힘들수도 있어서 걱정입니다. ㅠㅠ
  40. 행복하고즐거운인생 · · 공감 3
    그나마 모공에서는 글이 길다고 머라하는 사람은 없는데
    무슨 다른 카페 같은데 보면
    긴 글 나오면 짜증내는 사람도 있더군요
    읽지도 않고 대놓고 ㅡㅡ;
  41. 칼쓰뎅 · · 공감 4
    @행복하고즐거운인생님 전혀 길지않은글도 안읽고 댓글에는 엉뚱한 내용 달리는거... 여기 모공에서도 자주 볼수있죠. 다른 커뮤니티들은 좀 더한 경우들이 많은거 같고요 ㅎㅎ
  42. 아찌 ·
    @행복하고즐거운인생님 여기도 종종 있어요
    다만 여기서는 그걸 대놓고 얘기하면 욕먹고 제재당하죠.
    어떤 곳에서는 글 쓴 사람이 욕을 먹고요ㅡㅡ;;
  43. Myayu ·
    @칼쓰뎅님 본문은 아예 안 읽고 제목만 대충 쓱! 읽고 댓글 다는 사람 많죠. ㅋㅋㅋ
  44. 윰어 ·
    수능 언어영역이든
    NCS 지문이든
    빠른시간내에 답을 찍기위한 시험 방법으로 훈련이 되어서 행간을 그냥 건너뛰는게 습관화 되어버린 영향은 없을까요?

    일 할때도 두괄식으로 결론부터 말하지 않은 문단이 있으면 윗사람들은 책상을 탁 치면서 '그래서 결론이 뭐야? 된다는거야 만다는거야?'라고 쪼인트 살살 까기 시작하죠.
  45. 얼리어답떠 · · 공감 4
    난독에 무서운점은 난독인걸 인정안하고 신념생기면서
    말꼬리 붙잡고 시비거는 종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는거죠..
    지가 잘못이해해서 엉뚱한 말하는거 바로잡아주려하면
    잡아먹으려고 한다는..
  46. 오넷 ·
    어떤 책의 요지만 대충 정리해놓은 글을 읽고는 그 책을 다 읽었다고 착각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헛똑똑이들은 책의 결론만 갖고 잘도 비판하더라고요. 저자가 그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제대로 읽어볼 생각은 없고, 읽는다 해도 이해를 못하니 납득할 수 없다며 무조건 까기 바쁘죠.
  47. 퀸포에버 · · 공감 4
    속독과 비교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저도 속독을 했던 입장에서 본문글과 속독의 차이점을 말씀드리면
    본문의 내용은 문장을 빠르게 읽어나가는것이 아니라 키워드만 보고
    본인이 짜깁기를 하다보니 독해력이 떨어져서 난독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문장을 읽는다는 것과 문장을 이해한다는 것은 엄청난 차이니까요.
    요즘 온라인 커뮤를 보다보면
    글을 이상하게 쓰는 사람도 많고 이상하게 이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상하게 쓰는 사람은 나는 제대로 썼는데 당신들이 이해 못하는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하고
    이상하게 이해하는 사람은 글쓴 사람이 잘못 써서 그렇다합니다.

    온라인 뿐만 아니라
    회사나 사회생활 중에서도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는 키워드를 다 빼고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해가 가능하지 않게 글을 쓰는 사람이 있어서 그 부분을 지적하니 그건 자기가 아는 내용이라서 뺐답니다.
    몇 번 지적하다가 도저히 안되서 그냥 포기했었습니다.

    꼭 책이 아니더라도 장문의 정제된 글을 제대로 잘 읽는 연습을 해야
    의사소통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줄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책장에 잠들어 있는 책들을 보며 저도 반성해 봅니다.
  48. 센린 ·
    지식 습득마저 인스턴트가 되어 버리는 세상이죠. 책을 읽는 방법 이런것보다 쇼츠 같은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49. pilcher ·
    그래도 종이책을 계속 잡고 있는 저에게 어깨춤을 선물하고 싶네요.
  50. 폴라티 ·
    정말 중요한 내용들은 긴 텍스트로 써 있죠.
    읽기 싫어하는 사람은, 읽는 사람에게 지배당합니다.
  51. 콜홍 ·
    기존 책은 왼쪽으로 한 페이지씩 넘기는데,
    스마트폰은 두세줄씩 아래로 내리는 문제 때문에 글자를 읽는 방향과 방법이 달라졌다는 얘기네요.

    그러면 이북을 만들 때나 인터넷에 글을 쓸 때는 그렇게 작성해야 하겠네요. 스마트폰을 바보 양성기라고 생각할 게 아니구요.
  52. 밤에어둠 ·
    매우 공감합니다.
    강장 최근에 책한권을 다 읽은게 언제인지 기억도 않나네요. ㅠㅠ
  53. Hardcastle · · 공감 1
    륜 용산은 1년동안 책 구매 내역이 없다고 하는데
    그래서 자꾸 이해 못하고 딴소리 하는건가요?
  54. 아찌 ·
    @Hardcastle님
    알콜성 아닐까요?
  55. 데미안19 ·
    @Hardcastle님 집무실 사진 보면 책은 고사하고 텍스트 비슷한거 하나도 안보입니다. 개사진만 덜렁 있는데 책하고는 담 쌓은사람으로 보여요.
  56. 볶음양파 ·
    책 한권 읽고 나면 정신이 좀 돌아옵니다 개인적으로 웹툰보다 시리즈에서 소설 한편씩 읽으면 도움 되더라고요 오디오북 읽었는데도 효과는 크게 없었고 정신머리 돌아오는데는 텍스트 책이 최곱니다
  57. 218j ·
    책이나 인터넷 커뮤니티나 똑같은데요 ㅋㅋㅋ
    보고 싶은거만 보고 읽고 쓰는게 사람입니다.
  58. 텅스텐 · · 공감 2
    지루한 책도 생각보다 많아요.
    번역이 난잡한 책도 많고요.
  59. Atreyu ·
    @텅스텐님 독서능력은 떨어졌는 데 출판능력(?)은 올라가서.. 좋은 책을 만날 확률은 더 낮아졌네요.
  60. 클라우스 ·
    이 글 처럼 자막 달린 스샷으로 대체하는거죠
  61. 리얼다크2210 ·
    뜨끔하네요 ㅠㅠ
  62. 지구용사 ·
    그래서 전 리디로 전자책을 수집합니다. -_-??ㅋ
  63. porpoly ·
    전 댓글들중에서 가장 보기 싫은것중 하나가 요약좀 입니다.
  64. 테트라큐브 ·
    ? 어차피 저렇게 읽는 사람은 애초에 평소에 책도 저렇게 읽을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싶은데요

    일부만 보고 호도하는게 아닐지..
  65. 빠가머리애 ·
    왜 저 밑으로 먼저 시선이 내려가냐, 바로 낚시글 때문입니다...
  66. 플리커 ·
    이 글 조차 읽지 않았읍니다;
  67. yiri ·
    폰이나 책이나 한권만 읽은 사람이 제일 무서운 것은 똑같아요
    다만 큰 차이는 알고리즘에 매몰되서 확증편향이 집단화 되는것이죠 인쇄 매체일때는 전파가 비동시적이기 때문에 비판이 끼어들 틈이 있었지만 지금은 정보 생산자가 밀어내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환경의 요인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인성개발이나 주권의식 확립 같은 동기로 선행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취직하고 진학하는것 말고 순수한 독서를 왜 해야 하는지 조차도 부자들의 서문이 써있어야 팔리는 사회에선 책이나 폰이나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타인의 욕망을 소비하는 경재단위의 소비자만 있을뿐이지 행복의 정의 따위는 고민 하지 않는 닫힌 사회의 거울이라고 봅니다
  68. jlnamyh ·
    근데 소설이나 시 처럼 단어단어 문장문장이 중요한게 아니면,
    짧고 명료하게 햑심만 전달하는 것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길 글도 잘 읽으면 좋지만, 책이라고 문장이 전부 다 가치가 높은건 아니니까요
  69. Thismoment · · 공감 1
    정보가 너무 많아 글들을 대충 읽게 되는거 같습니다.
  70. 지로우투원 ·
    긴글 못 읽는거...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해외에서도 심각한 문제라고 합니다. 상업적인 글쓰기 해야되는 사람들도 짧은 글 위주로 적어야해서 여간 심각한게 아니라네요. 너무 빠른 피드백을 원하는 거고.. 그 현상 자체가 도파민 중독인거죠..
  71. ratworld ·
    국어 시험 보면 단문이든 장문이든 오른쪽 방법 처럼 읽지 않나요?
    저는 교육쪽에서 부터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글을 전체다 읽을 시간에 중요한 포인트만 찾아내서 문제를 빠르게
    맞추는게 현재의 국어 시험이죠
  72. 쥬신백부장 ·
    저게 문제라면,
    속독을 강요하는 수능시험부터 개선을 해야죠.

    주어진 지문을 위의 권장방법으로 읽는다면,
    제 시간에 문항을 다 풀어낼 수 없습니다.

    비단 이문제는 수능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봅니다.
    토익 LC/RC 또한 속독을 강요하고 답을 찾아내는 능력만 묻고 있는 실정인데요.

    과거의 방법에만 얽매이지 않고,
    지식전달을 어떻게 더 잘 해낼 수 있까를 고민해야할 시기인 듯 합니다.
  73. TokayDrago ·
    매트릭스나 공각기동대와 같은 전뇌 를 빨리 현실화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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