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에 대해.
조회 891 · 공감 0 · 댓글 4
여기 보면 중도를 박쥐, 무관심층이라고 칭하는 몇몇 소수의 분들이 보이는 데, 중도를 굳이 무시하고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당 지지자와 야당지지자가 30프로 정도 양측에서 차지하고 있는 만큼, 캐스팅 보드는 일반 중도들이니까요.
물론 스펙트럼에선 진보주의 보수주의 등 중도가 거의 있을 수는 없고, 어느정도 중도 보수나 중도 진보가 있을 수는 있겠지요.
그러나 정치에서 중도라 함은 계파정치에 따른 투표를 하지않고 인물과 공약으로 투표할 수 있는 사람들을 일컬읍니다.
예를 들면 토론을 들어보고 자기의 경제와 사회 분석에 따라 홍준표가 더 좋다면 야당을 찍을 수 있고, 이재명이 더 좋다면 여당을 찍을 수도 있다는 게 중도입니다.
누가나오든 저쪽이 이기면 안된다며 무조건 여당 찍거나, 나라 망한다며 무조건 야당 찍는 것을 중도입장에선 오히려 콘크리트라고 합니다.
MZ세대에게 이 세상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민주화시대였기에, 독재와 민주라는 관점보단, 실용주의적 관점이 더 큽니다. 그래서 다수가 중도 노선을 취하게 되지요.
이재명 갤러리처럼 여기도 중도에 대해선 유화적인 입장을 취하는 게 선거에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댓글 4
아직까지도 저울질 하는 중도라면.... 뭔가 문제가 있는 중도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