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집에 오니 마누라가 이혼하자고 한다.jpg

thieriot ·

조회 58,912 · 공감 230 · 댓글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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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부부네요.  

댓글 71

  1. 루시아2016 · · 공감 2
    센스 있는 댓글이네요.@크리안님
  2. 만렙법사 ·
    @크리안님 진짜... 대신 내가 다 고맙다. 근데.. 생색은 내지말기.
    고맙다. 미안하다. 라는 한 마디에 좀 너그러워졌으먄 좋겠습니다.
  3. 알베르트 · · 공감 61
    저 정도 알뜰한 아내면 빚 갚고 모시고 살아야죠
  4. IIiNixII · · 공감 4
    넘모 보기 좋네요. 부럽당. (˘̩̩̩ε˘̩ƪ)
    요.
  5. jtr1988 · · 공감 29
    아내: 아 탈출 실패
  6. 포세트롤 · · 공감 36
    다른 곳에서 본 베스트 댓글이...

    다시 비슷한 일이 터질 것이니 미리 주의시켜둬야 한다... 였던 거 같아요...
  7. bradner · · 공감 18
    toert님//
    냉정하게 말해서 이게 현실이라고 봅니다
    처가가 저정도로 힘들다면 높은 확률로다가..
    /Vollago
  8. pillll · · 공감 3
    @포세트롤님

    아뇨
    저는 의견이 조금 다릅니다.

    집구석 빚이라는게
    나도 모르게 쌓인걸 뒤통수 맞듯 통보받는 경우도 많거든요

    저 아내분의 속사정을 모르기에
    저는 다른 의견 드립니다
  9. 펠리안 ·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10. using123 · · 공감 3
    더있을수도있으니 확실하게 확인해야해요
  11. abell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 BlackPig ·
    ...하지만 2세가 ..태어나면...
  13. jason700 ·
    대장부입니다
  14. BlueX · · 공감 34
    현실은 저게 끝이 아닐꺼라...열심히 벌어야 할겁니다.
  15. 스빈 · · 공감 7
    @BlueX님 99프로 확률로 끝이 아니죠..
  16. 아이언맨 · · 공감 2
    @BlueX님

    여자분은 문제가 없을지라도 처가쪽은.....
  17. BlueX · · 공감 3
    전문직 친구놈...처가쪽이 다 백수라 매우 힘들어 하더라구요...밖으로 도는게 이해가더군요. ㅠㅠ
  18. 뻬테르부르크 ·
    @BlueX님 인생은 역시 실전이군요...
  19. 뉘르 ·
    @BlueX님 처가집 일터질때 대비해서 항상 500씩 쟁여놓습니다 이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에효
  20. 와타나베 ·
    @BlueX님 감동파괘...ㅠㅠ 하룻밤 자고 나면 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21. 아우리 · · 공감 1
    남편이 부인의 큰 그림에 당했네요.ㅋㅋ.
  22. 궁궁 · · 공감 6
    해피엔딩이긴한데...

    다들 부부 각자 자산 관리하시나요?
    저는 맞벌이해서 공동으로 관리합니다.
    비번도 다 알고....

    부부는 경제적 공동체이기도한데
    아내의 빚을 모르고 있고
    아내는 그것을 숨기고 혼자 쩔쩔매며 갚으면서 살고 있었다는 게
    저는 좀 이해가 안 되네요 ^^;
  23. enid00 · · 공감 2
    @궁궁님 저는 외벌이인데 절대 공개 안합니다. 와이프 재테크 관념을 알기에 그냥 매일 죽는소리만 해드립니다.
  24. 눈팅이취미 ·
    @궁궁님 저희는 각자 관리합니다. 남편은 집이랑 사무실 대출 이자 갚고 공과금 맡구요.. 저는 집 생활비(먹고 입고 애들 학원 여행)을 맡고 있어요.. 친정 용돈은 제가 번돈에서 드립니다. 시댁은.. 남편이 알아서..
  25. 위고노리치 · · 공감 2
    @궁궁님 정답은 없겠지만 둘중 한명이 경제관념이 없거나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된다면 같이 파산하거나 불행해 집니다. 엘레베이터도 로프가 여러개 있는게 안전한것 같습니다 .
  26. Quando ·
    @궁궁님 경제적으로 비대칭적이거나 한쪽 또는 양쪽에서 서로 숨기고 싶은 부분이 있을 때 각자 주머니를 많이 차더라고요.
  27. 강건너불구경 · · 공감 9
    결혼전에 와이프 빚 3600만원 싹 갚아주고 카드값도 리볼빙해가며 불어난 700만원까지 갚아줬는데 ...

    요즘은 저보다 돈 잘 벌더라구요 ..
  28. enid00 · · 공감 2
    현실은 처가집이 앞으로도 밑빠진 독이겠지만...
    와이프 마인드는 부럽네요. 울 와이프는...에혀 말을 말자요...ㅠㅠ
  29. [그저] · · 공감 2
    남자분 대처는 멋지지만
    저게 끝이아닐확률이 ,,,그러합니다 ㅠㅠ
  30. 초랭이2 ·
    혼수는 현금 하나도 없는 상탸에서 다 카드로 사오고 장인 장모 집사는데 대출은 사위에게 말도 안하고 와이프 명의로 받았다는 글이 생각나는군요
  31. 즐거운여우 ·
    자기 딸이나 자기 아들 등골 빼먹으면서 미안한 줄 모르는 사람들은... 박수홍 부모 같은 사람들이겠죠? 결혼까지 했음 이제 진짜 놔줘야할텐데요.
  32. cs0924 · · 공감 4
    보기 좋은가요?

    아줌마인 제가보기에 이혼해주는게 맞는데

    가방은 또 왜사요?
  33. cs0924 · · 공감 3
    @케이건.님
    맨 밑에 쓰셨잖아요.
    물론 처가 문제가 저걸로 끝은 아니겠지만이라고

    보통은 시집가는 딸에게 빚을 넘기지 않을거 같습니다.
    딸이 어느정도 도와드렸다고 하면 모르겠는데..
  34. cs0924 ·
    @그로구님 네에
  35. cabel_daniel · · 공감 8
    제 생각은 여자분이 선이 있는분 같아요. 100만원씩 같이 생활비 내면서 생활했으니..

    행복하시길..
  36. 사람답게잘살자 · · 공감 2
    미안한 얘기지만 처가와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계속 아내분에게 기댈것이기에
    확실히 잘라야 합니다
  37. rainallday ·
    해피엔딩처럼 보이지만 대개는 새드엔딩의 시작.
  38. IIIxe · · 공감 2
    남자가 능력있고, 여자분도 검소하게 사셨다고 하니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길.
  39. win10 ·
    혹시 모르죠. 빚이 또 있을지 두렵네요
  40. 흡혈귀왕 · · 공감 1
    ?? : 이자 갚아줘서 고마워..
  41. 애기쿤 ·
    @흡혈귀왕님 갚아줘서... ㅠ
  42. ThanksGiving ·
    처가와 관계를 칼같이 정리해야죠.
  43. 클라우스 · · 공감 2
    미안한 일에 미안해하고 고마운 일에 고마워하는 것만으로도 부부간 큰 예의죠
    우리가 지레짐작하는 만큼 뻔뻔하고 악랄한 처가였다면 남편이 저렇게 대처하지 않았겠죠
  44. TigerWoods ·
    결혼 너무 잘하셨네요.

    참 착한 부인 입니다.

    장인, 장모님 용돈도 드리고,

    계속 처가에 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45. putaro · · 공감 1
    댓글 이미지
    흠터레스팅...yo
  46. whistling ·
    가난의 끝은 아무리 기다려도 떨어지지 않는 감과 같이
    결국 그 감은 새들이 먹고 먹고 먹어 떨어 지지 않고 감나무에 매달려
    겨울이와 얼어버리는 꿈과 같더라
    나는 감이 떨어지는 꿈을 꿈꾸며 기다리는 아이와 같더라...




    결국 그 아인 감나무를 키우더라...
  47. 까삐딴홍 ·
    @whistling님
    게다가 그감나무는 해거리를 하는데.
  48. 애기쿤 · · 공감 1
    빚 4천 있다고하면 헤어지자는 소리 나와요?...
    그냥 같이 갚아나가면 될것 같은데 (제 가치관입니다) 흠..
  49. 또사과사는개 ·
    지금은 애도 있을 것 같네요 이거 되게 오래전에 본거라
  50. 커피_milk ·
    @또사과사는개님 애는 저때.. 세쌍둥이생겼을 것 같습니다 ㅡㅡ;;;
  51. istD_어토 · · 공감 2
    어찌 보면 감동이고 훈훈한데 어찌 보면 다시 처가랑 엮일 거 같아서 남편분이 이 후로는 집 재정관리를 하는 게 맞겠네요.
  52. 쓴물단거 ·
    @istD_어토님 남편분이 경제권 쥐었다고 핑계대고 아내분이 친정에 안 뜯기게 적절한 용돈 수준만 주게 조절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긴하네요
  53. bubble0318 ·
    남녀를 떠나 살림잘하는 사람이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저런 케이스는 남편이 돈관리 해야할 것 같고 빚이 또 있을경우를 대비해 와이프 동의하에 신용등급 확인해봐도 될듯합니다.
  54. 푸르키네 · · 공감 1
    부부판타지.. 밑빠진 독에 물붓기 인데..
    가방도 이해가 안가네요;;;
  55. 예체 ·
    근데 저분들 생활비 쓰는 방식이 룸메이트 관계비슷해서 당장 이혼해도 별로 복잡하지 않겠네요. 와이프가 이혼하자고 선빵날려서 훈훈해진거죠. 검소하고 영리한 와이프네요.
  56. 봇대스 ·
    따뜻한 얘기네요. 댓글들이 냉소적이긴 하지만. ^^ 각자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과연 내 배우자는 얼마짜리일까. 제가 불을 지르는 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
  57. 푸르키네 · · 공감 10
    정말 괜찮은 여자면 다짜고짜 울면서 먼저 이혼하자고 안해요
    결혼전부터 속인건데 미안하다고 사과먼저하고 용서를 구하죠
    권고사직 당하지 않았으면 아마 아이 낳고 말했겠지요
    진짜 검소한여자면 백만원넘는 명품백 못사게 하구요
    남녀불문 남의집 가장 빼오는거 아닙니다.
    남자들이 저런 여우과에 잘속는 이유를 댓글로 알게되네요.
  58. 이미 사용 중인 별명이랏 ·
    @portvell님 저럴만한 남자인 거 이미 알고 있는거죠.
  59. 유니꾸 ·
    언제적 글인지 잘 모르겠지만 약간 금액이 비현실적인데요. 진짜라면 아 되게 옛날 글(한 20년전?)인가보다 했을텐데 192만원 짜리 가방 이야기를 보며 흐음..
  60. 마트광어 ·
    저는 이런글 볼때마다 궁금합니다 입장이 반대가 되었을때도???
  61. 아테나GT ·
    이혼이야기 나온거 부터가...좀 그러네요.
    죄절감에 그럴수도 있겠지만.
  62. YOUANDME ·
    생활비를 반반씩 내는군요 요즘은 결혼생활을 이렇게 하는게 보편적인가보군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용돈받아 쓰고 돈관리 와이프가 하는데... 암튼 해피엔딩이라 좋군요
  63. 콩국 · · 공감 1
    겨우 2300때문에 미안해서 이혼하자고 했다는거 자체가 믿기질 않고
    진짜로 2300때문에 이혼하자고 했다면 그자체로 심각한 일입니다.

    돈개념이 없거나 혼인에 대한 개념이 없거나 둘 중 하나죠.

    뭐 애초에 글이 전혀 사실같지 않아 보입니다.
  64. 클리앙! ·
    훈훈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고^^
    보기 좋네요! 행복하셔요!!!
  65. 나연쓰다은쓰나원남쓰 ·
    여자가 소통할줄 모르는 이상한 여자네요 착하면 솔직이라도 해야되는데 그것도 아니고요
  66. 빌리스 ·
    너무 좋은 결론만 보셨군요.
    실제는 더 쉽지 않습니다
  67. leoCIO ·
    아내분도 멋지고 남편분도 멋지네요.
    평생 잘 사실거라 58,000퍼센트 확신요!
  68. 못난이 ·
    저도 남편분이랑 비슷한 입장이었네요 깉은업계기도 하고 와이프가 친정빚 2000마이너스이고 제돈 3400으로 신혼 시작 했는데그리서 우리는 1400으로 시작 한다고 쪽팔릴거 없이 당당라자 무일푼에서 우리가 얼마나 일어서는지 자식들에게 전해줘야 한다고
  69. 답답답답답답 ·
    오래 행복하세요. 진짜 좋은분이다 남편
  70. YouthGoneWild ·
    흐미 댓글 보고서는 좀 소름이 돋네요

    꽤 감성적으로 문제를 해결했지만
    재정에 대해서는 확실히 체크하고 가야할 것 같긴 하네요
  71. 완소남의진 ·
    속이면서 시작한거라 저는 좀 안좋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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