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지단이....... 외래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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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전 중국 유학 시절부터 궁금하던 것을 방금 찾아보았습니다.
따빙지단이라는 중국의 아침 샌드위치 같은 길거리 음식이 계란 펴서 부친게 들어가거든요
중국은 달걀을 우리는 계란 펴서 부친걸 지단이라고 부르는데...
뭔가 느낌이 비슷하지만....
우리말 중 중국 병음이 쓰이는 경우는 많이 없으니깐요.
다른 뜻이 겠지라고만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뜨든! 중국말이었네요...........
댓글 18
중계되는걸 보는데 지네딘 지단이 플레이를 너무 잘해서 빡친 나머지 "저런 계란지단이!" 라고 외쳤더니 갑자기 뒤에 있던 아주머니가 빵 터져서 웃던 기억이 납니다
아주머니 잘 지내시죠?
실제 발음은 찌~딴! 에 가까워요
전 이 단어를 굉장히 싫어 하는데, 중국어 쓴거는 상관 없는데 앞에 계란이란 단어가 들어갔으면 뒤에는 조리법이 들어가던지 해야되는데, 번역하면 계란계란일 뿐이에요.
제가 이래라저래라 할 바도 아니니 눈 감고 삽니다만 이단어가 나올때 마다 생각은 하고 단어 만들었나 싶기는 합니다.
네이버 옛날 신문에서 검색해보니... 경향신문 61년도 기사에서 첫번째로 나오네요.
달걀은 계란을 붙여서 가 됩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