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조국에게 박탈감 느꼈다는 청년들에게 이 기사는 어떻게 다가올까요?

푸어 ·

조회 7,398 · 공감 34 · 댓글 37

검찰, 나경원 고발 13건 모두 불기소 처분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47214


이들은 나 전 의원 딸 김 모씨가 다녔던 성신여대에 2012~2013년 입학한 장애 학생 중 성적이 상향돼 정정된 학생은 김씨가 유일하다며 나 전 의원을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또 김씨가 특혜를 받아 성신여대에 입학했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 나 전 의원 아들 김씨가 2014∼2015년 미국 고교 재학 시절 서울의대 연구실에서 인턴으로 일하면서 국제의공학학회에서 발표된 의공학 포스터에 2차례에 걸쳐 각각 1저자, 4저자로 이름을 올렸다며 나 전 의원 모자(母子)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검찰은 나 전 의원이 딸의 대학 성적을 정정했다는 혐의와 SOK 예산집행 관련 비리 혐의 등과 관련해서는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했다. 또 나 전 의원 딸의 대학 입학 비리 의혹과 SOK 비서 채용, 스페셜 올림픽 개·폐막식 예술감독 선정 등과 관련된 부분은 이미 공소시효가 완성돼 ‘공소권 없음’을 이유로 기소하지 않았다.

지난 20일에는 아들 김씨가 국제학술회의 논문 포스터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것과 관련한 의혹에도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다만 김씨가 제4저자 등재 포스터의 외국학회 제출 및 외국대학 입학과 관련된 부분은 형사사법공조 결과 도착 때까지 시한부 기소중지 처분했다. 




당연히 여기엔 댓글 안달겠죠? 

댓글 37

  1. bruceyi · · 공감 16
    그분들의 시선은 언제나 선택적이니까요.
  2. 푸어 ·
    @bruceyi님 그사람들의 뇌가 선택적으로 시신경을 활성화 비활성화 하는 느낌입니다
  3. 예의바른끌량현타 ·
    초선의원 그 인간들이 여기에 달아야겠네요.
    사과하면서 조국을 한번 더 맥인겁니다 진짜 참나..
  4. 괴물눈깔 · · 공감 1
    진짜~선택적 박탈감~징글징글하네요~
  5. 푸어 · · 공감 1
    @윈터어게인님 개소리중의 개소리죠 ㅋㅋ 연쇄살인범은 또 살인해도 괜찮다는 논리네요
  6. 윰어 · · 공감 2
    '국짐당은 애초애 기대도 안한다'
    라는 쉬운 방식으로 까지도 않습니다 ㅎㅎ

    그러면서 현정부여당 깔꺼리 하나 생기면 아주 신나게 물어뜯기 바쁘죠.
  7. 엣지좋아 · · 공감 4
    이래서 안되는겁니다.
    조국이 잘못 없다고 생각하시면
    조국은 유죄가 아니라고 주장을 하세요.

    저건 조국 장관 동급으로 만드는겁니다.
    심지어 조국은 장관이었고, 나씨는 의원이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조국이 더 욕먹어야합니다.

    제발요.
  8. 푸어 · · 공감 3
    @엣지좋아님 검찰탓 언론탓 하지말라고 하도 지껄여대서 하는말인데요?
    검찰언론개혁의 필요성이 바로 보이는 사건이고 이로인해서 180석을 밀어준건데 말입니다?
    의원이고 장관이고 혐의가 있으면 조사를 받아야죠.
    왜 수사 불공정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죠?
  9. 엣지좋아 ·
    @글라스테인님 적폐 청산한다던 민주당이 새누리랑 똑같은짓 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잖아요. 그럼 민주당이 더 더러운게 된다고요. 감정적으로.......
  10. 푸어 · · 공감 3
    @엣지좋아님 선택적 수사로 한쪽만 압수수색 당했는데 똑같은짓이라요.
    그리고 똑같은짓이면 저쪽도 우선 수사부터 받아야되는데 수사조차 받지않는 절대 특권에 대해선 입도 뻥긋 안해놓고 무슨 불공정을 논하는지 모르겠단겁니다
  11. 푸오리 · · 공감 4
    @글라스테인님 조국은 무죄입니다. 죄가 없는데 죄가 있다고 우기시면 할 말 없습니다
  12. 엣지좋아 ·
    @글라스테인님 억울함 호소랑 피장파장 나경원 끌고오는거랑 다르죠.......
  13. 푸어 · · 공감 2
    @엣지좋아님 유무죄여부를 떠나서 조국교수고 나경원이고 혐의가 있고 고발이 들어왔다면 조사를 동일하게 받아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피장파장 나경원유죄!가 아니고 시작조차 안한 불공정을 논하고있는거에요 지금.
    그과정이 공정했어요? 말해보세요
  14. 엣지좋아 ·
    @푸어님 조사시키려면 검찰한테 이야기 해야지 민주당은 겁먹고 입다물고 있는데 작성자님은 '조국한테 실망한 청년'에게 말하잖습니까.
  15. 푸어 · · 공감 2
    @엣지좋아님 하도 그 청년들이 공정함을 얘기하면서 조국교수를 조리돌림하길래 그런 사람들한테는 나경원건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건데요? 반응은 역시나구요.
  16. 엣지좋아 ·
    @푸어님 안 공정하죠. 근데 청년이 보기엔 잘 털고 있는걸로 보이겠죠. 근데 민주당 지지자라는 사람이 '나경원은 안터냐' 그러면 "아 검찰이 쓰레기짓 하는구나" 하겠습니까?
  17. 푸어 ·
    @엣지좋아님 사견이 아니고 있는 그대로의 팩트니까요. 그걸 아예 전달조차 안되게끔 기레기들은 조용히 넘어갔구요.
    그래서 이렇게나마 좀 알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18. 엣지좋아 · · 공감 1
    @푸어님 저야 그 심정은 이해하지만 혹여나 클리앙 외부에서 보기엔 아주 안좋습니다.
  19. 푸어 ·
    @엣지좋아님 어차피 그게 주된 문제점이었을 사람들은 총선에서도 다른곳 찍었을겁니다. 이번에 중도층 표심이 기운것은 부동산 코로나소상공인 20대젠더 이슈가 주된것이에요.
  20. 브페 ·
    @엣지좋아님 동의합니다
    제일 이상적인건
    애초에 일단 국짐과 차별화를 두는 도덕성을 갖춰야죠
    그렇지않으면 후딱 사과하고 넘기면됩니다
    근데 대응방식이 잘못아냐 질질끌거나 또는 근데 국짐도 그런데? 이래버리면 저들과 똑같아지는거죠
  21. 물뚜리 · · 공감 1
    아니 진짜 핀트 못잡네요 그래서 나경원 떨어뜨렸어요 안떨어뜨렸어요? 똑같이 당하는거라니까요 답답해 죽겠네
  22. 건붕어 ·
    @물뚜리님 나경원은 국짐 내에서도 황교안과 더불어 비호감도가 높습니다
  23. 푸어 · · 공감 1
    @물뚜리님 총선에서 떨어지는거랑 수사받는거랑 어떻게 똑같죠?
  24. 리자드맨 · · 공감 1
    @물뚜리님
    핀트는 님이 못잡는 건데요, 누구는 과도한 정치적 수사를 받앗고 누구는 비슷한 의혹에도 소환한 번 되지 않았다는 건데요. 조국에 분노하는 이들은 여기에 이상한 부분을 못느끼니까 선택적 분노라고 얘기하는 겁니다.
  25. 클량닷넷 · · 공감 2
    '청년들에게' x
    '기레기들에게' ㅇ
  26. 할러 ·
    이분은 금수저고 에상대로 행동해서 위선이 아니므로 괜찮습니다..
  27. shjiang ·
    그래서 언론과 검찰을 개혁하지 않고서는 이길 수가 없습니다.
    더 잘하면 된다는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조국만큼 잘해도 안되는데 얼마나 더 잘해야 되냐?
  28. 댕장꾹 ·
    선택적 분노
  29. 사막에서 ·
    선택적의 문제가 아니라 언론이나 포털에서 미친듯이 때려야 이슈가 되고 관심이 가는데 안그러니 묻히는거죠
    하다 못해 커뮤니티에 터지는 사건사고도 언론이랑 포털에서 때리면 전국민이 다아는 사건이 되는거 처럼요
  30. Drum ·
    이건 청년 문제가 아니라 언론 문제입니다.
    포인트가 벗어났어요.
  31. 푸어 ·
    @Drum님 알고 모른척하는건지 언론때문에 모르는건지는 정확하게 알수가 없죠.
  32. Drum ·
    @푸어님 알고도 라면 애초 조국 이슈는 영향이 크지 않았다는거겠죠...
  33. Nuslip ·
    저도 백프로 공감하는 바입니다만 이번 선거 결과로 네거티브가 먹히는 상황이 아니란게 드러났으니 전략의 수정은 필요해보입니다 그게 언론의 문제이건 선택적 분노의 문제이건
  34. 푸어 ·
    @Nuslip님 네 맞습니다.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선거전략이 필요해보입니다.
  35. rwlghwklk ·
    검찰개혁도 해야합니다 진짜..

    조국이든 나경원이든 다 죄가 있으면 죄값을 받아야죠
  36. 액숀가면 · · 공감 1
    20대의 조국장관에 대한 반감은 솔직히 근거가 없다고 봅니다.

    부정입학?본인이 판사라 생각하고 판단을 해보시길... 이게 말이 되나 참나...
  37. courtman ·
    그 사람들은 나경원을 뽑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나경원에게 기대가 없었다고 봅니다.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고 관심도 없죠. 나경원의 재기가 어려운 이유죠.)
    역설적이게도 기대를 했기에 보복성 투표가 나온거죠.
    박근혜 탄핵 정국의 보수층 이탈표심도 마찬가지였다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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